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9 kbo ( 오늘의 역배 )

 
 Hanwha Eagles VS Samsung Lions

 
 두산과 키움은  최원준과 김선기가 나오네요 
 
 키움은  의외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아직 원정에서는 홈에서의  그것 같은 느낌은 사실 없습니다.
 
 사실 관심없는 경기중 하나이며     
 
 슥은 박종훈이 나오는데   상태가 좀 안좋네요  
 
 아마도 오버에 많이들  몰릴 경기같고  
 
 
 롯데는 8연패 하다가   어제 1승 했는데
 
 정배를 받고 앉아있네요 
 
 상대가 케티이고  선발의 차이가 분명 있는건 맞으니깐
 
 어쩔수없이 롯데에게 정배를 줄수밖에 없긴 합니다    
 
 케티가 올시즌 첫연승을 했는데    <<<<<<<<<<<<
 
 이게 의미가 있는겁니다.    홈 9승 1패 키움에게 얻은 승리져 
 
 어차피 케티는  올라옵니다.   그게 당장 4월 지금 시점일지
 
 아니면 5월 부터일지는 모르지만 결국 올라올 팀 입니다    
 
 아직까지는 판단보류     .   오늘경기가 아닌  케티라는 팀 자체를 말하는것 
 
 기아와 엔시는  둘다 페이스 좋져 
 
 선발투수도  좋은데    굳이따지면 카스타노 같긴한데   
 
 개인적으로는   동급   입니다.      
 
 완전 동대동 이라고 생각함    기아가 크게 꿀릴건 없습니다
 
 굳이 따지면 저는 기아승 같긴 하네요     
 
 그러나 배당 처럼 어려운 경기같고    

 
  
 마지막 오늘의 역배 입니다 
  
 한화에서  페냐 나오고   삼성에서 이호성 나오니깐 
 
 연패타는 한화가 어제 롯데처럼 연패 끊고
 
 연승타는  삼성이  오늘 꺽일거 같져?    선발차이 때문에 .....
 
 어차피 이호성은  한바퀴 돌면 교체됩니다  
 
 
 이 경기는   페냐 vs 이호성이 아니라    vs 삼성 불펜 이에요
 
불펜데이 비스무리 하게 가는거져.   
 
  팀 대 팀  으로  접근하세요 .    페냐때문에  1.4대? 1.5대? 
 
 웃기는 소리..... kbo 만큼  선발투수의 기량으로 인한
 
 경기 승패의 영향이 적은 리그가  드뭅니다.
 
 번외로 일야는  그 영향력이 절대적이져.
 
 제가 일야는  투수의 기록을 중시하지만  국야는 그딴거 다 무의미 합니다 
 
원래 더 자세하게 길게 적었는데   삭제하고  마무리 합니다    
 
 오늘의 역배 :  삼성           
 

  
 & 정배는 굳이 따지면  엘지가 제일 무난해보이긴 합니다.   
 
 그러나 뭐 굳이 국야에서 정배를 가고픈 마음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