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 KBL & WKBL

 
 남농   KT    대     소노   
 
 소노가 고전을 하고있는것은 용병의 지분이 큼
 
KBL 특성상 용병이 팀승패를 좌지우지 하는 경우가 많음
 
 케티는 전통적으로 용병을 잘뽑는 팀이 아님
 
 올시즌   배스는 기대치 정도  평타   
 
 에릭은  기대이하   교체수순   
 

  
소노의 문제는 1옵션 용병  재로드 존스
 
 교체수순 밟고있는데  얘가  전소속팀이  바로 KT  
 
원래 버림받은 용병은  이런경기에서 눈에 불을켜고 하는건 있음
 
 전소속팀은 해당용병을 데리고 있었기때문에 약점을 파악하고 있을수도 있는것
 
장단은 있음
 
 
케티의 문제는 허훈의 부재
 
 기본적으로 케티는 득점력이 매우 딸림

 10개팀중 유일하게 70점대    정확하게 76.8 평득
 
 팀내 안정적으로 풀타임 슈가가 없음
 
 이유는  얘네들이 센터자원을 많이 뽑아서 그러함
 
 이게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허훈이 없을때 문제가 좀 나옵니다 
 
정성우가 슈가 스타일이 아님.  포가 스타일에 가까움
 
팀은 기본적으로  3점농구를 하던팀인데   3점을 때릴놈이 없으니깐
 
 자기들 농구를 하고있는게 아님.   
 
 
소노는   앞선 가드 2명은 확실함.... 전성현과 이정현
 
 얘네둘은 확실 오브 확실 ... 그냥 골스 커탐 생각하면 됨
 
 
케티가  실책이 매우 많은팀이고    11.4개 인가 그렇고
 
 소노가 성적이 저래서 그렇지  실책은  국내팀중에서 압도적으로 적은팀 입니다   7.0개
 
대신 소노는  수비가 안좋져.   
 
 3점을 경기당 평균 37.5개를 시도하는 팀 입니다.  완벽한 팀컬러.
 
 
제 생각에  상대팀 용병이 1옵션중에서도  A급 이상 팀이 아니면
 
 하드캐리하는 수준의 용병이 아니면    소노는  국내자원빨로  할만함.     
  
 다시 얘기하지만  전성현과  이정현은 확실함....   특히 이정현.
 
 
장단이 있는 경기고  배당자체는 말이 안됨
 
 플핸이 꼭 의미가 없는건 아니지만   역배로 갑니다. 

 참고로 케티는 접전경기가 많음
 
 
 
 삼생 대 하나
 
 하나은행 역배내려서 들어온거 본적 드뭅니다
 
 설명생략 할게요.  삼생승이고 마핸승 아무거나~~~
 
    
 삼생승에 소노역배승 과   삼생마핸승에 소노플핸승 
 
 ......에서 어느것이 안정적일까 고민해봤는데   
 
 별 차이 없는것 같습니다.   삼생이 마핸이고  소노가 역배 같네요 
 
 
 좀 안전하게 하실분은    삼생승에   소노플핸 가세요
 
 둘중에는 삼생승이 아무래도 더 안정적 입니다
 
 생각보다 배당이 높네요.
 
 
 참고로  남농에서   홈 4.5마핸  은 최근   17경기   16승 1패 입니다   <<<
 
 배트맨에서 아주  `귀여운 짓`  을 하고 앉아있네요.     
  
 저한테 이런 트릭은  안통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