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 Consadole Sapporo VS FC Tokyo

 
 
 토요일 경기네요.   배당의 변화를 마지막까지 좀 보고 올리는게 낫지만...
 
 그냥 무시하고 올립니다.  
 
 제 설명을 잘 들으시고 이행하시면 돈을 잃을수가 없습니다 
 

 
 첫째..... 이 두 경기는 비슷해보이지만 매우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감바오사카의 역배는 들어올 확률이 5% 미만이라 생각하심 됩니다 
 
 그러나 도쿄의 역배는 들어올 가능성이 그보다는 3-4배 높습니다
 
 굳이 따지면 역배의 가능성은 감바보다는 도쿄가 훨씬 높다는 것이고   
 
 두 경기 모두   마핸배당이    들어오는 구조가 아닙니다.
 
 물론 이것은   현시점의 배당현황에서의 얘기고  
 
 
 
 
 
 현시점에서 가장 높은 배당을 부여받은 감바의 역배 확률은 5% 미만이라 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나고야의  홈 승 또는 무승부 둘중 하나겠져
 
그리고 나고야 마핸의 배당 가능성이 매우 낮다라고 했습니다 역시 5% 미만 입니다
 
 즉 , 이 경기는  전형적인  무승부 또는 이기면 핸무 가능성이 높은 경기입니다.
 
 
 토요일 오후의 배변의 상황에 따라 저의 설명이 의미자체가 없어질수는 있습니다만
 
 현재의 배당상황에서   불분명한 것은   삿포로 의 마핸 배당 정도 입니다.
 
 그 이유는  어차피 배당의 변화가 있더라도...
 
 나고야 경기의 배당은  결국 같은방향으로 유지를 하지만
 
 삿포로 경기의 배당은 배변의 폭에 따라서...... 
 
 마핸배당이  핸무배당보다  작게 책정될수가 있기때문에 
 
 이 부분 빼고는 ............. 없습니다.
 
 삿포로의 마핸배당만 단독하락해서   핸무배당보다 작아지면
 
 이 경기는 삿포로의 마핸가능성이 있지만
 
 마핸과 핸무의 배당이 동시에 하락해서 현재처럼
 
 마핸배당이 핸무배당보다   약간이라도 더 높으면
 
 이 경기는   마핸 가능성   5% 미만 이라 보심됩니다.
 
 대신 이 경기는 승무패 모두 가능한 경기이고    베스트는    도쿄 1플 입니다
 
 
이 경기에서 나올수 없는 구간은    삿포로의 마핸 입니다.
 
 나고야 경기는   무 & 핸무의 전형적인 구간이고       
 
 이 경기는  감바의 1플이 아닌    나고야의 1핸무 와  무승부를 동시에 가는게 좋습니다.
 
 
 지금 말한 내용들은 리그마다 차이가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제가 모든 종목....모든 리그에서.......
 
 가장 많은 돈을 투입하는 경우가 바로 이런경우에서의 구간임을 인지하십시오.
 
 
 직접적으로 간단하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드리져
 
 
 
  
  일축에서 홈마핸배당이   가장 높은 배당일때   
 
 현재처럼 나고야의 마핸배당이 3.8배이고   핸무가 3.5배 일때    
 
 마핸배당이  핸무배당보다 높져.   이럴때.......
 
 
일축에서  마핸이 들어온 경우는  37경기중  2번 입니다.   
 
 그래서 원정팀의 1플을 가면  37번중  35번은 최소 적특 이상 입니다.
 
그중에서는 1점차승도 있을테고  무승부도 있을테고  원정역배승도 모두 포함이져
 
 그러나 1플이 아닌 1.5플 이라면  37경기중 35번을 먹져.
 
 
이것은 일축에서의 단순한 예시이고  모든 리그는 이처럼 법칙이 존재합니다.
 
이것은 현재 온전한 노배변 상황에서의 저의 설명이고
 
 내일 오후에 배변을 감안해서 적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