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용

 
 배구부터    오늘의 1순위는 당연히 항공승 
 
 말할가치도 없음
 항공이 우카한테 이 상황에서 홈에서 패배를 하지는 않음
 문제는 핸디  굳이따지면 마핸쪽에 가까움 
 승마를 주고 오버를 죽이는 형태   
 
 어제 혹시 구입하신분들은  옥금과 손보의 그것과 
 
 상황적으로 매우 비슷합니다.   
 
 

  
두번째  도공 과 현건
 
 이 경기는 메인에서 빼셔도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실  미리 찜해두는 경기들이 더러있습니다
가끔은 상황을 보고 바꾸기도 하는데
 최근에 그런걸 세네번 했다가 틀린적이 좀 많습니다 
 최근 세네번 정도 되는것 같네요.       
 
 결국 초안이 맞는거 같고 제가 접근하는 방식이 맞는것 같다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현건이 원정에서 1.2대 배당이면 사실
 일반승은 어느정도 보장되는 경기인데   
 
 승리가 유력한 경기에서  플핸을 가는게 
 사실 심리적으로 쉽지는 않습니다 
 
 도공이  풀세트 패배가 많은팀 이니깐  
 양방으로 치셔도 나쁘지 않을것 같으나   이거는 알아서 하심되구요 
 
 현건이 언제부터 원정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습니까?
 
 소신대로 가보겠습니다    
 
 항공승에 마핸승에  도공플핸승    정도   
 
 
 
 
 
 남농   개인적으로는   하나가 역배   하나가 정배같은데 
  하나가 정배면  케티고    하나가 역배면  엘지 입니다    
  
 장판은 이제 완전체가 되었져.    뭔가 아직 더 시간이 필요하긴 합니다만
  개개인의 능력치가 너무 좋은팀이라서 절대 무시할수 있는팀은 아닙니다 

 시즌초 성적이 개판인 이유는  핵심자원들의 부재와  홈구장을 사용못하고
 경기일정이 너무 띄엄띄엄 있어서 경기감각과 컨디션 조절에 고전을 한거는 팩트입니다
 
 어느정도는 감안을 해줘야 한다.   
 
 근데 문제는 사실 장판은 좋은점이 사실 많지만
 부정적인 부분도 많은팀 입니다. 개선해야할 문제가 좀 있다는 느낌
 송교창과 최준용의 롤이 겹치는건 분명 맞는거 같고   
 그리고 용병의  기량 문제  정도     그리고 호흡적인 부분 
 
 개인적으로는 케티가 더 나아보이네요 
 
 마지막  스크와 엘지 

  누가 이겨도 이상하진 않져 
 스크가 디비에게 그러했듯 본인들에게 대패를 안겨준 엘지를 상대로
 홈에서 복수를 할것인가? 
 
확실히 젊은 안영준이 돌아오면서 활동량을 가져가니깐
 팀이 전반적으로 조금 사는 느낌이 있습니다
 저번에  김선형 손가락 빠졌다고 말했는데
 
 그날 디비전에 김선형이 아마 2득점 했을겁니다
 
  
 
 
 이거 제가 11월 24일에 올린겁니다 
  스크가 그전 경기였던 삼성전에서 마지막에
  김선형이 손가락이 빠졌습니다 
  근데 이거 기사나 이런거 없더라구요   

 이거 아직도 모르는 사람 많을겁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다시 돌아올 시간은 되었습니다
 
 
 
 디비전에서   김선형이 4득 했는데  저게 아마 마지막에 2점 넣은거 같습니다
  경기 끝날때까지   김선형이 필드골이 없고   자유투 2개가 전부 였습니다
   그렇다고 리바가 많은것도 아니고    어시가 많은것도 아니고   저게 전부 입니다 
  저는 이와중에  스크가 이긴것도 신기하긴 하지만    
  김선형이 저렇게  개죽을 쓰는 경우를 본적 있나요?    없을겁니다
  왜냐면 저도 처음 보거든요 
 
 
 
 
  그 다음경기 소노전에서 패배를 했져    그날 제가 소노플핸 올렸을겁니다 
  김선형이 또다시  4득점을 했습니다.     이렇게 두번 연속 4득점 하는경우를 본적 있나요?
  없을겁니다.  왜냐면 우리가 아는 김선형은 이런 선수가 아니져 
 제 기준에는  ....    재발때문에 약간 신경쓰여서 조심스럽게 플레이를 하는것 같습니다   
  여기서 본인이 인대쪽 문제라던지  이렇게 더 크게 터져버리면   
  이게 완전체 모여서 뭔가를 해야하는데   한두달 공백 생기면  골치 아프져
  그래서  조심하는거 같습니다      
 
제 얘기가 꼭 100% 는 아닙니다. 저도 어림잡아서 통밥 굴리는겁니다. 
 손가락 빠진건 확실합니다.  입모양을 제가 몇번이고 되돌려봤고  정황상 그러합니다
  공교롭게도 그렇게 의심한 선수가 2경기가 연속 4득점?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1주정도 니깐 어느정도 이제 슬슬 나았을겁니다. 
 그리고 이거자체가 엄청난 큰 부상이 아닙니다.  
 다만 김선형은 과거에도 손가락 탈구가 자주되었던 선수입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좀 있다보니깐  부상을 당하면  다시 원위치 하는 시점이
 좀 오래걸립니다. 나이는 못속여요.   
 
 엘지정도급 레벨은 김선형이 설쳐야 잡을수 있는데
 제 기준에 김선형은 현재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다. 라고 판단하고 
 
 엘지승 보겠습니다.    
 
 
 배구는  항공승 / 마핸승      ,    여배는  소신있게 도공플핸 
 
 농구는  케티 와   엘지     입니다.   
 
 기준점이 1.5 2.5 정도 니깐 그냥 알아서하세요

 이런거 1점차 2점차 까지는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재수없고 그런겁니다.   
 
 
배구는  도플보다는 항공이 낫고   
 
 농구는  엘지보다   케티가  나아보입니다     

  
 항공에  도플   이나  케티를   메인으로 잡아서 가는걸 추천 합니다.   
 
 여농은 나중에 보고 6시반에  댓글 남겨드릴게요
 
 모르면 모르겠다고 적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