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1 13:25

비적중 14:00 Yomiuri VS Chun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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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것들 중 하나는

 일야가 언더의 이미지가 있고 

 국야가 오버의 이미지가 있어서 

 물론 80% 정도를 기대하지는 않겠지만

 대략 60 대 40 정도의 비율로
  
 일야에서 언더를 가면 
 국야에서 오버를 가면  유리하다

 라는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오버리그와 언더리그는 없습니다

 굉장히 철학적인 얘기라 생각하고 

 일야는 2개의 리그가 공존을 합니다    

 센트럴의 6개팀과  퍼시픽의 6개팀으로 나뉘어서 

 리그를 진행하져   

 MLB 같은 경우도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가 있지만 

일야의 교류전 보다는 보다 더 활발 합니다 

 실질적으로 NPB 는  퍼시픽과 센트럴을 구분해서

 리그를 대하는게 유리합니다 

  
 현재 센트럴이 오버가 많고   퍼시픽이 언더가 많습니다  

그 대표적인 이유는 퍼시픽의 선발투수들의 수준이 더 윗급 입니다

 늘... 그렇긴 했지만  어찌됐건


 언더를 노릴려면 퍼시픽을 공략하시는게 좋고 

 오버를 노릴려면 센트럴을 공략하시는게 좋습니다 

번외로 야쿠구장은 오버구장이 아닙니다   

 야쿠는 홈런이 많이 나오는 구장이지 , 오버가 많이 나는 구장이 아니기때문이져

평균적인 시선에서 접근시   센트럴에서 점수가 많이 난다.....라는 이미지를 가질려면

 가장 일반적으로는  요미돔구장이 가장 무난합니다   





 퍼시픽과 센트럴  전체를 합한  NPB 에서   선발투수의 평자 자체가 

 센트럴보다는 퍼시픽의 투수들이 평자가 낮져.
  
  히로의 히로키 ,   요코의 카즈키  , 그리고 히로의 쿠리 아렌 정도  

 그외는  .....  전부 다 퍼시픽의 투수들로 도배가 되어있져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타격에서는    센트럴의 타자들이

 기록면에서  대부분을 차지할수 밖에 없는 현실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소뱅의 일명 타달 

 야나기타 유키 만이        퍼시픽에서   타율이 높은측에   속합니다 

 그러고 보니    퍼시픽에서     3할이 넘는 타자는   야나기타 만이 유일 하군요 



 타율을 참고하든   타점을 참고하든    어차피 궤는 비슷합니다

  퍼시픽이  투고타저      ,    센트럴이    타고투저     

 대략 이렇게  머리속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되겠져   


 참고로   일야는    올시즌 235경기에서   언더가  116경기     오버가  119경기 입니다

 언더 보다  오버가   3개가 더 많은데    .......    사실 큰 차이는 없습니다 


 결국 언더와 오버는    50대50 수준을 유지합니다  

 잠시 일시적으로  45 대 55  ,  55 대 45  정도의 비율을 유지할수있으나 

 결국 회기를 합니다  


  
 일야는  언더리그가  아니며      

 굳이 따지면    오버를 선택하는게  미세하게 나마 확률이 높으며 

 그 오버를 선택하려면    퍼시픽이 아닌  센트럴 3경기에서  고르는게 낫습니다 


저 비율은 전체로 보면 50대50 의 비율처럼 보이지만

 위에서 언급했지만   일야는  2개의 리그가 공존하기때문에

 실질적인 비율은   대략    퍼시픽의 언더60 에 오버 40 이라면
 센트럴이 언더40 에 오버60 이기떄문에

 결국 밸런스가 조정되서   NPB 자체가 50대50 으로 보이는겁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야가  언더리그......로 착각을 하기마련이져.

 그러면서....... 국야가  오버리그로  역시  같은 착각을 합니다 .



   











  

  


주력 : 오버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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