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4 15:4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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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드릴수 있는건 배구로 보답하는 길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적다보니 글이 좀 길어졌네요     (장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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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KB Stars VS Hyundai Skywalkers

  
 최태웅 감독이 사퇴를 하고 마치 무슨 그동안의 것들이

 태업이었다는듯이 굉장히 페이스가 좋은 현대캐피탈 입니다 

  
 손보는 여전히 답이 없는 상황이고   양팀의 분위기는 정반대져

 그래서 이 경기를 최소 현캐의 일반승 을 공짜로 생각하기가 좋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손보승이 나오기 어려우실 겁니다.

 어떤 무슨 접근을 하시더라도 이 경기는 분석상

 절대적으로 손보승이 나올수 없어요


 선수를 나열하며 인게임적은 측면으로 언급을 하면

 제가 손보승을 추천드릴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굳이 얘기를 꺼내지도 않는겁니다 


 다만 제가 드리고픈 얘기는 제가 아무리 이렇게

 손보승을 추천드려도  본인 생각에  아무리 생각해도

 손보는 손이 안가기때문에  배팅을 제외하실분들도 더러 계실겁니다 

 빼지마시고  소액이라도 가십시오   

 크게 가라고는 얘기못합니다.  

 왜냐면  배구는  야구처럼  월요일에 경기를 하지않고

 화.수.목.금.토.일  이렇게 6일 동안 남여 12경기를 하는데 

 이번주는 신정이 껴 있어서   월요일에 경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수요일에 경기를 하지않았져 

 일정상 그렇게 조절한것이고   

저는   항상   한주 의 모든경기를 미리 다 생각해 놓습니다 

 그리고  한주 12경기 또는   그 다음주   6경기나 12경기까지

 가볍게 일정을 훓어보고 제 머리속에 집어넣습니다 

 이번주  목.금.토.일   이렇게 총 4일 8경기가 남아있는데 

 제 기준에서는 저한테는  오늘 경기가 사실 제일 어렵기도 합니다 

 우주의 기운이라는게 있습니다.

 며칠전에 남농 인삼역배를 추천드린적 있는데 그날 옥금플핸도 추천드린것 같습니다 

 그날 제가 했던 얘기중의 하나가 뭐냐면    인삼이  7연패가 최대이다.

 올시즌 8연패가 없다.   현재   7패 + 1승 + 7패   중인데  

 최근  15경기에서   1승 14패  인데     이것이 뭔가 반복되고 있다

 물론 댓글상에서는 이렇게 자세하게 얘기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옥금같은 경우는  옥금 이 홈에서 삼화를 상대로 

 십몇연승인데   사실 그것때문에 제가 옥금플핸을 추천드린건 아닙니다 

 물론 그것도 어느정도 반영이 안될수는 없었겠지만   그것때문에 

 추천을 드린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 경기는  삼화가 공교롭게도 

시즌 6연승이 없고  5연승을 하고 끊겼는데  그 대상이 또 신기하게

 그 당시에도 옥금이 그 연패를 끊었습니다

  

   


 밑에 보시면  10월 19일 부터  5연승 하다가 옥금원정에서 패배를 하져

 위에는 12월 12일부터  5연승 하다가  며칠전  1월 2일에 옥금원정에서 또 패배를 했지않습니까


 공교롭게도 그날   인삼은  본인들의 시즌 최다연패 7연패에서 

 모두  연패를 끊었구요    

 삼화는 본인들의 시즌 최다연승  5연승에서  옥금에게 또 연패가 끊겼습니다 





 이거  그냥 가볍게    인삼역배 + 옥금역배  갔으면  10배 넘었을겁니다   

 가볍게 갈만은 한 부분들이 있었져.

 이런것들은 절대 무시를 못해요.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말의 표현상 우스갯소리나 장난처럼   우주의 기운이라고 얘기했지만  

다른표현이 사실 잘 생각이 안나서 그런것이고  본질적인 의미로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제 기준에   손보는   홈에서   현캐에게  5연패를 한적이   없습니다.

  이런 과거의 기록들이 어느정도는 반영된 결과물 이고 

 그외 여러가지 것들이 존재합니다.    

 그것을 제가 종합적으로 판단을 하기도 합니다.    


강하게 가라고 얘기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손이 안간다고 하셔도  소액이라도 가볍게 가시길 바랍니다.   
 자꾸 이 얘기를 반복하는 이유는  제가 이런 얘기를 안하면

 안가시고 빼는 분들이 있기때문입니다.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제가 이런 비슷한 말을 앞전에 한적이 있을겁니다 

 그게  아마    장판VS디비 경기 였나
 아무튼 뭔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남배는 이쯤에서 마무리 합니다.



IBK Altos       VS     Heungkuk Pink  

 김호철 감독이 제 기준에는 명장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위를 떠나서   현건 강성현 감독이 최고 입니다.

 전반적으로 볼때요.    

 이 부분은 지금 종합적으로 얘기를 하는겁니다.

  
기업이 왜 한계가 있고  왜 김호철 감독이 명장이냐면 ....
  
기본적으로 세터 포지션은   흔히 말해서 비큐가 좋습니다

 축구로 치면  맨시티의 덕배 정도 생각하면 되요

 경기전반의 모든것을 좌지우지 하는 그런 포지션 이져   

농구로 치면  포인트 가드랑 거의 비슷한 느낌이져. 약간 다르지만.

 야구로 치면  포수랑 비슷한 포지션  입니다   

 저는 야구 팀을 살펴볼때   포수랑 유격수 위주로 봅니다 .

야구에서는 이 두가지 포지션이 굉장히 중요하져

 엘지가 시즌초반부터 최강 센터라인 듀오  이름이 갑자기 생각안나는데

 참치랑 오지배 ...  공교롭게도 이 센터라인이 굉장히 잘했져.

마찬가지로 배구는 세터가 굉장히 중요한 포지션 이다.

     ........라는건 동네개도 아는 기본적인 상식 입니다. 


 기업의 가장 큰 문제는요.    팀내 최다연봉자의 부재  입니다.

 팀내 최다연봉자가 누구일까요? 김희진 이져.

 저는 김희진 몇년동안 몇번 못본거 같습니다.   

 어쩌다가 가끔 나오는데  한두경기 지나면 또 없습니다.  

 요새 박정아 7억 어쩌고 이런말 많져?

 예전에 김희진이 연봉이 한 5억정도 였습니다

 지금은 여배가 샐캡이 점점 늘어나서 한 20억 정도 하는데 

에전에는 아마 15억이 안됐을거에요. 김연경이 복귀하는 시점부터

 샐캡 자체가 매년 오르고 있습니다.   사실 남배보다 여배가 더 인기가 많져

 굳이따지면 인기가 많은 여배를 더 연봉을 높게주는게 정상입니다. 

  경기시간대도 주말에는 여배가 뒷시간에 배치가 되져.

  지금은 김연경기 은퇴를 하면서  국대자체가 가망이 없어보이지만

 예전에는 실제로 남배보다 여배가 국제대회 경쟁력도 더 높았고

 인기도 높았고  그런데  연봉은 남배보다 훨씬 작았져 

 이 얘기는 길게 할 얘기는 사실 아닌데 

 김희진이  몇년동안   연봉이 5억 정도 인데 제 기준엔 한게 없습니다 

 양심상  올시즌  연봉  1억 5천 삭감해서   3억 5천 인가 그래요 

 프랜차이즈 라서 그냥 대우를 좀 해주는건데   기업은  그동안

 팀내 최다연봉자가 없이  경기를 했다고 생각하면 됨

무게감이 다르지만   흥국에서 김연경 없이

 현건에서 양효진 없이    기름에서 강소휘 없이 지금 경기를 계속 하고있는겁니다

기업은 최근 몇년동안 헛돈을 쓰고 있었다.....

 페퍼와 비슷한 것이기도 하지만 조금은 다른 의미이기도 합니다.

 페퍼는 팀의 특성상    오버페이를 할수밖에 없어요

지방팀은 원래 그렇습니다.   야구도 그렇져.   

 선수들은 수도권을 원하지   경상도나 전라도 강원도 를 원하진 않져

 그러다 보면 구단입장에서는  1억이면 사올수있는 선수들도  1억 5천은 줘야 온다.  

  약간의 오버페이가 들어갈수밖에 없는 페퍼 입니다.   


김호철은 몇년동안  굉장히 불리한 입장에서 팀을 다져왔습니다. 

딱 이 표현이 맞겠네요.   

 바둑오목장기 할때    장기를 두는데   차를  하나 떼고 둔겁니다. 여지것.

 샐캡은 최소로 채우지 못하면 벌금을 내야하구요. 그래서 당연히 벌금낼돈으로

 선수들 연봉을 주겠져.  샐캡이 넘어가면  드래트프 지명권을 박탈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20억 내에서  선수들 연봉을 조절해야만 하는게 샐캡 입니다 ..

 그와중에 김호철이 팀을 이렇게 만든건  굉장히 고무적이고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그런의미에서 명장 이라는 겁니다.   엄청난 스타플레이어 들을 여럿데리고도 

 팀 같지도 않은 팀을 만드는 감독들도  더러   있습니다.      


 그러나  기업은   한계가     존재한다.     


 결국 김희진 같은 고연봉자가 활약을 해줘야 할때

 .................................기업에는 없다.


 농구로 치면 마이애미 같은 느낌 입니다. 


 뭔가 전반적으로는 나쁘지 않은데   팀자체로는 분명 좋은데 

 뭔가 그 확실한 재능 하나가 부족 합니다.  

 물론 버틀러가 있긴하지만   그것과는 좀 다른 느낌

 항상 재능의 벽에 넘지못하는 그런 느낌




 여배는 제가 솔직하게 얘기해서 어느정도 리그 전반의 흐름을 읽고 있습니다 

 매번 모든경기를 다 맞출수는 없지만  설령 틀리면 제가 그 다음구상을

 살짝살짝 변경하면서 대응을 합니다 

도공VS흥국 경기를 하는데   이렇게  굳이 역배 보는사람은 드뭅니다

 이변을 본다면 비빌것 같아서 4세트 이상 나올거니깐 점수오버를 보는편이지

 혹은 최대치가 플핸 정도이지 .   이렇게 자신있게 역배로 보는 사람은 ..... 그러합니다.


 12월 17일에   흥국이 도공원정에서 패배를 하져.
  
  
 그리고 나서     흥국이 처음으로  현건에게 연패를 당합니다 



  



 그리고 나서  현건은  흥국을 잡고    기업원정에서

 기업한테 패배를 하져..........   3라 마지막 경기 일겁니다    

 그 다음경기가 바로 4라 첫라운드 경기였으니깐요 


 저는 거짓말을 안합니다.  틀리는거 하루이틀도 아닌데....

 이런거 틀린다고 해서 제 인생에 흠짓 나거나 하는거 없습니다.   

틀린건 틀린거고 맞은건 맞은겁니다.   틀린걸 맞다고 하지않고

 맞은걸 틀렸다고 하지않져.     
  
그러나 이 바닥은 안그런 사람들이 사실은 많습니다.     

일부러 저 날짜에 가서 굳이 캡쳐를 해와서 보여드리는 이유는

  
흥국을 잡고 오는 현건을  기업은  저날 이기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며칠뒤에  현건이 기가막히게 또 학살을 하지않았습니까

 저는 굳이  기업역배를 올렸고      굳이    현건마핸을 올렸어요 

 그냥 기업플핸 올려도 되고      현건일반승 올려도 되는데

 굳이    역배와     굳이   마핸을   올렸습니다     

     
  제가 실제로 어느정도는 특히 여배는   배구를 대함에 있어

 어느정도는 흐름을 읽고 있다.......라고 인지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그날그날 의 사례를 보여드리는겁니다.

 왜냐면 제가 맞추는 경기들은  90% 이상의 구매율을  반대로 올려서 맞추는 경우도 많습니다

 반대로  남들이 다 보는 경기들을 맞추는 경우도 더러있져.


 저는 남들의 생각에 지배를 받는 사람이 아닙니다.   

 몰린다고 해서 같이 가는사람이 아니고  굳이 반대로 가는 사람도 아닙니다 

 (물론 예전에는 반대의 성향이 좀 짙긴했는데.....)  


그냥 제가 보는 그대로 제 생각대로 가는 사람입니다.       

 이 부분을 반드시 인지하세요.


 저는 원래 오늘 경기를   기업플핸에  현캐마핸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깐  그 반대 입니다.


  
  물론 초안이 맞는경우가 없지는 않지만   제 생각에

 함정은    "   현대캐피탈  "      입니다.        



 흥국은 정상적으로 들어오고  현캐가 부러지는 그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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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포츠맨 +231 216 % 3
4 토신노영진생 +204 304 % 2
5 시드니버거맨 +170 270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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