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 Mobis Phoebus VS Changwon Sakers

 
 모비스 대 엘지
 
 기본적으로 양팀 모두  수비가 좋은 팀간의 경기입니다 
 
 비록 모비스가 유.... 뭐였더라.  유감독이 그만두고 나서 
 
 이름이 갑자기 생각안나네요. 
 
 아무튼 유감독이 그만두고 나서 팀을 재건하는 과정에서 
 
모비스가 빠른템포로 경기를 하는 부분은 예전보다 분명 있습니다
 
모비스는 원래 한두시즌 정도는 리빌딩을 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근데 제 기억에 그해에 2위인가 3위를 했어요.   정확한건 아닌데
 
 원래 다들 꼴찌 수준을 예상했는데   기대와 다르게
 
 역시 농구는 울산 모비스 라는 인식이 박힐 정도로  명문은 확실히 다르다
 
참고로 현대캐피탈 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말 입니다 
 
얘네들은 감독 안바뀌면 답 없습니다.  제 생각엔 감독 바껴도 힘들어요. 
 
 코봉이를 .. 아 또 갑자기 이름이 안나네요. 예전에는 안이랬는데  .. 아무튼.
 
 신영석 이었나.....아무튼   코봉이를 한전으로 보내고  김명관? 장신세터 고집부리며
 
 개뻘짓 하면서  이미 현캐는 그 시점부터 망조의 길로 간겁니다.   지금은 수습불가...
 
 어제는 갑자기    최수봉을 아포짓으로 내세우고   용병을 갑자기 레프트로 넣더군요 
 
 왜 이런 무리수를 둘까.......?      라고 생각을 해보니.
 
 지금 답이 없는겁니다.  답이...     답이 없으니깐 계속 미친짓을 하는겁니다. 
 
 얘기가 갑자기 리빌딩 얘기를 하다가 배구로 잠깐 샜는데 ,,,,,     
 
 
 언오버는 말이져.   숫자에 불과 합니다.    

 160 이라서 오버가 나오는게 아니고 
 
 170 이라고 해서 언더가 나오는게 아닙니다  
 
 
10점이라는 점수는 크게 와닿을수 있지만  농구에서 10점은 큰게 아닙니다.    
 
  이것은 축구가 아니고    야구도 아니고  축구도 아닙니다.  
 
 농구에서 10점은  그냥 쿼터당  1골만 더 넣으면 충분히 극복 가능한 점수 입니다  
 
 언옵을 절대   기준점을 보고 접근하지마세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