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6 19:00 Renofa Yamaguchi VS Oita

 
 해외축구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을때까지는
 
 기존 리그로만 진행합니다 
 
 개인적으로 썩 마음에 드는 리그는 없긴합니다만 
 
 해외축구라 하면 일반적으로 빅리그를 떠올리는데 
 
 빅리그가 보통 8월중순 정도 개막을 하고 
 
 개막하기 며칠전에   슈퍼컵 같은거를 합니다   
 
 리그우승팀과 FA우승팀 간의 대결 같은거 

 리그마다 명칭은 다르지만 개막전에 이벤트형식으로 그런걸 합니다 
 
 보니깐 다음주에 EPL 개막하는거 같은데 
 
 아시겠지만 시즌초에는  이변의 빈도가 아무래도 높습니다
 
 물론 관전 겸 감을 익힐겸 배팅은 하겠지만     금액자체가 
 
 그렇게 크지는 않져.    배팅을 오래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그렇게 됩니다          
 
그런의미에서  최소 9월초........정도    그 이상
 
 까지는 빅리그는 가볍게 살살
 
 물론 올시즌은 뮌헨과 파리에 국내선수가 속해있어서
 
 크게 하셔도 무방하지 싶긴 합니다만...... 어차피 배당은.
 
 
잡리그에 대한 설명은 서로 불필요한거 같고
 
 고베는 당연히 1부고     야마구치는  일본2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