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 KOVO & KBO

 야구부터 간단하게.
 
 일단 엘지승인데   엘지플이 훨씬 좋습니다. 
 
 근데 엘지승 입니다.ㅎ 
 
 배팅적 관점에서는 엘지플이 더 좋다는 의미
 
 자세한 설명은 댓글에 남겨드릴게요.
 
 메인으로 잡지않은 이유는 제가 요새 제 일관성대로 밀고나가기때문이고
 
 그냥 평이하게 볼때 좋은경기이고 좋은구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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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배   오늘의 1순위     옥금플핸     
 
옥금승을 보지만  이기던지 말던지
 
 제가 원하는건  옥금플핸  입니다   
 
 이삼일전에  제가 손보플핸 추천드렸고 
 
 그다음인가  한전2.5플핸 추천드렸고
 
 오늘 또 보니깐  옥금플핸을 추천드리는데   
 
첫날 손보플핸은 사실 저날 이길줄 알았습니다
 
 제 머리속에서는  첫홈승 하겠지?   라는 생각도 사실 머리에 있었어요
 
 근데 지더군요.    그 부분이 약간 의아했고  
 
 사실 그날  어차피 손보플핸이 메인이라 별 상관은 없었지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오늘도 저는 옥금이 이긴다...라고 보긴하는데   
 
 제가 지금 자꾸 1순위로 밀고 있는건 제가 앞으로 가야하는 방향이라서 
 
 그냥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만 원리원칙대로 가는 겁니다
 
 
 앞전의 맞대결은   옥금이  원정에서 약간 버리듯 운영한 부분도 있습니다  
 
 홈에서는 강팀들이 대부분 다 이겼져.
 
 최소 2세트는 딴다....라고 봄.
 
삼화가 조금 지나친 감도 있음.     이제는 삼화가 한번 무너지는 타이밍
 
 옥금플핸    ( 오버가지마세요 오버가 좋은경기는 아닙니다 셋옵도 마찬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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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여배     
 
 사실 이 경기는 제 머리속에 없던 경기인데 
 
 왜냐면  저는 이 경기가  2.5핸디가 뜰줄 몰랐습니다
 
 근데  원래는  페퍼 1.5플핸을 염두하고 있던경기 였습니다
 
 근데 마음속에서 뭔가 겁나고 안땡겨서 제외해둔 경기인데 
 
 2.5플핸이면  페퍼플핸  맞을겁니다.  어제   한전처럼 
 
 다만 조금 꺼려지는 이유가 뭐냐면    
 
 어제는  사람들이 좋다고  우카 2.5마핸 갔습니다    <<<<<<

  
 제가 어제 글 올릴당시에는  스포노트배당이  1.5핸디가 잡혀있었어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점수오버로 올린겁니다   
 
원래 대로 라면  한전 2.5플핸에   우뱅승 2개만 올리고 시마이 할려고 했는데
 
 어찌하다보니  한전경기를 오버를 올리면서  이렇게 저렇게 다 얘기를 한겁니다   
 
  
어제 우카마핸 간 사람들이   오늘 이 경기에서   페퍼2.5플핸을 좀 가네요
 
 이게 ~~     약간 별롭니다.     어제랑은 다른 분위기 라는 거져.
 
 모두가 보는 역배나 플핸은 좋은게 아닙니다   .   무슨말 아시겠져 
 
 그런의미에서 약간 별로라는 얘기.     
 
 
 
정리하면   야구는 엘지승인데    엘지플로 가셔도 좋습니다 
 
 배구는   옥금플핸 이  1순위 이고    오버는 가지마세요   
 
 여배는    페퍼25플핸 인데  메인은  아닙니다.   
 
  차라리 페퍼25플보다  엘지플이 더 낫습니다
 
   
 
 유료팁이라서    설정을  엘지역배에    옥금역배  이렇게 올렸는데 
 
 구간자체는   옥금플핸이   1순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