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리그 기록용

 
 
 편의상  해외배당판을 보면서 설명할게요 
 
 여기서 레알은 1.0대 인데  그냥 없다치고요.
 
 총 5경기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유로리그에서  홈 3팀은 무조건 들어옵니다
 
 홈기준 3승 2패 또는  4승 1패 인데     
 
 
 레알 같은 경우는 사실상  들어오기때문에    나머지 4경기에서  홈이 몇팀이
 
 들어올것인가를 놓고 생각을 해야합니다  
 
 
 제 생각에    레알제외  나머지 4경기에서   홈 3승 정도가 적절 합니다 
 

 여기서 또 얘기를 하자면     
 
 제 기준에   파나시나이코스  저것도   홈팀승  들어옵니다.
 
 레알하고 파나시나이코스    2개는   기본적으로 홈승이 들어온다는거져.
 
 
 
 
 
 그러면  3경기가   배당이 어느정도 형성되어있는    약정배.약역배  경기들인데
 
 실질적으로  여기서   몇팀이   홈승이 들어오느냐?      이게 중요합니다
  
 
 제 생각에   여기서   홈승  2개가 나오고     원정승 1개가 나옵니다    
 
 만약에 홈승이 제일 유력한팀이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볼로냐  입니다    
 
 지금 말하는것들은 어느정도 역대전적이나 과거 원정성적이나 
 
 과거 홈성적들을 다 감안해서 말하는겁니다.  오늘은  그런것들이  본문에서 생략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만약에  `원정팀 승리`가 나온다라면  가장 유력한게 누구냐?   
 
 라고 묻는다면     `뮌헨`    입니다      
 
 
 나머지 1경기     마카비vs바르샤  이 경기가 조금 헷갈린데   
 
 제 생각에 이 경기도  홈쪽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제가 최종적으로 보고 있는  구도는 

  
                                  뮌헨의 원정역배승 
 
  마카비의 홈역배승
 
파나시의  홈정배승
 
  볼로냐의 홈정배승 
 
 레알의 홈똥배승 
 
 
 이렇게  입니다.     
 
 
 안전한걸 원하면    파나+볼로냐  조합으로 가시고요 
 
레알은 알아서 끼우셔도 되고 안하셔 되고 합니다     
 

   아니면  파나시나 & 레알  2경기를  축으로 잡고   
 
하나씩 조합을 구성하셔도 이것도 좋아보입니다  
 
 
 1.파나+레알+볼로냐 
 
 2.파나+레알+마카비
 
 3.파나+레알+뮌헨
 
 
뭔가 느낌이 조금 있네요.   잘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유로리그는 언더가 많습니다.   그래서 1점 2점차 이런 접전이 꽤 많아요 
 
 2.5 정도 라면 플핸을 데려가시고    반대로 마핸은 삼가시는게 좋습니다 
 
득점자체가 그렇게 많이 나는 리그는 아닙니다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