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쉽 17라운드

 
 레스터 대 왓포드 
 
 현재 16라운드가 끝난시점에서
 
 레스터와 입스위치의 승점은  39점으로 동일합니다
  다만 레스터는 13승 0무 3패로  무승부가 없고
 
 입스위치는 12승 3무 1패로 패가 덜하지만 가끔 무가 있습니다 
  어찌됐건 승점이 같은  양팀    
 
 13승 0무 1패를 달리다가  최근 2연패를 한 레스터 
  오늘 가야져.  타이밍 입니다
 
 
 
 두번째    스완지 대 헐시티
 
 아마 두팀모두 익숙하실겁니다 
 특히 스완지는 예전에 기성용이 소속되었던 팀이져 
 
 참고로 스완지는 웨일즈 국가팀 입니다 
 잉글랜드와  인접국가져. 
 그래서 약간의 홈빨이 어느정도는 있는팀이 맞습니다 
 
 홈에서 2승 3무 3패를 한 스완지 
 그런팀이 정배를 받았습니다
 
 그것도 아주 높은 정배를 받았습니다 
 
 홈에서 이기는경우가 잘없는 스완지
 그러나 원정을 가면 3승 1무 4패로  무승부가 잘없는데
 
 반대로 헐시티는 홈에서 패배가 잘없는데
 원정에서는 4승 1무 3패로 무승부가 잘없습니다 
 
 그래서 무승부를 보자니 조금 애매하고
 원정승을 보자니  조금 부담스럽고  
 
 개인적으로는  0핸디승 이 제일 좋아보입니다만 
만약에 적특이 되었을때    무효가 되기떄문에
 
 결국 레스터의 1.5배 1.6배 정도만을 먹을수 있습니다
 
 적특이 되더라도  약 2배에 가까운 배당을 먹으면
 0핸디를 가겠는데   무효가 되었는데 1.5배선이면
 별로거든요.     
 
 저는 제 배팅원칙 중 하나가 뭐냐면 
 1번의 배팅에서  최소 2배에 준하는 금액을 먹자입니다 
 
 그래서 2배는 잘가지만   1.5배 라던지  1.6배 라던지
 이런식의 단폴이든 조합이든 배팅은 하지않습니다
 어떻게든 2배를 만들어서 치던지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0핸디승 보다는  그냥 플핸승으로 처리했습니다  

 제 생각에 이거 두개는 들어옵니다.
 
 레스터 & 헐시티플핸       배당이 조금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