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 UTA Jazz VS NO Pelicans

 
 유타와 뉴올
 
 양팀은 며칠뒤에 또다시 경기를 합니다
 
 그래서 첫경기 승패자체를 사실 굳이 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뉴올이 현재  백투백이기도 하고
 
 그것도 유타원정이기도 하고 그것도 심지어 전날 승리를 한팀이기도하고   
 
 보통 백투백에서는 사실 전날 승리를 거둔팀을 다시거는게 좋은행위는 아닙니다 
 
 믈브에서도  더블헤더를  굳이 둘다 기여코 애를써가며 선수를 소모해가며 
 
 2승을 거둘려고 하지않져?    그 이유는  그 댓가를 반드시 따르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그렇게 무리해서   더블헤더에서 2승을 가져가면 
 
 다음시리즈에서 말아먹습니다   그래서 순리대로  예전부터  더블헤더는
 
 한경기 정도만 잡고   한경기는 져도 졌다는 마인드로 접근을 하져      
 
 비록 올드스쿨적 발상이지만 대체적으로 그러합니다    
 
굳이보면 뉴올이지만 굳이 가고싶지는 않다       
 
 
 230대 초반의 기준점인데   요새는 오버가 참 많은거 같습니다
 
 이제는 240대 오버기준점도 사람들이 별 거부감없이 휙휙 가곤 합니다
 
 예전에는 사실 235 정도만 되더라고 주력으로 가기에는 뭔가 좀 후달렸거든요 
 
 이게 인디의 여파인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저도 인디오버를 몇번 좀 가봤는데 
 
 너무 개꿀처럼 들어오니깐 이제는 인디일정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올시즌 느바에서  실제 풀시청을 한 경기가 사실 몇경기 안되는데
 
 인디경기는 제가 실제로 몇번 의도적으로 찾아서 봤습니다   
 
 얘네들이 점수가 너무 많이 나길래  이게 정말로 리얼로 인게임적으로
 
 오버를 믿고 가도 되는게 맞는지 제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서   골스경기보다
 
 인디경기를 더 많이 본거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기록지 중심이나 하이라이트 위주로
 
 많이보지  이렇게 풀로 경기를 다 보는건 그렇게 많은 경기를 보지는 않거든요   
 
 얘기가 다른방향으로 살짝 흘렀는데  유타는  홈에서  역배를 받은 경기에서는
 
 전부다 오버를 하기도 했습닏   6오버 1언더 이지만   홈역배를 받은 유타는 5경기 5오버   
 
 그러나 이것을 본문상에 얘기한다는건  이게 별게 아니라는 겁니다.
 
 진짜  중요한 소스는  댓글에 남겨드리겠습니다      
 
 유타오버    추천드리고 현재 232.5 인거 같은데     오를런지 내릴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가급적이면 본인에게 유리하게 가져가시고     어제 제가 
 
클퍼뉴올  224언더를 하나 올린거 같은데  그 경기자체가 꼭 오버가 좋아서 올린건 아니었습니다만 
 
 오전에는 기준점이 226 이었더라구요  근데 결과는 222 였습니다   
 
 그러니깐 결론적으로는  언더가 맞긴했지만  오전에 갔다라면  그래도 조금은 더 여유가 있었을겁니다 
 
 1점 정도는 모르겠지만  2점정도는  경기에 따라서 그게 엄청나게 크게 와닿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 경기는 솔직하게 내릴지 오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언옵을 주로 하던사람이 아니라서  
 
 이런걸 굳이 예상하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그리고 인디도 제가 올릴땐 248 이었는데  
 
 나중에는 오전에 245 인가로 떨어지더군요.  결과는 249점 이었습니다   
 
 언옵은 본인에게 좀 유리하게 가져가시길 바라고     물론 배당이 좀 깍입니다만 
 
 언옵은 희안하게 가끔보면 1점 2점 정도? 차이?   이렇게 나오는 경우도 꽤 많아요    
 
 
 아무튼 그렇구요. 댓글 참고하시면 됩니다  
 
 유타오버     기준점은 현재 230대 초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