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2 국내경기

 
 
 스크 대 가스 
 
 국내진의 부상선수들이 더러 있지만
 
 이 경기에서 패배할수는 있겠지만
 
 국내진의 부상선수들의 부재로 인해서
 
 지는건 아닐겁니다      
 
국내진이 없어서 진다라면  디비에게 승리한것이
 
 납득이 안가는 논리져.   
 
 
국내진이 없어도 어차피 워니해죠 모드
 
 그외 방패로 후드러 패는중
 
이것은 흡사  우리은행의 그것과 비슷합니다
 
 우리은행과 사실 비슷한점도 많아요   
 
 기본적으로 수비가 바탕이 깔린팀 이다
 
공격은 슬럼프가 더러있지만 수비는 기복이 없습니다   
 
  물론 한번씩 고삐풀린 놈들처럼 풀릴때가 있긴합니다  
 
 기본적으로 스크승을 보구요   언더는 따라온다 라고 생각함
 
 현재 스크가 가스를 상대로 화력으로 이기긴 어렵습니다 
 
 수비로 풀어나가야만 하는 경기에 가까움   
 
 하나의 세트라고 생각은 합니다.  슥승언   
 
배당좋은 언더를 택하겠습니다. 
 
 배트맨과 기준점 1차이 나는데 굉장히 거슬리면서
 
 신경쓰이네요.  요며칠동안 아마 핸디도 그렇고
 
 언옵도 그렇고  쩜오로 희비가 갈린 경기들이   어제만 3경기 였습니다
 
 남농에서 언옵 2개   랑     여농에서  딱 11.5 플핸 들어왔더군요 
 
 이처럼   쩜오로 울고 웃기때문에 각자알아서  1점 또는 2점 정도는
 
 유리하게 가져가시는걸 권하는 바 입니다.  매번 말하는거 같은데
 
그런 경우가 실제로 많기때문에 언급을 매번 하는겁니다 
 
 
 
여농......일단 국민승은 안갑니다
 
 홈 9승 0패의  국민
 
 일명 아홉수  
 
 유일하게  홈에서 무패 구간인 국민 홈
 
 이게 좀 찝찝합니다 
 
 그렇다고 삼생플핸을 가고싶지는 않습니다 
 
삼생이 저한테 그정도로 신뢰를 주는팀은 아닙니다 
 
 
 오버가 이처럼 몰릴 경기인가? 라는 생각을 해보며    
 
여농에서 올시즌 가장 핫 했던게 뭐 였습니까?
 
 여농언더 였져.    그대로 밀고 가봅니다.
 
 
 슥승언에  생역언  같긴한데     그냥 쌍언이 제일 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