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6 17:50 | 댓글 1

적중 0106 해외축구 & 대한민국 국대관전용

프로필사진
최근 3개월 전적

Profit: +95 │ ROI: 195%

PRIVIEW


 아무거나 구입하시면 됩니다  

INFORMATION
TIPSTER PICK
총 배당 : 1.50
CONTENTS

Inter Milan VS Verona


 매우 간단합니다. 매우 간단해요.

 올시즌 베로나   18경기에서 3점차 패배 단 한번도 없습니다.

 2점차 패배도 드물어요.   

 10패 중에  7패가 1점차 패배고    3패가 2점차 패배 입니다 
  
 원정에서 6패 중에 5패가 1점차 패배고 ,  1패가 2점차 패배 입니다.


 그런 베로나에게 2.5플핸은 ?     

 확률적으로 대단히 높다 볼수 밖에 없져.




Iraq VS South Korea



   

 보시면 아시겠지만  배당이 아직 형성이 안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인테르 경기만 올리면  경기가 시간차가 있기때문에 

 노출이 되져. 그래서  위의 경기를 하나 끌고 온겁니다.   

 구매자분들은 크게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제 판단에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선수들의 구성은 

 기량으로만 놓고보면   역대급  입니다.      

흔히들 이런걸 황금세대(?) 라고 부르기도 하져. 

  
 정말로 아시안컵을 우승할수 있는 최적의 시기 라고 생각합니다 .

우리나라가 아시안컵 우승을 언제했는지 기억조차 나질않져

최적의 시기가 도래했다라고 봄.   주축 선수들의 컨디션 또한 절정 입니다

우리나라가 월드컵 예선에서는  아시아에서 강팀의 입장이기떄문에

 항상 상대팀들은 우리나라를 상대로 텐백을 하져

 그러다 보면 첫골이 굉장히 늦게 들어가거나 경기자체가 꼬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1-0 아니면 1-1  아니면 0-0   이런식으로 저득점에

 무핸무에   언더에    뭔가 굉장히 답답한 느낌을 받았던게 대한민국 입니다

 그러다나 결국엔  월드컵 예선을 통과하고 막상 월드컵에 들어가면요

우리는 그동안 하던 축구 스타일을 하는게 아니라

 이제는 언더독의 입장에서 선수비 후역습을 해야하는 팀입니다



 굉장히 인상적인게 뭐냐면 ...

 우리나라가 약팀을 상대로 이렇게 대량득점에 학살에

 무실점 경기가 많다는겁니다.   

 5경기 19득 0실점 이면 아무리 상대가 약팀이더라 하더라도

 칭찬해줘야 합니다.  저는 이런걸 본적이 없음


 제가 알던 대한민국 국대가 한단계 더 발전한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원래 중동원정은요. 대한민국 국대가 항상 가면 맨날 허구언날

 무승부 캐고 오던게 국룰 입니다.    그냥 언더를 가거나 

 무승부 가거나 하면 되져.    홈에서는 핸무를 가거나 하면되구요

  
근데 ....   지금의 대한민국은 중동원정 이라도 믿어도 될것 같습니다

 아시안컵 들어가기전에 출정식과 비슷한 경기에요

   
   이 경기는 참고로  아랍 에미리  중립에서 하는겁니다

 굳이따지면 그래도 이라크에게 조금은 유리한 부분이 있겠져


 이 경기를 하고나서 아시안컵  15일에 홈에서 바레인을 상대하고

 20일에 요르단을 원정을 가고  25일에 홈에서 말레이를 상대합니다

    
 오늘 당연히?   풀 스쿼드 주전이 나올수밖에 없져

상식적으로 10일뒤에 이제 시작을 하는데 아직도 무슨 테스트를 하겠습니까

  
물론 풀 주전 나오지 않더라도 이길것 같긴합니다

 적어도 골은 먹히지 않을것 같아요.


한국승 기분좋게 배팅하고 보겠습니다.  


베로나 2.5플핸에 한국승 하면   2배 조금 넘거든요

 조금 디테일하게 접근하면  2.75플이 조금 더 좋습니다 

 그래도 2배는 유지해요.      



 베로나 2.5플핸 + 대한민국승        

주력 : South Korea WIN
프로필사진
중복

중복 팁스터를 후원으로 응원해주세요!

구매 후 댓글이 작성 가능합니다.
순위 이름 프로핏 ROI PICK
1 마고맨 +353 276 % 4
2 복수혈전 +251 351 % 2
3 스포츠맨 +231 216 % 3
4 토신노영진생 +204 304 % 2
5 시드니버거맨 +170 270 % 2
6 김삼덕 +161 181 % 4
7 언더독스 +123 161 % 4
8 중복 +95 195 % 1
9 라울라울 +90 190 % 2
10 플레잉코치 +90 190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