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 국내경기 (남농 & 남배 )

 
 소노 대 가스 
 
 설마 홈에서 가스에게 2연패 하겠어...
 
 라는 선입견을 버리세요.   이 경기 패스하세요
 
 
 
  
디비 대 인삼
 
 그냥 하는말이 아니라   이 경기 역배 가능성 있습니다 
 
 디비에게 첫패배를 안겨준게 인삼이라는것을 잊지마세요
 
 인삼이 유독 디비원정에서 성적이 좋은 부분도 있고요 현재 7연승중
 
 스펠맨이 돌아온것도 맞고 어느정도 폼이 확 살아날 타이밍이 왔기도하고
 
 연패를 끊어야 하는 타이밍도 맞고 
 
 다음상대가   본인들에게  패배를 안겨준  SK   라는 부분도 있구요
 
 저번에 SK 한테 패배하고 다음경기에서 아마 인삼을 개박살 냈을겁니다
 
 올해  171.5 기준점이 유독 원정승이 많은것도 이상하고
 
 그중에 원정 역배도 이상할 정도로 많습니다.    
 
 분명히 노릴만은 합니다 
 
 
 
 
 
 마지막 남배     항공 대 손보
 
 정지석이 직전경기 복귀했는데 풀타임 소화는 어려울겁니다. 
 
 오랜만에 복귀한 선수를 무리하게 출전시키지는 않습니다
 
 링컨이 없는것도 맞구요.   남배용병 중에서는 링컨이 가장 날로먹는 선수인데 
 
 없어도 임동혁이 있기때문에 어느정도 커버는 되지만 없는건 분명 타격이 있습니다 
 
 항공의 3대0  마핸승에 언더 같은 느낌도 사실 있는데 
 
 올시즌  남배가 사실 3연타로 역배가 나올 그거는 아닌데 
 
 올시즌만 그런거고  원래 남배는 그렇게 나와도 이상한 리그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잘 모르시겠지만   
 
 남배와 여배는 현재  수치를 일부러 똑같이 맞혀놓은 상태입니다.
 
  언더  또는 손보역배로 가는게 맞다라고 봄.

 제 생각에 오늘   남농2 . 남배1   은    가급적 가볍게 하세요.
 

 이게 얼핏 보면   디비.항공.소노의 정배타이밍 같아보일수 있는데 
 
 제 눈에는 최소 플핸2개   이상  입니다.     
 
 디비 5배    하고 항공 3배    각각    역배로  접근합니다.    
 
남농에서 역배가 하나 튀어나올텐데   가스보다는 인삼이 더 가능성 높음
 
 그렇다고  소노승에 인삼승을 보지는 않음.  그냥 둘다 역배일수도 있음.
 
 
 
 
 어제 축구가 쓰나미가 좀 많았는데  그거랑은 별개의 사항 입니다.
 
 그거는 그거고  이거는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