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3 kbo ( 역배와 정배의 조합 )

  SSG Landers VS NC Dinos

2가지가 있습니다.  엔시는 올시즌 3연패가 없고
 
 김광현이 현재 2경기 연속 털리면서  2경기째 팀의 승리가 없습니다
 
 어느것이 더 연패(?)를 끊을 찬스로 보는것이 타당한가?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선발투수 자체의 연패탈출 입니다
 
 그것을 반증하는건    엔시의 홈과 원정에서의 경기력 입니다
 
 엔시는  홈 성적이   국야10개팀 중에  1위 입니다.
 
 13승 5패  승률 72.2% 이져
 
 그러나 원정에서는 그정도는 아니다.    원정에서  46.7% 
 
 원정 4위 입니다
 
 현재 원정에서 5할 이상의 승률을 기록한팀은  총 3팀 입니다 
 
 4위부터는  원정에서 5할 이상이 못되져
 
 홈에서는 1위부터 6위까지가   5할 이상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원정에서는 1위부터 3위 까지만  5할 이상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게   kbo 입니다 
 
 이해가 가시나요?   기본적으로 kbo 는  홈의 승률이 조금은 더 높은 리그 이기도 하져
 
 엔시의 홈과 원정에서의 승률 차이가   25.5% 인데  차이가 큰 팀이 있고 
 
 아닌팀이 있는데   엔시 역시  차이가 큰 팀에 속함
 
 김광현은 ssg 를 상징하는 투수
 
 잘던졌는데  승리가 없으면   승운이 없다...라고 생각하겠지만
 
 김광현이  앞전 2경기를 잘던진게 아닙니다 
 
 6이닝 5실점을 했고 , 5이닝 4실점을 했져
 
 우리는 김광현을 오랜기간 지켜봤을때 3경기 연속 대량실점(?)을 
 
 할 선수가 아니라는것을 잘 알고있져.   
 
저는 오늘 승패를 떠나서 , 김광현이  최소 퀄리티스타트  이상의
 
 기록을  세울것이라 생각함    최소
 
 김광현의 호투를 기대하며    슥승 
 
 
 

 KT Wiz VS Kiwoom Heroes

 
 케티는 언젠가부터 슬슬 경기력이 올라왔고
 
 키움은 언젠가부터 슬슬 제자리를 찾아가는 중
 
 다만 오늘 선발투수는  큰경기에 강한 쿠에바스와
 
 키움에서 몇안되는 믿을만한 용병투수인 후라도의 등판 입니다 
 
 이 경기 아마도 최근 페이스대로 접근시
 
 케티승이 유력하다....라고 생각할수 있으나 천만의 말씀
 
 함정 경기에 가깝고   단통 역배 키움승 
 
 ( 참고로 플핸 크게 의미없습니다 )
 
 오늘의 추천 경기는   ssg 와  키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