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 ACL

 
 일단 알고계시면 좋은데
 
 어제 본문에도 적어놨지만 저는 아챔을 볼만큼
 
 한가한 사람이 아닙니다.
 
 제가 일일히 모든종목.모든리그.모든팀에 대해서 
 경기를 전부 다 시청할수 없는 현실이기때문에 
 
 시청을 하지않더라도 눈으로 직접보지않더라도 
 모든걸 배팅할수 있는 접근을 아주 오래전 부터 해왔습니다 
 
 그래서 보지않는건  보지않는다...라고 말을 합니다 
 모르는 팀에 대해서 아는것처럼 굳이 억지로 가식으로 얘기하진 않습니다 
 
 일단 이 팀들의 어떤 뭐랄까.... 조별 상황? 이런거? 관심 자체가 없습니다
 
 그런것들 아무런 의미없습니다.  어제 제가 올린 2경기의 이변
 
 하나의 역배와 하나의 무승부가  나중에 대충 살펴보니깐 
 
 그 팀들 모두 동기부여 엄청 났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패배와 무승부져 
 
수학공식처럼 무슨 동기부여가 전부인것 마냥   그런식의 배팅은 지향하지않습니다
 
 오히려 그런것들이   크게  독이  됩니다.   
 
 특히 리그 마지막에 경기들이 그러하져.     어떤 상황에 대한
 
산술적인 계산과 동기부여만으로 배팅하면  골로 갑니다.
 
 반드시 기억해두시면 좋습니다.   이런말을 자신있게 드릴수 있는건
 
 저도 그렇게 많이 당해봤기때문입니다.   
 
 본론으로 가볍게 들어가면 아챔은 기본적으로
 
 홈승률이 높은 리그이고 무승부가 덜한 리그입니다
 
 어제 경기도 무승부가 딱 하나가 나왔져.   
 
 제가 그 경기를 무승부를 보면서도  플핸으로 올린이유가 바로 그겁니다
 
 리그자체가 무승부가 잘없다. 차리라 역배가 더 나올법한 경기져
 
 그래서 역배를 보는 경기는 0핸디승으로 올린겁니다   
 
 해당리그는   무승부의 빈도가 적고  승과 패로 나뉘는 리그다
 
 그런데 홈팀의 승률이 높을수밖에 없는 리그이다 
 
 홈팀승 에 가장 가까운 2경기는 
 
 밤11시 파흐타코 와   새벽1시 페르세폴리스  입니다  

 같은시간 원정 알나스도 잠시 생각해봤는데   이게 더 나은것 같습니다
 
 제 1순위는 참고로 파흐타코가 제일 좋습니다 
 
 2순위가 페르세폴리스   3순위가 알나스 인데  3순위는 제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