0429 KBO 예고 ( 전야구인 필독 )

 
 첫째 , 일단 새벽에  라치오무는  찔러볼만 합니다.
 
 설명 하려니  일일히 귀찮.       
 
 
 
 둘째 , 솔직하게 얘기해서 제가 MLB 를 확신할수는 없음.  

 그런데 제가 원하는 뭔가가 그려지고 있는건 맞음    
 
 분석의 퀄리티 , 수준이라는게 있음.    

  
 솔직하게 얘기하면.............................................................
 
 뜬금없는 근본없는 사람들   그냥 느낌뱃 유형의 사람들 말고  
 
그리고 온리 인게임적 요소로만 접근하는 사람들 말고
 (사실 이런분들이 요새는 드뭅니다.)
 
  
본인이 분석한답시고 깐족거리면   솔직하게 얘기하면
 
 그사람이 어떤식으로  어떤결과를 도출하는지를  압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다음 경기에서  혹은 다른 경기에서   
 
 결과물을 뭘 내놓을건지도  눈에  보입니다.      
 
 
 근데  그것을 제가  역추적을 해도  캐내지를 못한다.....라면 
 
 그것은 대단히 고차원 적인    접근 방식 일거에요.           
 
 
 이게 한번 두번 꼬아서 접근하는게 아니라    
 
 2D   3D    가  아니라     4D   5D   수준    이라는 거져.          
 
 
 
 진짜   단순한  스타일을 소개해드릴게요.
 
 
 1.  동일배당 전적으로  승률이 높으면   그거 고대로 좋다고 찍는 사람들 있져.
 
 예를들어   1.41배당이   KBO   에서  11승 2패  더라    
 
원정   1.63배당이     6연속 들어오고 있다더라......등     
 
 .............    이런 스타일이 가장 병신같은 스타일 입니다.     
 
 가장 수준이  낮은  거에요.       이런거는  20년전 30년전에 하던거에요.      
 
 그냥 하는말이 아니라........본인이 이런식으로 배팅을 하고 있다면     
 
 정말로  그만하시는걸  권유 합니다.      나중에  크게  데입니다.        
 
 
 
 2. 위에서 말한게  가장  단세포적인  방법을 예로 설명한것이고        
 
여기서 조금 더 진화하고    조금 더 진화하고    조금 더 진화하고   
 
 하다보면    여러가지 것들이 파생되어서     발전을 합니다.         
 
일일히 예를 들자니   제가 생각나는 방법은 10가지가 넘는것 같고     
 
 
 3. 지금 뭔가를 터득했는데......  제 생각엔    이게  5월말까지는 유효한것 같습니다.     
 
 경기수는 어마무시하게 많은듯 하고   
 
 근데 이거를  하나씩   올려버리면   세멘바리 놈들이   
 
 역추적 해서   방법을 캐내기때문에    ( 물론 어렵기는 합니다만..... )
 
 
고대로 또 따라제이가 따라하기때문에....    ( 마치 지가 또 발견한것 마냥.... )
 
 그래서  댓글에  일부러 철저히  구매자분들 위주로 공유를 했더니   
 
 이제는 또 구매자가  또 여기저기  나불나불 대서    제가    유료팁을 안하는겁니다.   
 
 물론 꼭 그것때문만은 아니고  세금적인 부분때문에  그만둔것도 있긴하지만요.
 
 
 그런데 왜 앞전에   한두번 올렸냐....라고 물으실수도 있는데   
 
 예전에   경기가  취소가 되었는지    환불때문인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마이너스 몇만원 되어 있길래   그거   보충한다고  그만큼 올린겁니다.   
 
 나름 계산해서   맞춘다고  맞췄는데     정확하게   지금   마이너스 5천원이 되어있군요.     
 
   
 제 생각에    내일      NPB   1경기랑      KBO 가   4경기 정도가   좋아보이는군요.   
 
 저도  결과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