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용

 
 일단 이거부터 아셔야 합니다 
  이거를 먼저 인지를 하세요 
 굉장히 중요한 얘기니깐 잘들으세요  
 
 제가 배팅을 할때   전날 혹은 그전경기가 끝나면
  미리 찜을 해놓는 경기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일에 배변의 상황과 흐름과 분위기를 보면서 
  경기시작전 10~20분 전에 확정을 짓는 경기들이 있습니다 
 
 다만 유료팁활동을 하는입장에서 
 후자의 경우는 제가 뒤늦게 눈치를 채고 확실하게 아는경기들을
 올려봐야 구매자가 거의 없기때문에 이런것들에 대해서
 저 스스로 굉장한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경기시작전 10분전 5분전에 올려봐야 구매자가 거의없는데
 제가 프로핏 100점 올려본들  이게 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렇기때문에 어느정도를 통밥으로 굴려서 배변의 상황을 예측한뒤에 
미리 올리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어디서 발생하냐면  유료팁을 올릴당시에는
 A라는 구간이 좋았는데  배변의 상황을 보니깐
 이게 A가 안좋고  반대편 B가 좋을때가 간혹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좀 넉넉하게 남으면 제가 댓글에 이런얘기를 할수있는데
 예를들어 A가 안좋다 , 지금보니깐 B같더라....할수있는데 
 
이게 시간이 거의 다되서 제가 파악이 되면
 이미 구매자분들은 배팅을 다 한상태인데  이것에 대해서 제가 말을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삑사리가 나는 경우가 사실 좀 있습니다.    
 항상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고민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유료팁이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제가 나중에 6시 40분에  댓글에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배트맨이 아무리 양아취여도 배팅마감 10분전에 배변을 하는경우는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경기는 배변이고 뭐고 그런거 필요없는 경기들이 있고
 배변까지 확인을 반드시 해야하는 경기들이 있는데  후자의 경우가 간혹 있으니 
 혹은 후자에 해당되는 경기가 있으면 제가 미리 언급을 해드릴테니 
 배팅을 꼭  6시 40분 이후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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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인삼과 케티    
 
 이 경기 좀 있으면   일반승 배당이 내리겠져
 그리고 핸디기준점이 2.5에서 3.5로 오를겁니다 
 역배가셔도 되고  플핸가셔도 됩니다 

 오늘의 3-4순위급 됩니다 
 


 세번째    우뱅과 삼생
 
 어제 국민은 일반승을 보너스로 끼워갔지만
 우뱅은 그렇게 가지않습니다   
 
재수가 옴붙으면 터지는 경기일수도 있으나
 당연히 확률은 매우 작져
 
삼생플핸에 약간 더 들어간게 별로긴 하지만
 기준점이 크니깐 그럴수 있다라고 봅니다
 
생플언에 가깝고   이 경기에서의
 1순위는 플핸이고 2순위는 언더입니다      

케티와 마찬가지로 3-4순위급 되고
 이 경기는 동부경기처럼  동마언 그자체가 아닌

 생플 이 낫습니다 .  그러나 생플언 같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