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6 KBL U/O

 
  Changwon Sakers VS Anyang Red Boosters

 
 양팀 모두 연패중
 
 당연히 배당상 일반승 자체는 엘지가 이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누가 엘지승 단폴 구간을 배팅하려하겠습니까
 
 결국 핸디나 언옵으로 도전을 해야만 하는 경기인데 
 
 농구에서의 핸디와 언옵은
 
 기준점의 조절이 있기때문에 사실상 50대50 의 확률이라 볼수있져
 
 예를들면 축구같은건  2.5오버  배당이  1.4대 1.5대 이렇게
 
 어느정도 가능성이 60-70% 정도 수렴하기도 하지만
 
 농구에서의 핸디와 언옵은  50대50 싸움이다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궤가 같습니다
 
 결국  인삼이  득점을 말도 안되게   60점 65점 70점 정도를 
 
 하면  자동적으로  엘지의 엘마언 이 되는것이고
 
 그것이 아닌   인삼이 어느정도 득점자체를 75득 이상
 
 하면  자동적으로  엘지가  90득씩 할 가능성은 적기때문에
 
 인삼의 플핸이 되면서  이 경기는 오버가 되는겁니다 
 
 어느정도  인플옵 자체가 하나의 세트처럼 작용하는 경기이고
 
 그래도 굳이 따지면   오버가 1순위  ,  인삼플핸이 2순위 에 
 
 가까운 경기라 볼수있겠습니다   
 
 해외와 국내의 기준점이 각 1점씩 차이가 있는데
 
 감안하셔셔 배팅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1순위  164.5 오버     2순위  인삼 10.5플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