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오픈마켓
2023.10.17 11:00 | 댓글 15
1018 KBO

원정에서 1.3대  배당을 받은 똥배들이  최근 19경기에서  5승 14패  인데
이것을 어제 알았다면   NC 를 갔을까요?   
제가 이 경기를 정말로 아무런 근거없이 느낌만으로 선택한것 같나요?   

왜 기아승을 축을 잡고 간다는멘트를 했는지 , 왜 지바가 털리는 또다시 기아를 재배팅 한다는지 
왜 기아가 선취점을 내줘서 배당이 오르면  추가로 더 간다는지 , 실제로 기아가 8-9배를 형성 할때 
남들에게 굳이 욕먹을 각오하며 저런 멘트를 굳이 재차 남긴것들은 어느정도 이해가 가실겁니다 
절대 남들과 같은 생각을 하면  이 바닥은 살아남지 못합니다  

Kia Tigers VS NC Dinos
TIPSTER PICK
Kia Tigers WIN -1.5 
SSG Landers VS Doosan Bears
TIPSTER PICK
SSG Landers WIN -1.5 총 배당 : 3.68
오늘은 야구가 아닌 배구가 함정 입니다   
어제 야구에서 쓰나미를 먹은 사람들이   똥배를 이제 슬슬 두려워 하기 시작했어요 
짜증나는거 에라모르겠다  그냥 역배나 치자....이런 모드가 살짝 구매율에 반영되어 있져

어제 엔시 그 경기때문에 그 여파가 남아있는겁니다 
어제 만약에 엔시가 이겼으면?     SSG의 구매율이 63% 일수가 없습니다 
적어도 91% 부터 시작이에요.     
배터들은 시즌말 이런상황이 잦은것에 대해 짜증이 난겁니다 
분석의 영역으로 그 확실한 경기가 말도 안되게 지니깐   
배당의 메리트를 전혀 못느끼는거져. 막말로 얘기해서 
올시즌 김광현보다 페디가 훨씬 낫져.  그런데도 졌어요.
김광현 요새 폼 안좋았는데  저배당이 말이 되나
이렇게 접근하기 좋은상황 입니다 
똥배에 한번 데이면 당분간은 똥배를 안건드립니다
그러나 개가 똥을 끊을수는 없습니다
그런사람들은 조만간 저런 똥배들이 쉽게 들어오면
다시 똥배를 건드려요 .  근데 그 타이밍이 쓰나미 타이밍 입니다
똥배가 저렇게 부러지는건 어느정도의 텀이 있습니다. 주기가 있습니다
미묘한  그 타이밍이라는게 있습니다.
근래에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KBO 에서 3배짜리 역배를
꽤 높은 적중률로 맞춰왔습니다.    그 파트너 경기가 자꾸 되도안하게 부러져서 그렇져.
......... 타이밍이라는게 있습니다.
제 판단에 오늘 야구는 문제 없습니다.  그냥정상적으로.......
정상적이라는 말은  슼승 . 기아승을 의미합니다.
굳이따지면  스크보다는 기아가 낫습니다.   굳이따지면 기아마핸이 낫습니다 
스크가 어제부로  두산을 상대로 10승 1무 4패     
어제 3-2 로 이겼는데   스크가 두산을 이길때  1점차로 이긴 경우는  어제가 처음 이었습니다 
스크는 두산을 이길때  10승 중에  9승이  2점차 이상 승리 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스크승을 갈거면  개인적으로는 홈 이지만   마핸승을 노릴것 같습니다  
저는 두산이 이승엽감독이 여건이 된다라면  스크를 잡을수가 있다라면
오히려 와카상대를 스크로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즌 상대전적상   스크에게 매우열세이고  엔시랑은 동률 인데   
포스트 시즌 들어가면 이딴거 다 필요없습니다
어차피  와일드카드 자체가   5위팀이  4위팀을 업셋 한적이 없지않습니까?
이런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와일드카드 라는 제도는  KT가  KBO에 합류한 시점에서 생긴 제도 입니다
약 10년 가까이 되는 제도이져.   대충 8년전후 인데 .... 
이 기간동안  5위팀이 4위팀을 꺽은적은 없지않습니까
어차피 5위 라는것 자체가    와카전 탈락을 의미합니다   
오히려 기세를 몰아서 SSG를 상대로 잡고 가는것도 나쁜건 아닙니다
두산은 서울팀이고    엔시는 창원마산 인데   팬들의 응원같은 부분도 분명 있구요
만약에 두산이 더 높은곳을 바라보는 입장이라면
만에하나 엔시를 와카전에서 잡았다.......라면
매우 열악한 조건에서 SSG를  준플에서 만나야 하는 상황입니다
더 높은곳을 바라보는 두산이라면  오히려 오늘 경기를 와카전 1차전 이라
생각하고 시리즈를 이어가는 방향으로 가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제 생각에 두산은 SSG를 잡고 하고 싶어할거 같습니다
두산의 의중이 꼭 경기를 포기하는 것처럼 보일수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을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을 하는겁니다
그러나 현실은 SSG도 동기부여는 강하져.
3위와 4위의 차이는 굉장히 큽니다  
5위가 4위를 잡은경우는 없지만   4위 역시 높은곳으로 진출하는 경우가 드물어요
한국시리즈 까지 가는 경우가 굉장히 드물져.   제 기억엔  두산말고는 없을겁니다 
어차피 올시즌 SSG가 우승하는 시즌은 아니겠지만
김광현이 올시즌 사건사고도 있었고   시즌중반 이후 폼이 무너졌지만
최정이 없는 상황에서   팀이 매우 중요한 승부처에서 김광현의 존재는 다릅니다
오늘 마지막 2경기의 선발투수가 김광현과 양현종 이라는게 참 아이러니 하긴 하네요 
마찬가지로 팀의 상징과도 같은 양현종 투수가 시즌의 마지막 경기에 등판을 합니다 
일단 양팀은  올시즌  기아기준    8승 1무 6패 
양팀의 기록에서 굉장히 좋은게 하나 있는데    
지난 15번의 맞대결에서   1점차 경기가  1번밖에 없었습니다 
기아가 엔시를 이길때 8승 중에  8승이  2점차 이상 승리 입니다 
엔시가 기아를 이길때 6승 중에 6승이 2점차 이상 승리 입니다
그렇다면 1번의 1점차는?   1번의 무승부 였습니다
이들은 경기승패를 가져갈때   전경기 모두  2점차 이상의 승리
즉 ,  마핸이면 마핸 , 역배면 역배 입니다
어제 제가 기아경기를 플핸으로 올렸는데   그것은 스포노트 유료팁상
5배의 배당제한 때문이었져.   
어제 경기에서 엔시를 간다면  엔시승을 가는게 아니라 엔시마핸승을 가는겁니다 
어제 경기에서 기아를 간다면  기아플핸을 가는게 아니라  기아역배를 가는겁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기아승을 가는게 아니라 기아마핸승을 가는겁니다 
제 기준에 오늘   1순위는   기마마핸승    입니다.      
어제 패배로 인햇 엔시는 상황이 굉장히 혼란스럽게 되었습니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그런 상황이 되었습니다  
불펜자체는 오늘 무조건 쉬어야 합니다.   필승조를 얘기하는겁니다.
불펜은 보통 필승조 , 추격조 , 패전조 이런식으로 구분이 되어있지만
실질적으로 국내불펜은 필승조 3-4명만 사람구실 하는거고
추격조나 패전조나 별 의미 없습니다.  필승조도  1명 정도는 상태가 안좋습니다
어제 임정호 보셨지 않습니까
필승조 어제 상황 으로 인해서  마무리 이용찬만 어제 안나왔고
나머지 3명은 어제 2연투  했져.   
오늘 경기를 설령 잡는다 하더라도     슥이 이기면   물거품 입니다
슥이 이기면 하루쉬고   와카전 해야 하는데  불펜을 저렇게 혹사 시켜서
와카전에 준플까지 어떻게 소화합니까.   
어차피 4위해서 와카전 하면 1승을 하던 1승 1패를 하던  준플 간다보심 되요
오늘 불펜은 최대한 아낄 필요가 있져.   
그냥 현실적으로   .....................   엔시는 이 경기를 일찌감치 포기하는게 좋아요
괜히 어설프게 불펜갉아먹으면서 이겼는데    SSG가 두산을 이기면서 
아무런 실리적인 혜택을 보지못한체 경기가 끝나면  .......   
팬들의 성화를 도대체 어떻게 감당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어제 대단한 사건이 하나있었져.   
두산의 홈 마지막 경기 출정식에서   이승엽 감독이 팬들에게  야유를 받았습니다 
성역 이라고 생각했던  레전드 출신의 이승엽 감독도  야유를 받는 세상입니다 
이승엽 이라고 해서 까방권이 있는게 아닙니다.
경기에 대한 포기는   두산보다는  엔시가 더 높다라고 봅니다.
저는 엔시는 경기포기 수준이고     두산은 그냥 실력이 미비해서 질것 같습니다 
그래서 굳이따지면  기아마핸이  스크마핸보다 낫다는 겁니다 
저는 둘다 오늘 이기는데  기아는 대승을 할것같고     3-4점이상 완전대승
스크는 어떻게든 꾸역꾸역 아슬하게 이길것 같습니다.   1-2점차 정도의 승리 
그래서 스크의 마핸이 약간은 별롭니다.
야구쪽이 마핸정배 같고    배구쪽이   플핸역배 스럽습니다.
어제 야구에서 먹은분 있을거 같나요?     
어제  스크 많이 간거 같습니까?   그냥 반반 입니다.   
어제  롯데 많이 간거 같나요?   반반 입니다 
한화오버는 많았져.   그러나    언옵과  승패는 다릅니다.  단위가 다릅니다 
사람들이  구매율상 언옵에서 닥옵이 90% 라 한들
그것은 어디까지나  퍼센트  입니다.   100명중에 90명이 가면 90% 져
그러나  승패는  100명이 아니라  1000명  10000명  수준 입니다 
언옵을 배팅하는것 보다   승패를 배팅하는것이 훨씬 단위자체가 큽니다
비교자체가 안됩니다.  아무리 언옵에서 많은 퍼센트가 몰렸다 한들
그 범위자체가  작습니다. 
어제는  두산을 간사람   스크를 간사람   한화를 간사람   롯데를 간사람은
있을수 있지만    기아를 간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왜냐면 모두가 1순위 축을  엔시를 잡고갔기때문이져.
스크승을 맞출수는 있지만 , 롯데승을 맞출수는 있지만 , 한화오버를 맞출수는 있지만 
엔시 라는 축이 부러지면 결국 조합은 못먹습니다    
어제 먹은 사람은 드물어요.   경기수가 많이 없는데
어제 3경기가 있었져.   5경기 일때 엔시같은게 부러지는것과
3경기 밖에 없을때       나머지 2경기가 애매한 배당일떄
그 2경기의 승패가 애매모호 할때     
사람들은   두산스크 / 한화롯데 경기에서   1경기에서도 승패가 어려운데
해당 2경기를 조합으로 엮지는 않습니다.   보통 이럴때
상대적으로 굉장히 쉬워보이는  엔시를 우선 택하고   
나머지 2경기에서   
두산을갈까.스크를갈까.한화를갈까.롯데를갈까.한화오버를갈까
이런식으로 고민을 하져.
다시 얘기하지만  어제 야구에서 조합을 먹은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이 말을 왜 계속 강조하냐면
어제 경기결과로 인해  오늘은 매우 푸근하게 들어와도 지장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대신   배구가 사고를 칠거에요.  배구가 현재  개막후 4경기 모두 정배가 나왔거든요 
정배와 마핸의 파티 였습니다.      오늘은 아닙니다. 
오늘은 배구가 역귀짓을 해야 정상입니다 
그래야 모든 아구가  딱딱 들어맞져.     
야구가  정배.마핸         배구가   플핸.역배   방향
이렇게 가닥을 잡고 들어가시는게 좋습니다   
만약에 오늘   야구만 2경기가 있었다..........라면 
저는 절대 이 2경기를 마핸+마핸 조합으로  올리지 않습니다
배구의 쓰나미를 믿고 이렇게 올리는겁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야구정배나 마핸을 가져가면서    
배구의 플핸을 끼우는것도 나쁜 접근은 아닙니다   
어차피 구도를 그렇게 그리고 있기때문이져.
배구 얘기를 하자면      일단 둘다 플핸인데
남자는  순수한 5세트 가서 플핸     결국 정배승 같긴 합니다만
플핸 오버 같은 느낌이고   
여배는    그냥 역배  및   언더      굳이따지면 플핸이 베스트 
남배여배는 둘다 플핸 같고요   ,   야구는 둘다 마핸 같습니다 
Kia Tigers WIN -1.5 +
SSG Landers WIN -1.5 중복 팁스터를 후원으로 응원해주세요!
| 순위 | 이름 | 프로핏 | ROI | PICK |
|---|---|---|---|---|
| 1 | 마고맨 | +353 | 276 % | 4 |
| 2 | 복수혈전 | +251 | 351 % | 2 |
| 3 | 스포츠맨 | +231 | 216 % | 3 |
| 4 | 토신노영진생 | +204 | 304 % | 2 |
| 5 | 시드니버거맨 | +170 | 270 % | 2 |
| 6 | 김삼덕 | +161 | 181 % | 4 |
| 7 | 언더독스 | +123 | 161 % | 4 |
| 8 | 중복 | +95 | 195 % | 1 |
| 9 | 라울라울 | +90 | 190 % | 2 |
| 10 | 플레잉코치 | +90 | 190 %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