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 NBA

 
 
 이렇게 3개  갑니다      
 

  
 멤피 와 피닉   
 
 멤피스가 홈에서 아직 승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찾아봤는데     멤피스의  홈승은  11월 말에
 
 유타전에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현실적으로 초반에 승수를 까먹은  피닉스와
 
 그 다음경기  미네를 상대로 이기는것은 무리가 있음
 
  
미네가 당연히 핸디를 6-7이상은 받을테고?
 
 그때 당연히 미네가 원정핸디를 못하는팀 이니깐
 
 멤피가 플핸승 정도는 하겠죠?
 
  
멤피의 홈첫승은 이번달 말에 나온다
 
 그래서 이 경기를 굳이 조심하게 여기지 않아도 된다
 
 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피닉승  
 
 
 
두번째      인디와 디트
 
 인디는 오버의 성향이 굉장히 높은팀이져.   
  
제가 웬만하면 언옵을 메인으로 가는 경우는 잘 없는데
 
 인디는 몇번 가본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 경기를 보면 눈이 즐겁습니다
 
 근데 너무 박진감이 넘쳐서 좀 피곤할수도
 
NBA가 한시즌에 총 몇경기 인지 아십니까?
 
   1300경기가 좀 안됩니다.    경기를 매번 다 볼수있을까요?
 
 하루에 5경기 정도는 있는데     2시간반에서 3시간 정도 의 경기를 풀시청을
 
 하루에 2경기 이상  가능할까요?   일반인이 이게 가능할까요?    백수도 힘든일 입니다.     
 
예전에는 사실 리그패스 끊어서 보기도 했는데   사실 요새는 잘안봅니다

 제가 원하는 팀들  혹은 급관심이 생긴팀이나 선수위주로 짤막하게
 
 하이라이트 정도만 봅니다.   모든건 솔직하게 임해야 합니다.   
 
 저는 가끔   축구에서   이상한 잡리그 팀  또는  국가       
 
 예를들어  핀란드 경기를 봤니    체코경기를 풀시청을 했니 어쩌니     
 
이런말 하는 사람들은  신뢰가 없기때문에  다  거릅니다.     
 
 요새는  손흥민.김민재.이강인 경기를 다 챙겨보는것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예전에는 박지성 경기만 챙겨보면 됐져.  혹은 이청용까지.
 
황희찬까지 껴주면 3-4명 이상인데   이런경기들 보는것도  일일히
 
 일반인들은요 , 다 못챙겨 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못챙겨 본다는거져.
 
 이 상황에서  저런경기를 챙겨볼 시간이 있을까요?     
 
 얘기가 좀 이상하게 흘러갔는데   쉽게보면 인디승이고
 
 인디승 이라기보다는 디트의 패배져 
 
 물론 디트가    2승 13패    니깐     디트패를 보고 인디승을 갈수도 있지만 
 
 이것만으로 인디를 가는게 아닙니다.  이점을 명확하게 해두고 싶네요 
 
 그러나 사람들은 이 경기를 그냥  저배당이니깐   똥배당이니깐
 
 디트반대니깐   들어온다........라고 생각을 하져.
 
 어느정도의 기준이 존재합니다.     
 
 
  마지막 밀워키   이경기는 더 할말이 없긴합니다만 

 핸디나 이런건 관심 없습니다.      
 
 
 이 3경기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물론 강대약이고 저배당 류 이지만
 
 다른의미의 공통점이 존재를 하는 3경기 입니다  
 
 
 
 피닉스와 비슷한 배당이지만       
 
 보스턴과 토론토 그리고 뉴욕  그리고 클리퍼스를 데려가진 않져
 

 인디와 밀워키 처럼 똥배당 류 이지만    
 
 골스를 데려가진 않습니다       
   

   
 피닉 & 인디 & 밀웍      이렇게     3폴   2배     갑니다.     

  이게  주력이고     그외     다른팁에서 올려드린
 
 올플.휴플.인옵.  그외   샌플.휴언. 등등등
 
 구간에서 승률이 높은것들은  그냥 옵션 정도 입니다   
 
 이렇게 가는것과 다른것들은  금액이나 단위자체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