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2 국내경기

 
 Anyang Red Boosters VS Changwon Sakers
 
 건방지게 주전들 벤치에 앉히고 경기를 하는 엘지 
 
 인삼은 현재 연패중이라 어떻게든 연패를 끊고 싶어하는데
 
 선수들의 자존심 까지 건드리면 안됩니다 
 
 언제부터 엘지가 강팀이었다고
 
 인삼도 시즌초반엔  나름  잘 나갔음 
 
 모든 강팀은  항상  상대를 얕잡아보고 
 
 방심을 하다가 쓰나미를 당합니다   
 
 실력이 부족해서 지는게 아님   
 
 그래서 이런 경기는 기록이나 스탯으로 
 
 접근하는 경기가 될수는 없습니다  
 
 이 경기가 10플핸 이라고 해서   안전한건 아니져..
 
 이들간에 정상적으로 경기를 하면
 
 최소 17점차 이상 나와야 정상입니다   
 
......... 아무튼 그러하다.
 
 
 
 
 
 Ansan OK     VS Samsung Bluefangs
 
 기본적으로 삼화가 옥금원정에서 연패가 얼만데
 
 이 경기가 뭐가 좋다고 삼화에 미친듯이 가는지
 
 이정도로 압도적  패전이 짙으면 이것은
 
 안산 상록수 쳬육관 과  삼화는 사대가 안맞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