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 국내경기 4시

 
 흥국 대 기름
 
 유일하게 흥국에게  한세트도 못딴팀이 기름
 
 3경기에서 3패를 하는경우는 있을수 있지만
 
 3경기에서 9세트 패배를 하는 경우는 없을거라 생각함
 
 그것이  우카항공 ,  페퍼인삼 의 경기가 그러했음
 

 기름이 한세트는 딴다....라고 봄 

 이제부터는 언옵도  병행하겠습니다
 
 일부러 언옵을 좀 배제하고 승패나 핸디위주로 했는데 
 
 앞으로는 언옵도 하겠습니다
 
 어떤의미에서는 사실 언옵이 더 쉽게 와닿을때가 더러 있습니다 
 
 여배는 오버 
 
 
 
 
 
 두번째    여농 
 
 어제 아침에  김소니아 독감 결장 어쩌고 뜨길래 
 
 그냥 경기자체를 건드리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뭔가를 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만약에 굳이 갔으면  오버를 갔을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매우  플핸에 가까웠고   
 
 오버에 약간 못미치는 언더가 나왔져 
 
 어제 경기결과 와   기준점  때문에
 
 아마도 이 경기는   삼생 플핸에 많이 몰릴겁니다. 
 
 많이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55-60프로 정도는 구매율이 잡힐겁니다. 
 
 언옵은 제가 상황보고   갈만하면 구간을 남겨놓겠습니다. 
 
 언옵은 현재 파악하기가 어렵고     
 
 제 기준에  국마  타이밍 이라 봄.      우뱅은  대승을 하는 유형이 아니지만
 
 국민은 대승을 하는 유형이 맞습니다.      물론 매번 그런건 아니지만요 
 
핸디가 혹은 언옵도 그렇고  한번씩 보면
 
 배트맨의 기준점에서 1-2점 전후로 희비가 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이 자주 보입니다.    조절이 가능하면 가급적이면 조금 조절하세요
 
 물론 여농은 아마도 하시는곳에 따라   조절이 조금 어려운곳도 있으실텐데
 
 남농이나 느바같은 경우는 조절이 자유로워도 여농은 조금 덜할수 있습니다
 
 그게 안되면 사실 실시간으로 상황보고 쳐도 되긴합니다만.....
 
 가급적 본인에게 유리하게  너무 배당을 깍아먹지 않는 선에서 
 
 

여배오버 & 여농마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