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1 02:36 | 댓글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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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팅하고 앓아 누운적은 처음인것 같네요.  아직도 여운이 좀 있습니다.   

1차전때 제가 너무 안일하게 해당팁을 올려서 비적중 되는 바람에 

 제가 2차전 때부터 각잡고 분석 했습니다.   



준플1.2차전 ,  플옵1.2차전 모두 역배가 나온걸 발견하고 

 한국시리즈 1차전에 역배가 나와서  바로 2차전도 엘지역배를 갔었져. 


 정규시즌1위팀이   1차전 패배하고 2차전 승리했을때  3차전 전승이었져 

 물론 이것만  보고들어간게 아니라 그밖에 몇가지 더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23 한국시리즈는 제가 맞출정도면 쉬운 시리즈 같습니다?

일찍 오시는 분들은  빼빼로 데이  기념  선물 드리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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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    시리즈 자체가 어려운 시리즈는 사실 아닙니다. 

 그냥 엘지가 우승하는 해다.....라고 심플하게 생각하고 접근하면 됩니다.

 오늘은 엘지가 이기냐 지냐  모릅니다.   

 스트레이트로 4판 이겨서  5차전에서 끝날 가능성도 약간 있어요

어제 경기의 과정을 보고도 이게 예상이 됩니까?

 중계진도 그런 얘기를 하더군요 , 맥락이 없다고 ..    계산이 안선다고.



 기사나 중계에서 얘기를 많이 했지만    원래는 가을야구가 되야하는데 

 지금은 초겨울 야구를 하고있으니깐   말 그대로 이게 우리가 알던 야구가 아닙니다  


 투수들이 손이 얼으니깐   그립이 안되니깐  변화구가 안먹히니깐

 제구가 안되서  직구로 승부하다가   홈런을 맞는경우가 자주 있었습니다   


날씨가 추우니깐   야수들이 수비를 할때  잦은 실책이 나옵니다

 안그래도 긴장되는데  몸도 얼어있고   


양팀의 불펜들은 초토화 된 상태고    양팀의 타자들은 너나 할것 없이

 죄다 타격감 올라왔고    김현수    뺴고   

 어제 약간 뭐가 있었냐면   박병호가  너무 안타가 없어서

 얘가 분명  뭔가 하나 할것 같은데  , , ,   라는 생각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래서 안그래도 이게 굉장히 좀 찝찝해 하던 타이밍에 홈런 치길래    X됐다 싶었습니다 
  
오늘은 낮경기에요   , , , ,  또 다른 변수져.     
  

 양팀이 선발이   김윤식하고 엄상백이 나오는데   

 그냥 제일 먼저 나오는 투수가  케티는 엄상백이고  엘지는 김윤식 이다....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9.5 면 10점 이상인데  내일도 그 수많은 투수들   중에서

 반드시  1-2명 이상은   미친짓을 하게되어 있습니다   

  
이미 과부하 걸린것은 과부하 걸린것이고   컨디션 유지하기가 어려움.   날씨때문에.

내야에서 실책이 난다는것도   뜻하지 않은 점수가  나오는 경우가 분명 있음


 지금 상황에서  케티를 가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어요.     
    
그렇다고 엘지를 갈 타이밍은 아니에요.       


 매우 무난하게  오버로  가는게   베스트   입니다.   

 그리고 갈거면 미리 가는게 낫습니다.  어차피 오르면 올랐지  내리진 않습니다.   


 일반승은 국민은행은 뭐 말할가치도 없고     남농 스크는 알아서 하세요. 

 KBL 은 지긋지긋 합니다.    그러면 대략 3배정도 넘을겁니다.   

 기준점을 낮추면서   스크국민을 데려가셔도 좋고   아니면 그냥 국민만?

 오늘 똥배 몆개 있자나요.   국민. 항공. 스크    이런거.    

이중에서는 당연히 국민이  제일 좋습니다. 안전성 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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