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1 01:15 | 댓글 1

비적중 09:00 브루클린 네츠 VS 뉴욕 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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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0 브루클린 네츠 VS 뉴욕 닉스 

 애틀란틱 디비젼의 두팀 입니다. 

 보스턴.필라.뉴욕.브룩.토론토 가 같은 디비젼 이져.


 서부원정에서 1승 4패를 한  브루클린과

 서부원정에서 2승 2패를 한 뉴욕이 오늘 경기를 합니다 


제 기준에 플레이오프에 잘하는 선수가 잘하는겁니다

 필라에는 맥시가 잘하지만 얘는 플옵모드로 가면 버로우 타는 유형이고

 브런슨은  플옵에서 빛이 나는 선수 입니다.   

 시즌경기들에서만  말 그대로 스찌 라고 부르져  

 뭔가 스탯은 좋은데 잘하는거 같은데 막상 플옵 빡모드 가면 깨갱 거린다 이말입니다 

그게 필라의 맥시  입니다.        그리고 반대의 경우가  뉴욕의 브런슨 입니다

이런말 하기는 좀 그런데  유료팁도 약간 그런게 있습니다

 여러분 유료팁 생각하시는것보다 굉장히 어렵습니다

 뭐가 어렵냐면  경기를 맞추는게 어려운게 아니라 심리적 부담감 과 압박감이 어렵습니다

 그외 몇가지 더 어려운 요소들이 사실 있는데  아무튼 유료팁이 굳이 비유를 하자면

느바에서 시즌경기가 아닌 플레이오프 경기랑 조금 비슷합니다    




 얘기가 갑자기 희안하게 흘렀는데 다시 돌아오면 

 어떤 말할수 없는 타이밍 이라는게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보이는것들만 하더라도  뉴욕은 지금

 퐁당퐁당 짓거리를 하고 있져. 

 1승 4패를 하고 온 브루클린 

반드시 어느정도 승수를 우겨넣기 식으로 채워넣어야 하는상황

 브루클린은 대패를 당하는 유형의 팀이 아닙니다

 그런적이 몇번 없져. 그럴때마다 거의 대부분 경기를 이기곤 합니다 

예전부터 아주 오래전부터 10년전.....부터 . 혹은 20년전부터.

 플핸의 왕자라는 타이틀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여러분 믿기 어렵겠지만  예전에는 필라 홈플핸도 자주 들어왔습니다

 그때는 엠비드 나오는 날  플핸걸던 시절 입니다.   

 브룩의 홈플핸은     그냥 오래된  전통 같은 겁니다.

 단순하게 올해만 그런게 아니고  아주 오래전 부터  잘 들어오는 

 대표적인 구간이  브룩 홈플  입니다.    

 핸디가 아마도 크게 의미가 없지싶네요    

 1플로 올렸지만 저는 사실 제가 접근하는건 핸디에 관한것들이 많습니다. 

 저도 1플핸이 의미없는걸 알아요.    

 그냥 상징적으로 접근하는겁니다.  실배팅은 역배로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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