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 해외축구 ( 크리스마스 이브 패키지 )

 
 웨햄 대 맨유
 
   쉽게 오버를 볼수도 있을법하지만
   낮경기는 원래 오버를 가는게 아님
 맨유 특징하나 : 꼭 질거같은 경기를 이긴다.
  3경기째 승리가 없는 맨유
  홈에서 연승이 없는 웨스트햄
  웨스트햄에게 연패를 해본적 없는 맨유
  여러가지 정황상 맨유승 쪽이긴 합니다만
이상하게 손이 좀 안가네요
 당연한 얘기지만 주력급이 되지는 못함
 첫경기 니깐 관전식으로 가볍게 가는것 정도
 배당도 꽤 높네요.     
 
 
   
 풀럼 대 번리   주력경기 
 
 번리 사실상  1부레벨의 팀이 아님
 완벽하게 무너졌음
 
 홈에서는 그래도 이길팀에게는 
 확실하게 이기는 중급레벨의 풀럼
 
 약팀에게 강하고
 강팀에게 약한 전형적인 유형
 
 풀럼승이 오늘의 1순위 입니다 
 
 
 
 
 
 루턴 대 뉴캐슬
 
 홈 9경기 8승의 뉴캐슬
 원정 8경기 1승의 뉴캐슬
 
 따라서 원정 뉴캐슬은
 굳이 갈 이유가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됨
루턴의 1플 정도는 괜찮은구간
 1.5플핸은 더더욱 좋구요
 
이정도로 마무리
 
  
 노팅엄 대 본머스 
 
 가장 관심이 없는 경기인데 
 배당이 꽤 높아요 본머스배당이 
 0핸디 정도가 그냥 무난무난
 
홈  3연패의 노팅엄과  원정 3연승의 본머스인데 
 상식적으로 본머스의 2.5배 2.6배 배당이 쉽게 들어오겠나요?
 개인적으로는 무승부 같긴합니다 
 
  본머스의 배당이 1.7배 정도면 그럭저럭 갈수도 있지만
 이런상황에서 2.5배가 넘는 정배를 주는건
 물고 죽으라는 의미입니다   
 
 
 토트넘 대 에버턴    역배1순위  
 
 토트넘이 최근에 뭔가 살아난것 같지만
 팀자체는 지금 문제가 있음
 
 결국 매디슨이 돌아와야 손흥민이
 활개를 칠수가 있음
 
현상황에서는 손흥민을 윙으로 돌려서
 어쩔수없는 선택적 제약이 많음
 
 에버턴의 최근기세가 너무 좋음
 
 충분히 노려볼만한 역배라 생각함
 
 사실은 1순위급에 준하는경기였는데 
 굳이 그정도로 오바를 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서브로 꼭 데려가는 경기입니다.
 
 
 리버풀 대 아스널

 개인적으로 안전한 경기라 생각함
 
 무엇이?    리버풀의 0핸디승
 
  아스널은 한계가 있음
 
 강대강은 홈사이드로 보는게 정석
 
실제로 아스널이 상위팀 원정에서
 
 승리가 없음
 
맨시티도 리버풀원정에서 10번오면
 1번 이길까 말까임
 
아스널이 올시즌 잘해주고 있지만
 지난 10년간의 맨시티보다 강한팀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라리가  
 
 꼬마 대 세뱌
 
 이 경기는 지난 9월초에 
  연기되었던 4라운드 경기를 하는겁니다 
 
 현시점에서  빌바오 원정에서 패배를 하고
  홈에서 헤타페랑 비긴건   이 경기에서
  승리 타이밍이 높다는것을 의미합니다 
 
그와중에 세뱌는 드디어 연패를 끊었음
 그런데 상대가 강등권 그라나다?
 
어찌됐건  연패를 끊은건 긍정적인 부분
 주력급으로 좋아보이는 경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리버풀의 0핸디가 조금 더 나아보입니다.
 
   
 ///////////정리하면//////////////////
 
  맨유승  ( 관전용 )
 
 풀럼승 주력

  루턴1.0~1.5플핸

  본머스0핸디승 (노관심경기)
 
  에버턴역배 ( 꼭 데려가는경기 )

 리버풀0핸디승 주력

  꼬마승   주력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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