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6 19:00 Kyoto Sanga FC VS Kashiwa Reysol

 
 칼마르 대 아이코 
 
 잡리그로 당분간 버텨봅니다.   
 
 이제 리그가 시작을 한곳이 많은데  2-3라운드 정도 진행된듯 하네요
 
 물론 빅리그들은 아직 좀 더 있어야 합니다만 
 
 최소 7-8라운드 정도는 지나야 어느정도 데이터가 쌓이고 
 
 뭔가를 방향설정 하려면 아무튼 그정도의 최소시간이 필요합니다만
 
 기존에 진행되고 있던 리그들도 더러있어서  크게 문제는 없을것 같고 
 
 생각하시는것보다 제가 잡리그에 뭐랄까.......   
 
 시간할애를 많이 합니다.

 
 궁극적으로 저의 최종목표 지점은 아마도 잡리그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한테는 약간 블루오션 같은 느낌이 살짝 있습니다.
 
 믿기어렵겠지만 실제로 이쪽 라인이 훨씬 수익적인 부분이나 적중률 자체가 높습니다 

 얼마전에 제가 시크릿 리그니 어쩌니 하면서 알려드린 리그도 사실 6-7경기 전부 다 맞았을겁니다 
 
 그중에는 배당이 좀 작은것도 있고  적당히 작은것도 있고 했을겁니다.
 
 사실 그런리그가 많습니다.   배당이 작음에 메리트를 못느끼는것은 적중률이 좀 애매할때 입니다 
 
 예를들어  1.5배가   10번찍어서  현실적으로 7번에서 많이 맞추면 8번 정도 일텐데 ...... 
 
 혹은 어쩌다가 기적적으로 9번이 맞을순 있겠지만 ........ 이것이 10번이 아닌 100번이 되면 
 
 90번을 맞춘다......라고 자신있게 얘기할수는 아마 없을겁니다    
 
 10번 때려서 9번은 어쩌다가 맞을수 있겠지만 100번 때려서 90번을 맞추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져 
 
 그래서 1.4배  1.5배  1.6배  같은  정배당 단폴은 현실적으로 수익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10번에 7번 맞추면 본전 이기때문이져.      적어도  1.9배 정도는 되야   ....
 
 어느정도 적정 적중률 이상을 기록하면  기대하는 성과가 나올겁니다   
 
 
 그러나 ........      1.4배가  혹은 1.5배가..........
 
 이런 배당이   100번 배팅을 해서    90-95번 정도 맞출수가 있다라면
 
 그것은 얘기가 전혀 달라집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꿈같은 얘기이긴 하지만   만약에 이런 상황이 연출되면
 
 배당의 작음은 .........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아무튼 그렇고...
 
 그러나 현실은 어렵져.
 
 
 어차피   리그에 대한 소개나  팀에 대한 것들을 얘기해봐야
 
 저도 모르고 읽는분도 모를겁니다.     
 
 어느나라 리그정도 인지   정도만 적어놓겠습니다   
 
 
  스웨덴   1부     AIK 승무 
 
 일본  1부      교토 승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