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오픈마켓
2023.07.30 10:46 | 댓글 7
0730 KBO
KBO 를 `주력` 으로 갑니다 
저는 당한것을 항상 `되`로 갚아주는 사람 입니다 
구입마감 : 14시          

NC Dinos VS KT Wiz
TIPSTER PICK
NC Dinos WIN 
Kiwoom Heroes VS Samsung Lions
TIPSTER PICK
Kiwoom Heroes WIN +1.5 총 배당 : 3.83
저번주 일요일인가........
라스알바의 문구를 우연찮게 봤는데
일요일 삼성 승률에 관한 문구 였습니다 
삼성이 얼마전만 하더라도 역대급 개망트리를 타고있던 터라 
평일에 맨날 지다가   마지막 일요일 경기에서 겨우 1승을 챙기는
연출이 많았습니다.
한주에   1승 5패    , 2승 4패를 반복 하곤 했져.   
요일별로 보면   예를들어  수요일은 4승 11패 인데    일요일은 10승 4패 이런식으로
요일별로 승률차이가 꽤 컸습니다.  그냥 화수목금토   승률이 매우 안좋았는데
전부 다 5할 미만   4할 미만   심지어 3할 정도   
이상하게 유독 일요일만  승률이  6할 7할 정도 였습니다 
이런것들은 뭐랄까........   정보자체의 수준이 낮은 등급 입니다.
누구나 살펴보면 알수 있는겁니다.   
라스알바가 메인문구로 일요일 삼성승률에 관한 언급을 했다는건
이제는 누구나 개나소나말이나양이나닭이나 다 아는 정보라는 것 입니다 
올시즌의 기록을 놓고보면  삼성은   토요일  6승 10패 이고   일요일  10승 5패 입니다 
그러나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마십시오.
삼성이     5월 13일 부터    7월 6일 까지      총 45경기에서  
13승 32패를 기록할 당시의 팀 컨디션이 많이 반영된 패턴 입니다    
이 시절의 삼성과   이번달 초부터  정상인 코스프레를 하며   그래도 나름 
야구에서 나올수 있는 정상적인   승률 범주안에서의 현 시점 삼성과는 다른겁니다  
무턱대고 일요일 삼성이 강하니 어쩌니.......로 접근하는건 바보같은 짓 입니다
어제는 최원태의 트레이드로 인한 어쩔수없는 불가항적 사항이 분명 있었습니다
상대팀 투수도 나름 삼성의 용병에이스 뷰캐넌 이기도 하였구요 
1차전은  키움입장에서 다잡은 경기를 무승부로
2차전은  트레이드로 인한 불가항적 상황으로 패배
3차전은   누가 이겨도 이상한 상황까지는 아닙니다 
삼성이 올시즌 10위이고   키움이  9위 인데   
용병투수가 아닌  백정현을 신뢰해서 삼성승을 자신할수 있나요 ?
어제 ...... 배당이 떨어진 정배 삼성 뻔한 경기를 제가 올렸습니다
저는 사실 아시겠지만 이런 뻔한 경기들을 좀 찝찝해 해서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올린건 그냥 그경기는 어쩔수없는 겁니다
어쩔수없이 삼성이 이기는 경기였을겁니다.  그래서 국내의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삼성을 많이 갔져. 상식적으로 삼성을 가는게 맞져.     
그래서 나머지 경기들에서 함정이 많을거라.......사실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냥 대부분의 경기들이 뻔하게 나온 결과들이 많았습니다   
이틀 연속  뻔한 방향은 아마 어려울겁니다. 오늘은 좀 꼬아야 할겁니다
맨처음에는  키움승으로 올려서 5배를 맞췄는데....  
삼성이 1점차 승이 워낙 많은팀 입니다 
플핸을 안끼우고 가기에는 조금 아까운 경기입니다   
첫경기 이기도 하고요.
키움을 플핸으로 가도 배당은 충분히 어느정도 나오니깐
키움은 플핸으로 가십시오 
삼성이 현재   핸디5연승 중인데........... 핸디 6연승은 어렵습니다
엔시 대 케티 
어제 유일하게 저에게 쓴맛을 보게 해줬던 엔시 입니다 .
오늘도 이 경기가    1순위   입니다   

저번주에  천안시청이  올시즌 21경기 만에     첫승을 거뒀습니다 
20경기  0승 5무 15패를 하던 팀이 .......................   
아무 생각없이 반대로   생승도 아니고 그냥 1X승무로 하나 끼웠는데
그날 하필이면 첫승을 하더군요.      물론 유료팁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안산이 원정 0승팀 인데  
이날 제가 조금 크게갔습니다.   

본문에도 써있지만 역배가 아니라  안산플핸으로 갔습니다.
저는 제 생각과 전혀다른 ...... 결과가 나오면 
나중에 복기를 하면서 계속 생각을 합니다.    
약간 오해가 있을수 있는데 틀린경기를 다 본다는게 아닙니다.
제 기준에 반드시 들어와야 하는경기인데 틀리면 그것을 복기합니다 
그런 경기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근데 어제 NC가 사실 그정도로 복기를 할 정도의 경기까지는 아닙니다 
심지어 NC가 역배였고 표면적으로도 KT가 유리한 경기인데
이 경기가 KT 가 이겼다고 해서 제가 이것을 못받아들일수 있는 경기까지는 아니져 
그냥 저의 빈틈공략이 맥을 잘못짚은것 ........ 입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근데..... 사실 어제 조금 마음이 좀 쓰라렸습니다.
어제 그 경기  NC승  자신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마음이 좀 쓰라렸습니다.
금전적으로 손해가 크고 그런건 아닙니다
다행스럽게도 MLB도 NPB도 적당히 맞았기때문에.....
그리고 KBO 자체를 사실 그렇게 고금액을 배팅할 리그의 수준도 아니져 
저는 본래 NPB 를 가장 선호하고 금액자체가 상대적으로 큽니다
근데 어제 NC경기를 곱씹어봤는데..........
저번주  천안시청에 당했을때 제가 다음날 타이밍을 잡아서
다소 무모할수 있는 원정 0승 안산플핸을 주력으로 갔습니다
........ 이날 안산플핸 거의 확신하며 갔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안산같은 팀을  여러분들에게 강추할수 있는 팀 또한 아닐겁니다
이것은 흡사 오늘 야구에서 캔자스랑 비슷한거져
저는 캔자스플핸을 올렸지만 ..............
캔자스 라는 팀은........그리고 오늘 조던 라일즈 라는 선수의 기록을 알면서도
무리하게 굳이 추천까지는 할수 없는겁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소소하게 재미로 배팅할수도 있고 그냥 패스를 할수고 있지만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캔자스를 추천할수는 없져
다만 ...조금 조심해라.....피해라.....라고 코멘트는 던질수 있는겁니다
이정도가 제가 할수있는 최선 입니다 .
얼마전에 제가 좀 삘이 와서  오클역배를 유료팁으로 올린적이 있었는데
보기좋게 .......틀렸습니다.  약간 무리를 한것은 인정 합니다.
물론 그런행위 자체를 제가 자주하지는 않습니다만  ..........
그런행위가 꼭 잘못되었다 라기보다는........  그런것들이 너무 잦으면 문제가 있는거져
제가 저번주에 천안시청에서 당하고 다음날 안산경기를 보면서 느꼈던 감정이......
어제 엔시경기에서 보기좋게 당하고........    오늘 엔시경기를 보니깐.........
그때 느꼈던 감정과 지금 느끼는 감정이 거의 비슷합니다 .
지금에 와서 이런말 하는것이 좀 그렇긴하지만......
캔자스 조던 라일즈가   올시즌 첫승이  템파전 이었습니다 
1승 18패 중에 1승이 템파져 
그때도 완벽한 템파의 승리 타이밍 이었습니다 
당연히 커버스 1위 였구요. 그때 템파캔자에서 나오던
그 완벽한 승리타이밍.....이 사실 오늘 캔자미네 경기에서
비슷한 향기가 약간은 있었습니다.   
그당시가 1달전 하고 조금 더 됐을겁니다 6월 이십몇일 인가 그렇습니다.
한달전에 그런 비슷한 상황이 연출된적이 있었거든요.
저 뿐만 아니고 ..... 그 당시 전세계 . 국내를 다 포함해서
그 경기 모두 템파승을 확신 했을겁니다.   
그 당시 템파는 폼 좋았을때 입니다. 지금은 좀 내려온것 같지만 
그전날 템파가 십몇점 내고 대승한 다음날 이었습니다 

제 생각에 ..... 이 경기가   약간 그런향기가 납니다.
전반적으로 뭔가      케티가 매우 유리해보이지만.....
선발투수 나 최근폼 등.....   
제 생각에 이 경기가    쓰나미 1순위라 생각
굳이따지면 배당자체는..... 쓰나미라고 말할순 없겠네요
오늘 엔시승  축 잡고  어제 복수하러 갑니다. 
키움은 플핸 핸디를 데려가시고    엔시는  굳이 플핸 필요없습니다 
키움플핸에    엔시역배       ,   1순위는  엔시   입니다    
만약에   2시 경기에서 키움이 부러지면   엔시단폴 금액 올려서 갑니다 
NC Dinos W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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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위 | 이름 | 프로핏 | ROI | PICK |
|---|---|---|---|---|
| 1 | 마고맨 | +353 | 276 % | 4 |
| 2 | 복수혈전 | +251 | 351 % | 2 |
| 3 | 스포츠맨 | +231 | 216 % | 3 |
| 4 | 토신노영진생 | +204 | 304 % | 2 |
| 5 | 시드니버거맨 | +170 | 270 % | 2 |
| 6 | 김삼덕 | +161 | 181 % | 4 |
| 7 | 언더독스 | +123 | 161 % | 4 |
| 8 | 중복 | +95 | 195 % | 1 |
| 9 | 라울라울 | +90 | 190 % | 2 |
| 10 | 플레잉코치 | +90 | 190 %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