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7 MLB

 
 앞시간 부터     휴스턴 VS 텍사스 

 어제 1순위가 오버 , 2순위가 텍사플 이었는데 
 
 텍사스의 행보가 생각보다 좋네요.  
 
 한번 부러질때가 도래한것도 사실 입니다
 
 그래서   텍사플 보다  오버를 더 높게본겁니다 
 
 마찬가지로   텍사스는 한번 부러질때까지 기다릴겁니다 

타이밍상 한번 질때가 된것도 맞아요.
 
 휴스턴에게는 사실상 오늘이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고

 물론 뭐 텍사스도 이 경기를 잡으면  거의 확실하다 볼수있져
 
 게임을 원점으로 돌릴수 있을지 궁금할 따름
 
 만약 이 경기가 휴스턴이 승리를 한다라면    텍사스는
 
이런 얘기가 좀 웃길수 있지만 한번 시원하게 털릴것 같기는 하네요.
 
 다음경기를 위해서.       
 
 %%% 글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를 살펴보다 보니 
 
 생각이 좀 바꼈습니다.   휴스턴승을 1순위 , 오버를 2순위로 보겠습니다 
 
 오히려 이게 더 심플한듯 하네요
 
 나중에 밑에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두번째  필라 대 애리 
 
 저는 진심으로 애리가 우승할것 같습니다 .
 
 원래 이렇게 어쩌다가 올라가는 팀들이 좋은결과를 내는 경우가 있어요 
 
 가장 저평가 받은 팀이기도 하져.   
 
 필라는 굉장히 매력적인 팀인데    홈에서 마앰을 쉽게 이기고 
 
 내셔널1위  애틀마저   저번시즌에 이어서 가볍게 물리치고  
 
 이제는 본인들이  강자의 입장에서 다시 애리와 상대를 합니다 
 
 홈에서 1차전이고 당연히 중요한 경기라 볼수있져  
 
 원정휠러는 못믿어도 홈휠러는 믿을만한 투수입니다   
 
 
 
 그러나   여지것  2023 MLB 포스트시즌에서 
 
 이런것들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었는가 ?   싶네요 
 

 어제 휴스턴VS텍사스 경기에서 텍사스의 행보가 매우좋음에도 불구하고
 
 텍사스는 전승을 달리고 있는 팀이져.   그럼에도 불구하고
 
 휴스턴승을 갈수있었던것은   물론 저는 휴스턴쪽을 보진 않았습니다만 ....
 
 그분들의 선택이 잘못되었다...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이유는?   선발투수가 벌렌더 라서....
 
 전년도 월시 우승팀  휴스턴 이니깐....
    
이게 잘못된 선택이 아닙니다.  하지만 결과는?   
 
 
 필라에서 홈휠러는 제 머리속에서 절대로 반대로 가면 안되는 투수중 하나입니다 .
 
 제가 어제 굳이 텍사플 이나 텍사역이 좋아보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평소에 하지않는 언옵을 건드린 이유도 어느정도 벌렌더.......라는
 
 S급 투수 때문이기도 합니다. 어느정도는.    
 
텍사스가 한번 패배할때 되었다...라는 것도 일정부분 차지하구요. 
 
 
근데 ....   결국  선발투수 로   인한  승패의 영향은 생각보다 미비합니다.
 
 여지것 포스트시즌에서  선발투수나  팀이 상대적으로 강팀일때
 
.......승리한 경우가 많았나요?   아니면    패배한 경우가 많았나요?
 
 MLB는 현재 선입견을 버리는게 좋습니다.
 
    잭 휠러 라서  약간 고민을 했던 경기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필라를 굉장히 좋아하는 팬 이기도 합니다  
 
 뭔가 낭만이 있다랄까...?    
 
 
오늘의 1순위 역배    애리승!!!!!! 
 
 
  
주력 :  애리승 + 휴지승   4배 정도         이거   금액의 80%  배팅합니다
 
 보험 :  애리승  + 휴지옵   5배 정도          보험은 금액의 20% 정도만 합니다 
 
 비율은 유도리 있게 하심됩니다.   

  
 원래  애리승에 휴지옵을 주력으로 생각했는데   애리승에 휴지승이 조금 더 좋아보이네요.
  
제가 언옵은 조~금  자신감이 살짝 떨어지는것도 사실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