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2 KBO

 
 엔시 대 케티  3차전
 
 오늘 경기에서 특이점은 
 
 해외는 엔시가 역배인데   국내는 케티가 역배 입니다 

 우리의 토사장은 아주 교묘하게 배당으로 장난질을 쳐놨습니다 
 
이럴때 심리적으로 사실 말리는 경우가 있는데 오늘은 아닙니다
 
 오늘은 오히려 근거있는 자신감이 생기는날 
 
 
 
 
 
 저번시즌 22년 9월 25일  케티가 엔시원정을 갔을당시 
 
이때 해외배당은   홈팀 엔시가 역배 였습니다   
 
 그런데 이날  국내배당은  원정팀 케티가 역배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날 케티가 대승을 합니다   
 
 
 
  
  
 
 
 올시즌  여름에    7월  28일   케티가 엔시원정를 갔을때
 
 또다시 이런 비슷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해외배당은 홈 엔시가 역배 인데   국내배당은  케티에게 역배를 부여했져 
 
 그리고 이날 케티가 여지없이 대승을 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매우 비슷한 사례가 있습니다 
 
 해외배당은   홈엔시가 역배인데      국내배당은  케티가 역배입니다   
 
 
올시즌 케티는 엔시원정에서  5승 2패 인데    5번 모두  2점차 이상의 대승 입니다
 

 제 생각엔  케티의  고배당 마핸을 주지않기 위함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억지로 인위적으로  마핸배당을 줄수없는    일반승역배의 가장 최저배당을
 
 케티가 이기고 대승을 할 법한 경기에서 이렇게 배당을 바꿔치기 하는듯 하네요
 
안전하게 일반승 가셔도 됩니다.    이 부분은 소신것 하십시오.            건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