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7 KBO

 
 한국시리즈 1차전
 
기본적으로  야구에서 포스트시즌은  언더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한들 국내배터들분들은 워낙 오버성향이 강해서
 
앞뒤 안가리고 오버를 선택하는 경우도 사실은 많습니다 
 
 어떤의미에서는 배팅과 관전의 입장에서 오버의 배팅은 
 
 승패에 스트레스를 안받고 가장 현명한 선택지 일수도 있을겁니다 
 

 한국시리즈에서는 보통 특히 1차전에서는 원정팀의 일정에 약간은
 
 차질이 있을순 있겠지만 보통 1-2선발급이 올라옵니다
 
 홈팀은 당연히  본인들이 내세울수 있는 1선발을 내세우져
 
 
그렇기때문에 정석으로 다가서면  1차전은  언더 위주로 보는게 맞습니다
 
 이론상은 그렇단 얘기고 그러나 KBO 에서 실제로 경기를 하면
 
 같은 변수 등 여러가지 상황이 발생하져 .   

  
포스트시즌에서 엔시가 아닌 케티라면  7.5 기준점이 꼭 작은건 아닙니다만
  
잠실구장을 쓰는 혜택 때문에 기준점을 항상 0.5 내지 1.0 을 작게 부여받는
 
 엘지 인데   짝수기준점었으면 오버에 더 긍정적인 부분으로 볼수도 있지만
 
 그런것까지 다 계산하지 않고 볼때  7.5 라면 오버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굳이 굳이 따지면  확률자체는   케티의 2.5플핸 1.30배당이 가장 높지만
 
 너무 저배당인것 같고    7.5오버   이배당이면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