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 KBO

 
키움 대 엘지
 
간단하게 적습니다.    이것저것 배당 전수조사를 한다고 너무 신경을 썼더니
 
 글을 쓸 힘조차 없네요.   일단  염감독이  키움과 마지막 헤어짐이 그렇게 좋은편 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런상황까지 여기에 결부를 시킬만한 상황은 아닌거 같고  시즌중에  트레이드를 했져
 
 어느정도 대화까지는 가능한 수준이라는것이고 양팀의 관계자체가 그렇게 기를쓰고
 
 악을쓰고  고춧가루 뿌리고 그런건 아닌듯 합니다     

 선발투수의 차이가 분명하지만   엘지는 선발투수의 차이를 극복할만한 수준은 되져 
 
투수전이 안되면 화력전으로 끌고가서  이길수 있으니깐요. 분명 가능합니다.   
 
따라서   ...    승패는 사실 좀 애매합니다. 동전 뒤집기에 가깝기도 하구요.
 
 다만 엘지가 키움과 한국시리즈에서 만날일이 없져.   엘지는 이 경기에 크게 관심 없을겁니다.
 
 차리라 홈에서 롯데전에 집중하는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어제와 마찬가지로 쉬어가는 타이밍 같네요     
 
 
 
케티 대 한화
 
 마찬가지로  선발의 차이가 분명 존재합니다
 
시즌초반에는 아마 산체스가 더 나았던덧 같은데
 
 막상 시즌이 끝나는 시점에서는 페냐가 더 낫네요 
 
 케티는 2위가 거의 확정수준이라  적당히  마무리를 하려고 할겁니다

  
 다만  어제 제가 삼성을 택한건  그런 이유도 약간은 없지않았지만 
 
그 외의 것 에서 제가 확신을 가지고 배팅을 했습니다 . 
 

 홈경기 이다보니깐  한번 정도는 끊어줘야 하는 타이밍도 사실은 맞는데
 
   사실 어떤 접근방법에 대해서 함구를 해야하기때문에 언급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어제 케티삼성과는 비슷한맥락으로 접근하는것이고 약간 다르긴 하지만  궤가 같습니다  
 
 제 판단에 이 경기는  물론 페냐의 영향이 약간은 있겠지만  결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한화를 선발투수만 보고 들어갈수는 없는팀이져.     한화역시 딱히 승수가 간절한 팀도 아니고 
 
탈꼴찌를 위해서  승수가 간절할수도 ?  있긴하겠네요.     
 
 이기면 마핸 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하고    이 부분은 소신것 하시길. 
   
 
1순위 한화마핸승    ,  2순위  키움은 그냥일반승만     
 
 키움은 배당이 많이 내렸네요  사실 이정도 받을 팀은 아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