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 KOVO & WKBL

 
 배당이 평소와 다르게 좀 작아서 놀라셨을수도 있으십니다.
 
 평소에 저의 스타일은 좀 틀려도 시원하게 올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렇게 아닌 경우도 가끔은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건   손보플핸      입니다.         
 
 아직 홈첫승이 없는 손보가 역배승을 하던 말던  
 
 그리고 할 가능성도 높다라고 생각하지만 
 
제가 원하는건   손보플핸의 강력한 타이밍 입니다     
 
저는 단순하게 1.5배의 적중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올시즌 1라운드 전패의 수모를 겪을수 있었던
 
 현캐의 지난 경기     홈 첫승겸  시즌첫승을 거두게 해준
 
 상대가 바로  KB손해보험 입니다 
 
 현캐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고마운 팀이져 .
 

 우카와 삼화가  5승 1패     ,   항공과 옥금이  4승 2패

 우카.삼화.항공.옥금과    
  
  1승 5패의 현캐.한전.손보는  다른세계관 입니다 


 우카의 1패는    옥금에게 
 
 삼화의 1패는    우카에게 
 
 항공의 2패는     우카와 삼화에게
 
 옥금의 2패는     삼화와 항공에게  
 
  이들의 패배는    이들간의 경기에서 나오는겁니다 
 


  
손보나 한전이나 현캐에게   쓰나미를 맞는게 아닙니다.
 
 한전의 1승은    현캐에게  
 
 손보의 1승은   한전에게 
 
 현캐의  1승은   손보에게    나왔져   
 
이들은 이들만의 리그이고     저들은 저들만의 리그 인겁니다   
 
  
 무슨말이냐면    손보나 한전이나 현캐는  그냥 같은 레벨 입니다.
 
 누가 쎄고 약하고 없습니다.  전문용어로 도긴개긴 
 
 
 
 이 3팀이  저 4팀을 이긴다...... 이건 이변입니다. 
 
그런데  손보가 현캐를 이긴다.....이건 이변이 아닙니다.   
 
 올시즌 유일하게 홈승이 없는 손보의 홈승 타이밍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제 머리속에서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그냥 배팅을 그런식으로 할수는 있다는겁니다.
 
 제가 설명하면서도 말이 좀 이상한데 , , , ,
 
 
제가 원하는건 분석적으로 강력한 적중 입니다.
 
 이것은 저배당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제가 왜 요새  NBA 를   일반승 안올리고  50대50 의 핸디로만 올리겠습니까?
 
제가 원하는건 그냥 단순한  덴버 1.3배 따위가 아닙니다.
 
 어떤 일정한 분석의 영역에서 일관성 있는 그런 것을 원합니다. 
 
 일일히 다 오픈을 해드릴수 없는점 저도 답답하고 그렇네요.
 
 
  손보의 플핸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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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흥국은 한번 거릅니다.    어제 기름과 비슷한 느낌의 결과가 나올수 있습니다
 
어제 사실 기름경기에서의 분석자체는 좋았다....라고 봅니다.
 
  분석적으로 다가서면  , , , ,   이 경기는 사실  흥국마핸을 가면 안됩니다.
 
 일일히 다 얘기드릴수는 없고   일반승 정도는 할것 같기는 하지만  PASS 합니다 
 
 제가 원하는건 오로지  오늘 손보플핸  하나 입니다   
 
 
 세번째  , , , ,     며칠전에 삼성생명 경기에서 배당의 어떤  
 
 변화가 굉장히 심했습니다.   경기자체는 마지막까지 승패를 가늠할수 없었던
 
 번외로 사실 그날 배팅시간에 보니깐  해외는 삼생이 역배가 되어있었더군요.
 
 소노가 초반부터 개판치길래  나름의 승부수를 걸었다가 마지막까지 정말 사색이 되었던.
 
 막판에 노랑머리 신이슬이 넣었는데 그 코트안에서는 이주연이 가장 재능이 좋은 선수입니다. 참고.

 
 
  돌아온 박지수의 국민     과      배구의 여제 김연경의 흥국
 
둘다 강력한 믿음을 주고 신뢰를 할수있는 선수와 팀 이져.
 
 
 그래도 시즌 첫경기 이고 몸도 아직 안풀린 국민이고 원정이기도 하고 
 
어느정도 시즌이 자리잡은  여배의 흥국 이기도 하고요.
 

 어느것이 더 안정적일까....  손보플핸의 파트너  로요.
 

  
 여러분들은 흥국을 더 신뢰할수 있으시지만  
 
 제 기준에서는  국민은행이 더 낫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국내스포츠 남여 모든 종목과 리그를 통털어서
 
 현재와 과거 전부다 포함해서    
 
 선수 한명의  기량으로  팀에 영향을 주는 선수 중에서
 
 박지수가 WKBL은 물론이고 전스포츠에서 박지수가 원탑 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팀 보다 위대한 선수.
 
반대로  우리은행은 팀 자체가 대단한 팀이져. 
 
 물론 김연경이  더 세계적이고 커리어가 넘사벽으로 좋은건 알지만
 
 그런의미의 개념이 아닙니다.   태클사절 오해없으시길..... 
  

 아무튼 흥국보다  국민은행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되고
 
 사실 설령 국민은행이 쓰나미를 내더라도 상관은 없어요
 
 제가 원하는건 거듭 얘기하지만   손보플핸   입니다     
 
오늘은  KB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