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 NBA II

 
 
제가 가장 관심있는 분야중 하나가   느바의 언옵 입니다. 
 
 물론 많은사람들은    오버를 좋아하지만 ...  
 
 저는 사실 오버도 언더도 그렇게 딱히 편향 하는건 없습니다만
 
 굳이따지면 언더의 비중이 조금은 더 높았던것 같긴하네요.

 
일단 심리적으로 오버는 걸기전에 마음이 편안합니다.
 
 경기중에는 사실 상황에 따라 오버가 편할수도   언더가 편할수도 있는겁니다
 
 축구로 치면  전반에 2대2 로 끝난경우는 오버 건 사람이 마음이 편하겠져
 
 반대로 전반에 0대0 이 나오면  오버 건 사람은  마음이 불안합니다 
 
  
레이커스 는  2경기를 했습니다.     본인들이   패배한 경기는   
 
 골스가  125득점을 했고    , 본인들이 이긴 경기는 129득점을 했져
 
이긴팀이 정상적으로 120점 이상득점을 올렸다.......  
 

 
 보스턴은  본인들이 이긴 경기는   114득점을 했습니다.
 
그때 상대팀은 필라져.     106득점을 했어요.   양팀의 점수합은 220점 입니다
 

 보스턴이 패배한 경기에서  승리팀은  뉴욕입니다.  그 뉴욕은
 
 보스턴이 이겼을때와 같이   114득점을 했습니다 
 
 보스턴은 107득점을 했져    .  
 
 
 보스턴의 경기승자는 114득점을 했고    
 
 랄경기의 경기승자는 125득과 129득  평균 127득점을 했습니다 
 
 
 물론 오늘 기준점이   랄은  224.5  이고    보스턴은 219.5  입니다 
 
 
 
 랄은 누가 이기든지   120득 점 이상은 할것 같고요 
 
상대편은 100득점 이상은 당연히 할테니깐    오버.
 
 
 보스턴의 경기승자는  110점대 초반에서 그칠것 같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상대편은  100점대 겠져.    그러니깐 언더.
 
 
 물론 이 방법이 접근이  올바른건 아닙니다.
 
 그러나 어느정도의  근거는 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