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3 NBA

 
 필라 대 토론토 

 경기 승패에 대한 부분은 관심 없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이 경기에 대한 승패는 안건드리는게 낫습니다
  널스가 전 토론토 감독이라는 점
  앞전에 양팀은 필라가 토론토 원정에서 승리를 했다는점
  빠른기간 내에 다시 양팀이 붙는다는점
  다만 직전경기 대어를 잡은 토론토가 연이어서 백투백에서까지
  또다시 그렇게 잡을 확률은 매우 떨어집니다
  일반적으로 백투백에 대한 승률이 존재합니다만
  조금 더 디테일하게 접근하면 저번시즌 토론토는  첫날 승리를 하고
  두번째 날까지 승리를 한 경우는 0회 입니다
 그러나 노나먹기는 절대 무시를 하면 안되고 이미 한번 팀을 상대해봤기때문에
 패배를 한 팀에서는 파훼법을 가지고 오기마련 입니다 
만약에 직전경기에서 밀워키에게 대패를 당했다라면
 미친척하고 한번 삘러봤을법한 경기지만 이 경기의 베스트는 언더입니다 
 
1순위 라는 개념은 사실 없어요. 오늘 맞으면 다 맞고 틀리면 다 틀릴것 같네요 

 
 
  
  
 뉴올 대 디트 
 
디트는 홈에서 포틀에게 패배를 했습니다
 뉴올은 오클원정에서 승리를 했져
 얼핏보면 당연히 뉴올승이 좋아보이지만
 핸디는 디트가 가져갈 확률이 높습니다
 
 
 
 유타 대 올랜도
 
 이 경기는 조금 다릅니다.
 굳이 무리를 해가며 올랜도를 가고싶지는 않지만

  유타는 백투백 팀이고 올랜도는 그렇지 않습니다
 토론토는 백투백팀이고 필라는 그렇지않져
  
 뉴올과 디트는 둘다 백투백입니다
 피닉과 샌안은 둘다 백투백이 아니져 
 유리한쪽은 올랜도이고 , 필라입니다.
  환경적 요건에서 필라가 유리한 부분이 분명 있고
 올랜도가 유리한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유타는 어제도 보셨겠지만 굉장히 오버의 비중이 높고
 실질적으로 점수가 잘나는팀이져
 반대로 올랜도는 언더팀에 가까운데
 오버팀과 언더팀의 만남 입니다.
  
양팀의 상대전적은 당연히 유타가 홈이니깐
 서부의 강팀 홈팀이었고   동부의 약팀이고 원정팀의 관계니깐
 그동안의 전적은 당연히 유타홈승쪽이 압도적으로 많았을겁니다
선수가 아무리 X신이 되었다 치더라도 굳이따지면
 올랜도가 유타보다 나은팀일수도 있습니다만 
 제 판단에 이 경기도 베스트 구간은 언더입니다.

 
 마지막 피닉스 대 샌안
 몇몇 정보나 미디어를 통해서 제가 좀 살펴봤는데
 피닉스가 샌안한테 패배를 하고나서 부커가 복귀를 좀 서두른다는
 내용을 접했습니다. 당장 오늘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피닉스 경기가 제일 어렵습니다
 피닉스가 저의 어떤 시선을 방해하는 팀중의 하나입니다.
굳이 마핸을 가고싶지는 않지만 굳이 찾자면
 필라.뉴올.피닉 중에서는 마핸가능성이 높은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마핸이 아니더라도 구간선택 자체는 오버가 제일 무난해보이네요

 
 결론은   언옵라인은  필라언더 / 유타언더 / 피닉오버   
 
 핸디라인은 디트플핸 정도        
  
  
 댓글에 배팅조합을 2가지를 남겨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