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1 16:49

비적중 1011 KBO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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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t: +95 │ ROI: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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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TER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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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배당 : 3.48
CONTENTS



 롯데는 언더에  83%     기아는  오버에 84%   정도가   구매율이 잡혀있습니다 
  많은사람들이  50대50 전후의 확률에서  80% 이상의 선택을 했다는건 
  분명 어떤 표면적인 기록들에 대한 이유가 있어서 그럴겁니다.    
  그래서 굳이 찾아보면   그런 기록들이 아마 난무를 할겁니다 
  그 기록들을 보면  당연히  롯데경기는 언더에 ,  기아경기는 오버에 
  유리한 지표들이 많이 나올겁니다.     

    
  구 맨즈볼 시절부터  현 스포노트 까지  약 7년정도 된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제 기억에  코로나 이전에  맨즈볼에 합류했으니깐   아마 18년 또는 17년 정도인가 그런데 
 벌써 5년은 넘은듯 하네요.   세월이 이렇게 빠르게 흘렀나....하는 생각도 문득 듭니다.   
 어영부영 하다가 5년이 훌쩍 지난듯 하네요.     

   예전부터 몇번 언급한적 있지만   유료팁은 어렵습니다.   
같은 경기라도  무료팁과 유료팁은 다릅니다.   
  예를들면  어제 엔시라던지 , 오늘 기아라던지 하는  1.2대  1.3대 이런 배당들의
  경기들은 사실 야구에서 이정도 배당이면  그냥 체감적으로 느끼기에는
  정말 재수없는 경우가 아니면 일반승 정도는 들어와야 정상인 경기들 입니다
  A팀이 B팀보다 상대적으로 우월하거나  혹은 선발투수가 그렇거나  혹은 둘다
  혹은 시즌말이나 이럴때  동기부여 자체가 엄청나게 높다거나   등등
  이 모든것들이 어느정도 어우러져 있을때  야구에서 이런 배당들을 책정받곤 하져
 이런경기들은 사실 분석이 필요한 수준의 경기는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열명이 있으면  9명 정도는  A라는 팀을  선택할수밖에 없져

   그러나 그것은  무료팁에서의 얘기고   이런경기들이  유료팁에서는 어렵습니다.
 부담없이 올리는 경기들과  부담을 어느정도 안고있는 상황에서의 선택은 다릅니다.
      7년정도가 되었다 라고 하지만  저는 사실 5년 정도 밖에 모릅니다.  제가 있었던 기간은 약 5년정도 니깐요.
  제 기억에 5년동안 , 혹은 5년전에  혹은 4년전 , 혹은 3년전 , 혹은 2년전에 , 혹은 1년전에....
 제가 유료팁을 올릴때  이 기간동안은 정말 많은분들이 유료팁을 올리곤 했었는데....
  1년전이 아니라 ,  6개월전에 , 3개월전에  유료팁을 올리던 분들은 지금 없습니다.   
  특정누군가를 운운하는게 아닙니다.

 유료팁은  팁스터 입장에서 초기자본금이 들어가지않습니다. 
   예를들면  업체측에  보증금 개념이라던지 가입비 명목 이라던지 ....  이런것들
  몇십만원 , 몇백만원을 내고 활동을 하는게 아닙니다.    업체에서 알아서 다 서버관리도 하고
  이것저것 관리비용도 들어갈테고  저는 여기에 제가 굳이 뭔가를 미리 낸것은 없습니다. 
  약간의 시간투자 및 약간의 귀찮음 정도를 감안하면  사람마다 좀 다를수있겠지만 
  적어도  애기들 분유값 이라던지 , 혹은 소주값 이라던지 ...  등의 일정수익은 창출됩니다.
  그런데 5년전에 , 4년전에 , 3년전에 , 2년전에 , 1년전에   유료팁을 올리시던 분들은
  지금 없습니다. 보통 1-3개월 간격으로 사람들이 바뀌져.   이 분들이 계속해서 

   계정을 교체해가며 닉네임을 바꿔가며 활동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굳이 그럴이유도 없구요.
 저는 5년간 거의 계속 지속적으로  유료팁 활동을 하고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3개월을 넘기지 못합니다. 어느순간  없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새로운 인물이 나타납니다.     많은분들이 참여를 하시면 
  그중의 소수는 성적이 상대적으로 좋을수밖에 없져.  그렇게 페이스가 좋은분들이
  유료팁을 올립니다.  그리고 한두달이 지나면  어느순간 또 사라집니다.

   곰곰히 생각을 해보세요 . 아마 지난 1-2년간 , 혹은  지난 1-3년간 돌이켜보시면
  제가 하는 말이 어느정도 수긍이 가실겁니다. 
  투자금이 들어가지도 않는 , 그저 약간의 시간을 투자하여 글을 쓰면
  다문 소액이라도 수익이 창출되는 부분인데 
  왜 그 수많은 사람들이 활동을 하지 않을까요....
  이것을 팁스터 스스로가 깨닳지 못하면 버티지 못합니다.
 단순하게 1.3배 이런거 몇개 맞춘다고 중요한게 아닙니다
 사이트상에서 정배2개 모아서 2.5배 2.6배 해봐야 배트맨상에서는 2.1배 수준입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고배당을 노려서 될일 또한 아닙니다. 고배당을 노려서 맞추면 좋져

  기왕 맞는거 2배 보다는 3배 , 3배 보다는 4배 , 4배 보다는 5배가 더 좋으니깐요.
꼭 저배당을 노리는게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고배당을 노리는게 멋있다는게 아닙니다.
2배를 하던   3배를 하던   5배를 하던지 간에 그것은 본인의 스타일 입니다
 안전하게 2배를 노리는 사람도 있고 , 어차피 틀릴거 4-5배로 가자 모드도 있는겁니다.
 오히려 데미지는 저배당을 노리다가 틀리면 더 데미지가 있져
 고배당은 비적중시 아무래도 부담이 좀 덜한면도 있져.
어떤 선택이든 장단은 있습니다.   

  5년동안 저는 계속 활동을 하고있고 앞으로도 하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짧게는 한달 , 길게는 석달 정도 평균 입니다.
 다시 얘기하지만 팁스터 스스로 이것을 깨닳지 못하면 절대 살아남을수 없습니다.
 쓸데없는 얘기가 좀 길어진것 같은데 ......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아무래도 저같은 경우는 언옵을 그렇게 좋아하는편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은 있는데 너무 어려우니깐 뭐랄까.....
포기 아닌 포기 , 혹은 다른대안이 있기때문에 굳이... 이런느낌

경기를 어렵게 맞추는게 꼭 잘하는건 아닐겁니다.
 쉬운길을 냅두고 어려운길로 굳이 돌아가는것 역시 그렇게 실리적이지는 못합니다
 .....라고 제가 자기합리화를 시켜서 언옵을 잘안하는면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핵심만 요약해서
 올시즌은 어젠가 그제 말한적 있는데  

    
원래  KBO는   시즌 총 144경기를 합니다. 올해역시 마찬가지져
 KBO 가 144경기를 고집하는건 정확한 대칭을 위해서 입니다. 
  
 그것은 무엇이냐면 ......    10개팀에서 

 1개팀은 9개팀을 상대합니다.    홈8경기  원정8경기   합 16경기

 팀은  상대팀 9팀을 상대로  각 16경기를 합니다.   

16경기씩 X 9팀 이니깐    144경기가 되져

 홈8경기   원정8경기 라는건   

 개막전에   홈2경기     +    시즌홈3경기      +시즌홈3경기

 여름철에  원정2경기   +시즌원정3경기   +    시즌원정3경기

 이런식으로  각팀마다    홈8경기 원정8경기를 했었습니다.

 이렇게 완벽한 대칭을 이루던  KBO 가

 올시즌에는  홈9경기    , 원정7경기   이런식으로     약간 비대칭으로 일정을 짰더군요.

 어떤 이유가 있을겁니다.    아마...... 

 월드컵이라던지.....올림픽이라던지.......아시안게임이라던지.....등
 이런것들이 있는 해는 그렇게 하는경우도 있고

 제 생각에 어차피  장마철에   우천취소 때문에    나중에  뭔가 다시 짜려니깐
이것때문에 뭔가 약간 건든거 같기도 하고......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롯데홈에서 올시즌  8경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롯데홈 9번째 경기져  

   롯데홈에서 9번째 경기를 했다는건    두산홈에서 7경기를 했다는거겠져.

 롯데랑 두산이  롯데홈에서 경기를 하면  올시즌은 8경기에서 7언더 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저는 오버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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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찬가지로 기아와 키움의 경기는   기아홈에서 이번이  역시나  9번째 경기입니다.

시즌초반에  언더가   2번 나왔으나   현재  5경기 연속   오버 중 입니다.    8경기 6오버

 마찬가지로 저는 반대로   언더로 가봅니다   



  

주력 : 오버 9.0 + 언더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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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이름 프로핏 ROI PICK
1 마고맨 +353 276 % 4
2 복수혈전 +251 351 % 2
3 스포츠맨 +231 216 % 3
4 토신노영진생 +204 304 % 2
5 시드니버거맨 +170 270 % 2
6 김삼덕 +161 181 % 4
7 언더독스 +123 161 % 4
8 중복 +95 195 % 1
9 라울라울 +90 190 % 2
10 플레잉코치 +90 190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