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 Grizzlies VS SA Spurs

 
MEM Grizzlies VS SA Spurs

 모란트 복귀할때 한번 그때 삘이와서
  좀 찍었던거 같고  
  그 이후에 한번 인가 더 찍었던것 같은데 
  아직은 사실 뭔가 멤피스를 온전하게
  신뢰할수 있을 정도의 수준까지는 사실 아닙니다 
  배당이 좀 빡세게 역배일때 한번 역배나 찍어볼까

되도안하게  1.5배 같은 정배를 찍을팀은
 아직은 그정도 신뢰를 주는 팀은 아닙니다
 
  첫날인가 ......     복귀할때  
 
 제가  그때  그 당시에 여기 다른분들이
 한창 선수득  언급을 할때   저는 이런걸 잘 모르는데 
 
 재미삼아 그런말을 했습니다. 
 
 모란트 35득 이상 이런거 고배당 해보라고요 
 
배팅업체에서 배당을 줄거 아닙니까
 
 평균 기준배당이 예를들어  2.0배 라고 치면
 그때 아마   27득 28득 정도가 표준 이었을거에요 
 
 제일 MAX 가   6배 인가 5배 정도 였는데 
 제가 그때 댓글에 35득 이상 이런거 5배 정도 하는데
 
 찍어보라고 했습니다.    34득이 4배인가 그랬고 
 35득 이상이 5배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날 모란트가  34득을 했어요.   
 
근데 사실 그날 제가 멤피스를 좀 빡시게 배팅해서
 나름 재미가 있었던 날이었는데  그 1득이 좀 아쉬웠다...
 
 이런말을 하는 이유는....
 
 
 
 
 해외배당을 살펴보니깐  29득 정도가 표준인데
 
  제 판단에 오늘 모란트 하드캐리 합니다    
 
 
 예전에도 얘기했지만 모란트는 제가 데뷔시즌 하기전에
 
 프리시즌부터 지켜봐오던 선수 입니다.   
 
 그 무언가의 타이밍 이라는게 있어요.    
 
 42득 12배는 선 넘은거 같고    35득 이상 정도 보고 들어가보세요 
 
 
 멤마언에 가까운 경기같고    언옵은 사대가 안맞아서.... 
 
 멤마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