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6 NPB

지바 대 소뱅

 소뱅이 시즌초에 워낙 강력한 임펙트를 남겨서 
 그때만 해도 올시즌 소뱅 다르다......
 너무 강력하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성격상 원래 최강팀은 원래 배팅을 잘안하는 습관아닌 습관이 있습니다.
 제가 다저스나 소뱅같은 팀은 원래 배팅을 잘 안해요. 
 
 그래서 초반에 소뱅이 마핸으로 연승 치고 나갈때
 크게 재미를 보지는 못했지만
 나중에 연패를 탈때도 그렇게 데미지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저번시즌 요미가 12개팀중 가장 먼저 20승을 올린시즌 이었습니다
 역대적으로 보면 20승에 가장 먼저 도달한 팀은 거의 대부분 우승을 했는데
 저번시즌 요미 몇위 였는지 아십니까?   센트럴리그 4위 였습니다.
 
지금 소뱅이 약간 그런 느낌? 첫끗발이 개끗발 같은...?
  
 냉정하게 지금 퍼시픽은요......오릭스가 1위
 
 지바가 2위    , 소뱅이 3위  세이부가 4위 인데 
 
오릭스는 2-3-4위와 차이가 있고   2-3-4위는 차이가 크게 없습니다
 
 그리고 5-6위가  니혼과 라쿠텐이 별차이가 없구요
 
 한마디로 퍼시픽은 1강  3중  2약 으로 볼수가 있져.     
 
 지바가 정배를 받아야 맞아요.
 
 퍼시픽 홈승률 1위   지바가    
 
 퍼시픽 원정승률 6위 소뱅따위에  역배를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지바단통승 이라 생각하고 유료팁이라서  플핸으로 올렸습니다 
 
이 경기는 ...........  플핸을 고집안하셔도 됩니다
 
 밑에 히로는 반드시 플핸 가야하는 경기입니다. 참고하세요 
 
 
 
 히로 대 한신
 
 이제 어느정도 몇바퀴를 돌았습니다.
 시즌은 깁니다......길어요.
 
 개인적으로는  제가 올해초부터 개인적인 업무가 좀 늘어서
 사실 예전보다 분석을 함에 있어 시간적 여유가 많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깐 약간 소홀하고 적응이 늦은감이 살짝은 있었는데
 어차피 모든종목 모든리그는 ........
 
일정기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최소 2주에서   보통 1달 정도면 어느정도 리그는 안정화가 이루어지져
  
 
  야구가 3월말에서 4월초에 대부분 개막을 했고
 이제 한달이 조금 넘은 시점 입니다.
 
 MLB 도 , NPB 도 , KBO 도 (?)
 어느정도 리그자체는 자리를 잡았을겁니다.
 (KBO는 사실 이런게 무용지물 이긴 합니다만......)
 
 리그를 파악하려면 ........ 큰 흐름이라는게 있습니다. 
 
 단순하게 팀을 보는게 아니라 선수를 보는게 아니라......
 
 저는 리그자체를 들여다 봅니다.
 
 해당리그가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특징을 보여주는지.......파악을 합니다.
 
 리그의 가장 큰특징......흐름......을 파악하져.
 
 
 이것을 알고 모르고의 차이는 배팅이나 분석에 있어서
 
 또는 선택에 있어서 대단히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이 경기는 세네가지가 얽혀 있습니다.
 
 저를 꾸준하게 몇년동안 지켜봐온 분들은 
 
 제가 이런말을 하면 단순한 어그로가 아닌걸 아실겁니다.
 
저만의 생각일지는 모르겠으나 상호간 그정도의 신뢰는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특성적으로  이 경기는   .........................
 
 크게 3가지가 중첩되어    히로플핸이 유력한듯 하네요.
 
 
 오릭스는 굳이 가지마시고 ,  요코플핸도 좋다....라고 생각했지만
 
 시간대도 그렇고 그냥 2시 경기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지바는 역배가셔도 되세요.    히로는 반드시 플핸가세요.    
 
 소뱅이 3연속으로 1점차 경기가 나올 가능성은 적습니다 
 
 소뱅은 접전을 즐겨하는 팀이 아니기도 합니다 
 
 12개팀 중에서 유일하게 오늘 불펜과부하 있는 팀이 소뱅입니다
 
 어제 그제  이틀연속 불펜 총동원 
 
 
지바(플) & 히로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