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 KBO & KOVO & NPB

 
 일단 일야부터 간단히.
 
역사적으로 클라이막스 시리즈는  센트럴과 퍼시픽이 좀 다르긴 하지만
  클라이막스는  아시겠지만  1위팀이  이미 +1승을 하고 시작을 하는겁니다
  어제 1차전에 이겼기때문에  현재 스코어는   2-0 으로 보셔도 되세요 
 1위팀은  이제 남은 시리즈 최대5경기 에서   
  2승만 더 추가하면  일본시리즈에 진출하는겁니다
   1승을 이미 기본으로 먹은상태에서  
  1차전에 승리를 하고  , 2차전까지 승리를 하면   사실상 3-0 인데 
 이때  진출확률은   98%  입니다   
  사실상 당연한거져.   3-0 에서  3-4 로 내리 4판을 져야 하니깐요
 
아무튼 그렇고 ,  사실상  원정팀에서  오늘 경기가 어쩌면
 마지막 경기일수도 있는겁니다.   시리즈가 이미 2-0 인 상태에서
 오늘 지면   3-0 이고   오늘 이기면 2-1 이기때문에 약간의 희망이 분명 남아있져
 
이변은  2차전 또는 3차전에서 나옵니다.   보통
 
 어제  한신승 + 오릭승 조합이라면   
 
 오늘 2차전에는 그렇게 안가시는걸 추천합니다
 3차전에도 마찬가지로 한신승+오릭승 조합을 안가시는걸 추천합니다

  2-3차전에 오릭스든  한신이든  한번은 부러질수 있습니다
 둘다 깔끔하게  3대0 으로 올라올 가능성 보다는
 아닐 확률이 더 높기때문이져

 제 기준에서 굳이 한경기를 꼽으자면    한신승+오버 입니다 
 굳이 둘중에 하나를 더 꼽으자면    배당적 메리트까지 감안을 하면
 한신 6.5오버  입니다 한신의 일반승 배당은 좀 그렇네요 

 오릭스 경기는 개인적으로 비추   
 정리하면   한승옵이 좋아보이고   추천은  한신오버  1구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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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야는 사실 오늘 별관심이 없구요
 
 
 
  
 
2015년 와일드카드    넥센 대 스크    5대4                                         9점
 2016년 와일드카드    엘지 대 기아     2대4  ,  1대0        6점 , 1점
 2017년 와일드카드   엔시 대 스크   10대5                                      15점
 2018년 와일드카드   넥센 대 기아    10대6                                     16점
 2019년 와일드카드   엘지 대 엔시    3대1                      4점
 2020년 와일드카드   엘지 대 키움    4대4                               7점
2021년 와일드카드   두산 대 키움    4대7   ,16대8                            11점    24점 
  2022년 와일드카드   케티 대 기아    6대2                                      8점

  

 와일드카드전은 8년동안  총  10경기가 있었습니다 
 
 엘지가 1차전에 패배한 시즌 에 2경기 
 두산이 1차전에 패배한 시즌 에 2경기     
 
 이렇게해서  8+2 = 10경기 
 
 
엘지구장에서만 유독  점수가 안납니다
 엘지는 와카전을 무려 총 10경기중 4경기를 했는데
 
6점 , 1점 , 4점 , 7점      합   18점   경기당 평균 4.5점
 
 
 
 그런데 엘지구장을 제외한 나머지 6경기에서는 
  
9점  15점  16점    11점   24점    8점
 
 최소 8점부터 시작      총  6경기   83점
 
 평균  13.8점   입니다  
 
 
 
엔시도 홈에서 치뤘던 와카전에서 10대5  기록이 있고
 두산도 대체적으로 점수가 엄청 많이 났네요  
 
  포스트시즌의 이미지와는 조금 다른 느낌 입니다.
 
 와카전은 엘지구장만 아니면 전부 다 다득점이 났다는거
 
 
 
 
   
 굳이  엔시의 언더배당이 내릴 이유가 있을까요?

 
 
   
심지어 구매율은  언더에 많이 몰리지도 않았습니다.
 
 오버에 60% 가 몰리는것은 매우 정상적입니다     
 
평소에 국야에서 7.5를 주면  60% 가 아닌  보통 평균 75% 이상 몰립니다
 
 이유는 기준점이 낮기때문이져    7.5 면  85% 이상도 구매율을 형성합니다
 
 그런데 ?  왜 ?   포스트시즌 이라서 그런겁니다.  
 
 포스트시즌 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배터들이  오버에 선뜻 가지않는겁니다 
 
 
 그러나 제 기준에는  오버도 그냥 오버가 아닌 개오버에 가깝다....라고 봄
 
 따라서    7.5     8.5      9.5       10.5      11.5      12.5      13.5   14.5    등
 
 단계적으로 할수있으면 금액을 조절해가며  배팅을 하시는것도   나빠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배당이나 금액조절은 스스로 알아서 잘하셔야 되세요   
 
 일일히 다 설명드리진 않겠습니다 .    
 
 엔시승이 꼭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오늘지면 2차전에 엔시승 갈수도 있구요 
 
 엔시승 배당자체가 어느정도 있기때문에   꼭 배당의 메리트를 느껴서 라기보다는
 
 제 기준엔 오버 그 자체가 더 좋아보입니다.    
 
 
 
 
 
두번째 .....   일단 남배는 거르구요. 
 
여배에서 페퍼가 정배를 받았는데  이유는 아무래도
 
 야스민 & 박정아       
 
 이고은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건아니지만 약간의 영향이 있긴하져.
 
 
일단 제 기준에     ,,,,,,,,,,,,,,,,      도공이 낫습니다 
 
 박정아는  다른팀에 가면   효율이 분명 떨어집니다   
 
도공이라는 팀이 왜 2인 리시버 체제를 오랜기간 유지를 했는지
 
 ....... 파악하면 간단해집니다.   
 
 
간단한 겁니다.  박정아가 리시브가 안되기떄문에.
 
 도공은 리시브가 좋고   서브가 좋은팀 이에요   

 이게 도공의 유일한 장점 입니다.    기본적인  수비가 좋은팀이져 
 
 빠따는  페퍼가 나아요.  그러나   수비가 안됩니다.
 
 창과 방패의 싸움으로 볼수있어요
 
 페퍼는 도공을 상대로 연득 하기 어렵습니다
 
 도공은 페퍼상대로 연득을 하기가 좋습니다 
 
  
 배구는  서브 & 리시브 
 
 그리고 어느팀이 더 연득의 가능성이 높냐를 파악해야되요 
 
 
 제 기준에는    도공역배 당연히 가능성 높고  
 
 최소   ......... 도공플 이라 봅니다 
 
 
 
주력 :  국야 7옵 8옵 9옵 10옵 11옵 12옵 13옵 14옵 15옵 &  도공승   4배 
 
 옵션 : 히옵 또는 히승옵   오릭패스   항공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