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오픈마켓
2023.08.05 12:18 | 댓글 4
0805 KOVO컵 & NPB
최근 `15년` 간의 코보컵 결승전 `전수조사` 하였습니다
`징크스` 가 있는것 같네요
일야는 몇경기가 무난한데 그중에서도 일야 `1순위` 만 데려갑니다 
막상 적고나니 글이 좀 기네요.
구입마감 : 14시 15분        배당   :  3배  

Seibu Lions VS Orix Buffaloes
TIPSTER PICK
Seibu Lions WIN +1.5 
GS Caltex Seoul Women VS IBK Altos Women
TIPSTER PICK
언더 182.5 총 배당 : 3.04

이 경기는 크게 3가지가 좋습니다
첫째는  앞전에 얘기했듯이    현재   기업은행은   `전경기 역배` 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기업VS인삼 전에서  기업역배를 간 이유중 하나져 
그냥 역배를 간게 아니라 ....  여러가지 패턴을 파악하고 타이밍 잡아서 역배로 간겁니다 
여기에    플러스 저의 어줍잖은 여배지식 정도
그래서 오늘 역배가 베스트 구간이라 생각은 했습니다.  
두번째는 지난 15년간  코보컵에서  2년 연속 우승을 한 팀은  
15년과  16년   기업은행 말고는 없었습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우승후보급  팀들은   컵대회에 힘을 쏟지않습니다
어느정도 감만 잡고  체력을 세이브 해두는 경우가 많져
코보컵에서 무리하게 체력을 쏟다가  리그에 지장을 주기때문입니다
리그초반에는 도움이 될수있으나  중후반 넘어가면 퍼지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약간의 미신적인 불문율 같은것들이 존재하기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그래서 컵대회는  하위팀들이 오히려 더 성적이 좋은경우가 많져 
직전년도에서 준결승을 한팀이  다음년도 결승에 오르면 우승을 하는 장면이 좀 많이 보이고 
반대로 직전년도에 우승을 한팀이  다음년도 결승에 오르면  보통 준우승을 많이 하는것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보면  기름의 2년 연속 우승은 어려워보이기도 합니다만
이런것들이 어쩌면 미신같은 부분이 있을수 있지만 무시할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더더욱 이 경기를 기업의 승을 예측하였으나......
마지막에 생각을 좀 바꿨습니다.
기업의 승리가 안좋다는게 아니라 , 더 좋은 구간은 ......  언더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기름을 더 좋은팀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난 몇년간의 기록들을 보더라도 그렇게 할수밖에 없져. 이거는 팩트 입니다.
과거에 12년도 부터  17년도 까지   기업은행이  여배를 지배한 과거가 있더라도 
그것은 이미 과거의 기업은행 일뿐   최근 5년간을 놓고보면  그냥 중위권 이하의 팀 이었져
이 경기는 지난 조별예선에서 기름이  기업을  이겼다........라면
많은 사람들이 기름을 1순위로 갔을겁니다
그런데   .....   조별예선에서 기업이 기름에게  3-0 으로 이겼기때문에
결승전 이기도 하고.........  승패가 애매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시선에서 접근시 .........   기준점을 그렇게 높지않는 수준으로 부여한다면
반드시 이 경기는  오버가 구매율 1순위가 되야 정상입니다.
현재의 구매율은 매우 지극히 정상적인 상황 입니다.
기름의 승 보다는  오버를 더 선호하고 있져.
승패가 애매하고 기준점이 낮기때문에    <<<<<< 
배트맨은 이 경기를 배터들에게 오버를 가도록 유도를 하고있습니다 
코보컵 대회 총 14경기에서     
1.5핸디가  10경기 였습니다
그리고  2.5핸디가  4경기 였구요 
오늘 이 경기가  15번째 마지막 경기입니다    
14경기에서    5번의  오버와       9번의 언더가 나왔습니다   
1.5핸디  10경기에서      2번의 오버와    8번의 언더 였고 
2.5핸디   4경기에서       3번의  오버와   1번의 언더 였습니다 
1.5핸디는   20%가 오버였고    ,  2.5핸디는  75%가 오버였져 

1.5핸디에서    4번의 마핸과    6번의 역배가 있었습니다      즉  마핸4 플핸0 역배6
2.5핸디에서는  1번의 마핸과  2번의 플핸과  1번의 역배       즉 마핸1 플핸3 역배1
1.5핸디에서  3-2로 정배가 이기면서  정배 & 1.5플핸이 나온적은 없습니다
코보컵 14경기중  13경기가   4세트 안에 경기가 끝났습니다 
5세트를 간 경기는 1경기 밖에 없습니다   
저는 이 경기가   5세트를 갈 경기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  이번 코보컵 자체가
182.5     오늘 기준점
1.5핸디 10경기 
183       도공페퍼       
149
127
130
124
183       현건기름       
137
129
130
175
2.5핸디 
205      기업촌부리
131
161
173
1.5핸디에서  일단   최대점수는  183점이 최고였고
2.5핸디는  페퍼2번 , 촌부리1번 , 현건1번   때문에 2.5핸디이고  
3번의 오버와  1번의 언더였지만     161점오버 , 173점오버 때문에 오버가 2번 추가된겁니다 
실질적으로 평범한 180점 정도의 기준점이면  1경기 말고는 전부 다 언더였져 
물론 그 기준이 그 기준하고는 차이가 있습니다만...........
이번 대회  14경기중   182.5 를 넘는 점수는  총 3번 이었고
1.5핸디에서  183점  ,  183점          2.5핸디에서 5세트 205점   이렇게 3번 이었져
전반적으로 해당대회는  ...............    큰 흐름상   언더   입니다.
1.5핸디에서는 반드시 마핸과 역배로 갈리는 시리즈 였고  풀세트가 없었고
기업은 컵대회 4경기 모두 역배가 나왔고    기름은 4경기중 3경기가 역배였습니다 


0마4역  1옵3언  =  기업     VS    1마3역  1옵3언  = 기름 
기름이 이긴다면?    기름의 정배당 최대치 일반승과    마핸승 최대치 2.6대 마핸배당이 들어올까요?
기름이 3-2 로 이기면서  일반승과 오버가 동시에 들어올까요?
저는 이 경기  기업의 승리와 언더를 예상합니다     
기업의 플핸승은 의미없다라고 봅니다. 기름의 일반승도 의미없다라고 봅니다
기름의 마핸승이냐 , 기업의 역배승 이냐의 싸움...... 
배구에서 언옵은  세트로 하는곳도 있고  점수로 하는곳도 있습니다 
저는 굳이  4.5 세트언더  저배당은 메리트가 떨어진다라고 봅니다 
1순위는  여배점수언더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2순위 기업역배승 
이렇게 추천드리겠습니다     
다시 얘기하지만   배당이 1.4대 배당을 형성하고 있는
기업의 플핸승이나  4.5세트언더는 메리트 없어보입니다 
배구를 생각보다 좀 길게 적었는데..........
세이부 대 오릭스 경기는 일단 투수 모두 훌륭하져.
개인적으로는..........
요코한신 경기는 패스하고 
센트럴은  야쿠플.히로플 
퍼시픽은  니혼플.지바플   도 나쁘지 않다....라고 봅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의외로   세이부플핸을 1순위로 선택하였는데 
아마 약간 의외 이실겁니다. 저야 늘 플핸선택하는 유저니깐.....
플핸은 당연히 생각하셨겠지만  보통 히로나 지바정도를 생각하기가 좋져 
그것이 꼭 나쁘다는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이마이는 평타이상 레벨의 투수라고 보심되세요 
내구성이 좋은 선수는 아니고요

야마시타는  오릭스 미래의 에이스급 입니다
3년차 라고 되어있는데   실질적으로 올해 1군 데뷔를 한 선수져 

3년전 2020년  드래프트 1순위 였네요.
올해 성적이 1년차 치고 굉장히 좋습니다 
ERA 는  전체 1.77  이고    76이닝 15실점 입니다 
문제는  홈과 원정을 좀 가립니다 
홈에서  7경기 44이닝 5실점이면    평균 6이닝 이상  에  1실점 이하 입니다 
근데 문제는 원정에서  6경기  32이닝 10실점 입니다    ERA 는  2.81 이져
2.81 이 나쁜성적은 아니지만  일야치고 그렇게 언터쳐블한 성적까지는 아닙니다
평균  5이닝 정도   그리고 실점은 2실점 정도    
다만 실점을 하는 패턴을 보면  
원정  5이닝 1실점   , 5이닝 0실점 , 5이닝 3실점 , 6이닝 3실점 , 7이닝 0실점 , 3이닝 3실점 
6경기중 3번은  잘던진것 같고    3번은 기대치에 약간 못미칩니다
야마시타는 신인이기때문에   분명히 처음 보는 팀들에게  이점이 있을겁니다
현재 라쿠랑 3번 , 세이부랑 3번 경기를 했는데
라쿠원정에서 5이닝0실점을 하며   팀은 6대0 승리 
두번째는  홈에서 라쿠를 상대로 7이닝 0실점을 하며   8대0 승리 
그러나 3번째 만남이었던  라쿠원정에서  6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패배를 합니다 
세이부전은  올시즌 최대인  4번 을 상대합니다
지난 3번의 결과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3번 나와서 3번 모두 이겼고 3번 모두 호투를 했져 
팀의 득점지원이 좋아서 이긴게 아니라 투수본인의 기량으로 상대팀을 제압했습니다
세이부 원정에서  5이닝 1실점   팀은  3대2 승리   
홈에서 세이부를 상대로 7이닝 0실점  팀은  4대1 승리
연이어 홈에서 세이부를 상대로 7이닝 0실점 팀은 6대0 승리
도합   3경기 19이닝  1실점  팀은 3전 3승
굉장히 기록이 훌륭하져. 오릭스의 야마시리즈 후예 답습니다.
야마모토 보다 년차대비 기록이 더 좋습니다.   야마모토는 4-5년차 인가...터진 케이스 구요 
초반 몇년동안은 기대치 정도만 해주다가 나중에 각성한 케이스 입니다 
그 야마모토 보다  야마시타가 년차대비 기록이 훨씬 좋습니다 드래프트1위는 분명 달라요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야마시타 라는 신인선수를 ....... 그렇게 까지 디테일하게는 잘 모르실겁니다
이제 일야에서 3-4달 정도 활약한 선수를 그렇게 깊게 알수는 없져
물론 기록을 보면 잘한다.....라는 느낌을 받을수밖에 없는 기록이기도 하져 .
그러나 분명 홈에서는  S급 이지만   원정에서는  B+급 정도의 기록 입니다
그리고 분명 신인의 가장 큰무기인 상대팀 타자에게 생소함이라는 것이 동반되어 있습니다
야마시타가 라쿠텐을 처음 . 두번째   에서 12이닝 0실점 하다가 
세번째 만남에서   라쿠원정에서  6이닝 3실점 하며 패배를 합니다  
그런 야마시타가   오늘 세이부를 4번째 만납니다.......4번째.
한번은 공략당한다...라고 봄.
그것이 원정이면 더더욱 그러하고요
이친구의 약점중 하나가   제구 인데.....   기록대비 클라스대비.....
볼넷의 숫자가 좀 많습니다.   원정에서는 더더욱 그러한거 같고요
그래서 투구수 때문에   이닝자체가 그렇게 길지는 못합니다
제 생각에  야마시타가  6이닝 까지는 못갈거 같습니다
늘 그렇듯  5이닝 에서 6이닝 사이에서 교체를 할듯 한데   
그렇다면  불펜에서 3이닝에서 4이닝 정도를 소화해줘야 할텐데
둘다 불펜은 좋아요.  며칠전에 불펜에서 대량실점을 해서 그렇지.....
오릭스 불펜 나쁘지 않습니다. 참고로 야마오카가 현재 올스타이후 불펜에 있기도합니다.
문제는  세이부는 이틀전에 휴식을 취했고 어제   히라이와 마무리 마스다 2명만 소화를 했고
오릭스는 휴식일이 없었는데 어제 4명을 소화했습니다.
야마다가 오늘 3연투 걸리고요. 야마다는 19이닝 3실점한 불펜 입니다    믿을맨 이져.
아베쇼타는... 오늘 나오면 5일동안 4번 등판하는 겁니다. 어제 나와서 1실점 했습니다. 
물론 오릭스는 이선수들 말고도  기록들이 좋은선수들이 많습니다만 .......
국야랑 비교하면 너무 차이가 나서 사실 가끔 혼란스러울때도 있긴합니다

그러나 이 경기는 배당책정 자체가 잘못잡혀 있는데.............   

이것은 흡사 며칠전 제가    오릭스VS라쿠텐 경기에서  
시즌 내내 오릭스에게 개털린 다나카가 나올때  평소와 다르게   플핸이 아닌 라쿠텐 역배로
갔던 경기와 데자뷰  입니다 .........      
야마시타가   세이부에게   기록한 올시즌 3경기 성적 과 
오릭스 라는 팀에 대한 현순위 감안......그리고  세이부의 투수인  타츠야 이마이의  오릭스전 기록
들............을 감안하면 이 경기는 반드시   오릭스 사이드로 나와야 정상입니다 
모든 분석은 그렇게 밖에 나올수가 없어요   오릭스승 안나오면 이상한 경기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어제 오릭스가 패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릭스를 가져.  마핸또한 많이 가져.

이틀전에 다나카 나올때 어떻게 됐나요?
일반승 83.8%      마핸승 93.4% 의 사람들이 배팅을 할때 
그 사람들이 정말로 하나도 안보고 배팅을 했을것 같나요 ?
기본적으로 어느정도의  기록을 살펴보고 가는겁니다 
팀에 대한 것들..... 투수에 대한 것들......을 기본적으로는 다들 살펴보져
그렇게 살펴보면  이렇게 결과가 나올수밖에 없습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생각이 없어서  머리가 나빠서 오릭스를 간게 아닙니다 
10명중 8-9명이 이 경기는 오릭스승 으로 선택을 했다는건
표면적으로 나타난 것들에서  대부분의 지표들이 오릭스의 승리를 가르키고 있었다는것을 반증하져 

이 경기를 분석하면 ...... 오릭스승에 매우 유리하게 나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런 분석자체를 하지않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경기는    ........  분석을 하면 할수록   
그에 상응하는 배당처럼  유리하게 작용되어 나옵니다  
10경기를 분석하면   9경기 이상은 정배가 수긍이 가겠금 분석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또 얘기하지만 그래서 그런류의 분석자체를 안합니다
선수기록 뒤져보고 방어율 홈원정  상대팀에 대한전적   팀자체의 성적 등
누구나 쉽게 접할수 있는 기록들로 ..........................   분석을 하지않습니다.
...................시간낭비에 불과 합니다.
너무 좋아보이는 오릭스승...........은 함정이라 생각하고 
세이부플핸과  여배언더   또는  기업승 을 추천드리겠습니다 .
둘중에는 ........ 개인적으로는  일야쪽이 조금 더 나은듯 하고 
다폴용으로 데려갈수 있는 구간은   위에서 언급한 일야들 중에서는
2시  야쿠플핸   니혼플핸 정도.....  
주력 :  세이부플핸 & 여배점수언더 (없으면 기업승)
옵션 : 야쿠플핸 , 니혼플핸      그외경기는 생략
조심 :  엘지 
Seibu Lions WIN +1.5 +
언더 182.5 중복 팁스터를 후원으로 응원해주세요!
| 순위 | 이름 | 프로핏 | ROI | PICK |
|---|---|---|---|---|
| 1 | 마고맨 | +353 | 276 % | 4 |
| 2 | 복수혈전 | +251 | 351 % | 2 |
| 3 | 스포츠맨 | +231 | 216 % | 3 |
| 4 | 토신노영진생 | +204 | 304 % | 2 |
| 5 | 시드니버거맨 | +170 | 270 % | 2 |
| 6 | 김삼덕 | +161 | 181 % | 4 |
| 7 | 언더독스 | +123 | 161 % | 4 |
| 8 | 중복 | +95 | 195 % | 1 |
| 9 | 라울라울 | +90 | 190 % | 2 |
| 10 | 플레잉코치 | +90 | 190 %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