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해외축구

 
 분데스 에서 오버 몇개만 추려봅니다.
 
 첫째   다름슈타드  VS 마인츠
 
 올 시즌10경기에서 9경기 오버를 한 다름슈타드  

 홈 5경기에서는 전경기 오버행진 기록중 
 
 반대편 마인츠는  10경기에서 8오버를 기록중 
 
 아마 저번에도 올렸던거 같은데 나름 장줄 이네요   
 
 3.5 도  아니고   2.5 면 매우 부담도 적습니다  
 
 다름슈타드  2.5오버    
 
 
 
 두번째는  아우크스부르크 VS 호펜하임  
 
 마찬가지로  2.5기준에서 10경기 8오버의 아우크스부르크와 
 
 10경기 9오버를 기록중인 호펜하임 입니다
 
 그러나 해당경기의 기준점은  3.0 에서 3.5가 정석 
 
 스포노트에는  3.5가 잡히더라구요.  정확하게는  3.0 이 기준이 되는게 맞습니다. 배당상 
 
 3.5라고 해서 오버의 비중이 줄어들지 않는  호펜하임  
 
 3.5에서도 무려   10경기중 8번의  오버를 기록   
 
다만  3.0 이 베스트 구간이라 생각     언옵에서 쩜오의 차이는 굉장히 큽니다   
 
3.0 오버는 최소적특이상 일테고    3.5오버는 안되면 하세요.     
 
 
 
 마지막 뮌헨  VS    하이덴라임
 
 기준점이 4.5 인데   4.0이 딱 좋습니다   
 
기준점 자체가 잘못된건 아닙니다   
 
다만 심리적으로 조금 불안     그러나 제 생각에  4골이상은 나와요
 
 최소 4골 이라는 얘기.     
 
 
 
 해외배당 살펴보니깐   기준점을 다운 시키면    4배정도 나오구요
 
 다름25오버 / 아욱25오버 / 뮌헨35오버    이게 4배 입니다   
 
 
 
 
 이렇게 아주 약간 쩜오만 쳐내면     5배가 넘습니다 
 
 대신  뮌헨이나 아욱경기 중 한경기 정도는 적특이 될수도 있어요    
 
다름25오버 / 아욱30오버 / 뮌헨40오버   이렇게 5배가 넘습니다
 
 
 나쁘지 않다라고 보고   만약에 쩜오 다운처리가 안되면
 
 다름25오버에   뮌헨45오버   랑     다름25오버에  아욱35오버   이렇게 나눠서 가세요
  
   
 제 생각에   젤 위거   4배가 제일 무난합니다.  
 
 참고로  뮌헨은  4.5오버 받으면   3경기 오버였고 1경기 언더 였습니다 
 
 

 
 
 
 2주전에 올렸는데 혹시 기억 안나시나요?  그날 전반에  뮌헨 퇴장 당하고 
 
 나중에 상대팀도 퇴장당해서   후반에 8골인가 9골  넣은거    
 
 
 
 
 그때 제 유료팁 내용입니다    ,  그때도 사람들은 언더를 많이 갔어요.
 
 그래서 그때 제가 오버를 간 부분도 있져.  오늘도 사람들은 언더를 많이 갑니다 .
 
기준점만 보면 그러하져.     참고로 얘네들 4년전 FA컵에서  5대4로  9골 나왔습니다    
 
 
 
 셋중에는 추리면    다름25오버    뮌헨45오버   아욱35오버  순으로 좋은거 같습니다   
  
 두개를 간다면  유료팁 올린대로 하세요     미넨만  4로 낮추면 딱 좋네요  그러면 3배정도 
 
 
 이게 딱 현실적으로 좋아보입니다.  원래 오버도 여러개 끌고가면 뭐가 하나 이상하게 골이 안납니다 
 
 내용무시하고  다름25오버 랑  뮌헨45오버 또는 40오버로 하세요  이게 젤 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