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45 Liechtenstein VS Luxembourg

 
 
 4년전에 제가  20배짜리 역배를 맞춘적 있습니다 
 
 그날 다른것도 운좋게 몇개 더 들어와서  새벽경기들에서 
 
 3천점 정도를 올린적 있는데    
 
 그때 역배가 뭐냐면    라트비아   였습니다    라트비아.    
 
 
 상대는 오스트리아 였고  그당시 조1위 였져 
 
 당연히 라트비아는 조꼴찌 였고    
 
 오스트리아는 동기부여가 좀 떨어졌었져 
 
 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양팀간 레벨차이는 분명 존재했고
 
 그러했지만  저는 라트비아를 갔습니다 
 
 물론 얼마 가지는 않았어요.    그것때문에 제가 금전적으로 
 
 수익이 엄청나게 발생하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막말로 얘기해서  20배짜리 역배를 미친놈이 아닌이상
 
 얼마나 갔겠습니까.    끽해야 몇만원 수준이겠져.    
 
 얼마를 갔는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제 생각에  5만원 이상은 가지않았을것 같습니다     
 
 그때 20배 역배를 맞췄을때   그때랑 느낌이 비슷하네요.
 
 그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