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국경 단폴 ( 오늘의 1순위 )

 
 Gimcheon Hi-Pass  VS GS Caltex Seoul
 
 
 오늘 배구는 일단 여배가 높은 확률로
 
 기름의 마핸 가능성은 희박하고 
 
 그러면 항공은 정상적으로 들어오겠지
 
 하는 생각을 하지마십시오.    
 
항공도 그렇게 좋은 구간이 아닙니다.
 
  어차피 연말이고 홈경기이고 하면
 
 약간의 버프는 들어가기 마련 
 
 일단 기름은 일정자체가  6번 연속 원정경기져
 
 기업>>>흥국>>>>>페퍼>>>>>인삼>>>>도공>>>>>>또 도공
 
 3라운드 마지막 상대 와 이어지는 4라운드 첫 상대는 도공 입니다
 
 
일정이 왜 이런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장충 대관 문제 인듯하고 .... 확실한건 아닙니다만
 
어차피 이유를 떠나서  굉장히 어려운 일정 임에는 분명하다.
 
 
 보통 여배팀들이  도공 김천 원정을 갈때는  하루전날 내려가거나
 
  좀 중요한 경기일때는 이틀전에 내려갑니다.  

  
 25일 경기가 있었고   29일 경기가 있었다....라면
 
 제 생각에 거기서 계속 머무르는게 아니라 
 
 
그 경기를 이기고 차상현 감독이 외박선물을 했을겁니다.
 
 약간의 뇌피셜이 들어간 부분이 있고
 
 제 생각에 이게 1월달이면 거기서 쭈~욱 머물렀을수도 있는데
 
 크리스마스 전후이고  경기가 4일 뒤라서 왔다갔다를 했을겁니다.
 

 현재 기름이 원정에서
 
 흥국에게 3대1
 
 페퍼에게 3대0 
 
 관장에게 3대1
 
 도공에게 3대0 
  
 
반드시 한번은 고비가 옵니다
 
 현건도 흥국도 이런 일정에서는
 
 한번씩 삐걱 합니다.
 
 
  기름이 부러지면 ?   항공은 안전한가 ?
 
 ........  라는 접근에서  항공도 자유롭지 못해요
 
 그렇다고 옥플 이나 옥역을 갈정도는 아닙니다.   
 
  조합의 구조상   항마에 도공플핸이 나쁜건 아닙니다.
 
일반승을 굳이 데려갈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항공의 일반승 자체가 안전한건 아니고요
 
 갈거면 항마를 가시되      개인적으로는 약간 별로다.
 
 
하나만 노린다면   도공플핸     이고   
 
 조금 더 완화해서 가시면 ?  여배 오버가 나을수도 있습니다.
 
 
 도공이 이겨도 3대0 은 사실 없는데   
 
3대1 로 이겼을때  언더가 나올 가능성은 사실 약간 있어요 
   
1순위 도공플핸       2순위    도공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