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2 22:32

비적중 0403 MLB &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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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  실수가 좀 있었습니다. 

 KBO 유료팁 댓글에 구간 몇개 추천드렸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고 

 단순한 PICK 라인이 궁금하시면 굳이 구입을 하지않으셔도 무방하고

 약간의 부연설명 정도 까지 참고하실분들만 입장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구입마감 : 02:00     배당 :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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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템파 VS 디트 

 어제 템파승을 주력으로 간것은  오늘 디트플핸으로 가기위함 입니다 

 솔직하게 얘기해서 다저스경기는 관심도 없습니다. 

 그정도 저배당에 목메진 않습니다.   

 예전에 NBA 나 MLB 선수들의 특정 조건들 ...  그림으로 된 스샷들 보셨는지 모르겠으나

특정상황에 대한 조건들에 대해서 서술로 입력을 구하면 ...

 그것에 대한 값이 나오는게 있습니다.



  
  


 예를들면 이런겁니다.   보니깐 ....작년 가을에 다저스 원정에서 승리를 오랜만에 하긴 했었네요.

 이런것들을 잘 활용하면 제가 원하는 모든 궁금한 것들이 가능합니다.    

 BUT 그러나 역설적으로 이것을 자주 참고하지는 않습니다.

 디트플핸을 고른 이유는... 단순하게 템파가 디트를 상대로 1.2차전에 대승을 거둬서가 아닙니다.

 그런 기준이라면 ...... 아마 두어팀 정도가 더 있을겁니다. 

미네라던지.....?   애틀이라던지....?  

템파...미네....애틀.......모두 셋다  상대팀보다 강팀이고 저배당을 부여받고

 승리가 유력해보이는 경기들 이져. 스윕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고.....

 그런데  왜   템파를 꺽으러 들어가는것인가 ?








 어제 제가 NBA를 올리면서   그냥 매우 짧게만  포인트만 잡아드렸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커버스1위를 찝찝해 하지만.....

 가는것을 꺼려하거나 혹은 반대를 가는경우도 더러 있겠지만 .....

 그것이 꼭 틀리다는 것이 아니라 ....    특정 무언가를 꾸준하게 기록하다 보면

 매우 특별한 패턴이라는게 존재합니다.   

 커버스1위가 며칠동안 안들어오고 , 며칠동안 들어올수 있는지... 그 최대치

 혹은 커버스1위의 언더 장줄이나.....혹은 오버가 몇연속으로 최대치가 있는지

 11월 12월 1월 2월 3월 그리고 이제 4월.....

사실 느바는 이제 끝물이라서 별 관심은 없습니다.   

그러나 시즌이 어느정도 중반을 넘어가면 자리를 잡는것들이 반드시 어떤 무언가가 있습니다.

 이런것들을 시즌 초중반에 올려드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것들을 굳이 공개할 이유도 사실은 없습니다.





 왜냐면 .... 이런것들을 올려드리면  .... 그대로 따라하는 부류들이 있습니다. 

 오래된 얘기인데 ....  예전에 맨즈볼 시절에 ...  제 유료팁을 구매해서 

 항상 10분뒤에 본인이 유료팁을 올리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100% 제것을 인용했다기보다는   아마 본인이 생각하는 여러가지 것들중에서

 저와 일치하는것을 메인으로 올렸던것 같습니다. 




 이것은 저와 관련없지만    예전에  어떤분이  요샛말로 뜨내기 인데..

 맨즈볼 시절에도 그렇고 , 스포노트  지금도 그렇지만..... 

 어느날 갑자기 등장하셔셔  며칠 하시다가 그만두고 사라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것도 오래된 얘기인데...    어느분이 해당사이트의 언옵의 흐름을.....

 아주 자세하게 설명을 한적이 있습니다.  저는 기억이 구체적으로 나지는 않는데.....

대략 언옵의 기준점이 오르고 내리고에 따라서   어떤 결과치에 대한 특정현상?

 그런것들을 얘기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분이 몇번 연속으로 맞았습니다. 

그렇게 되니깐 갑자기 전부 다들 그것에 영향을 받아서 많은사람들이 그런식으로

 글을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이것은 저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었던 사건인데.....

 제가 예전에는 해외축구에서  고배당 무승부나  고배당 역배를 자주 올렸습니다.

 무승부는 보통 7배에서 10배 정도   , 역배는  5배 에서  30배 정도 .....

제 기억에 무승부 10배짜리는 자주 맞았고 ,  역배는 20배 까지가 최대 였던거 같습니다.

당시에는 점수도 높고 그러다보니깐......


제가 그 경기가 얼핏 기억이 나는데    맨유VS사햄인가 ..... 아무튼.

 맨유 무승부 6-7배 짜리를 올린적이 있습니다.


 해외구매율상 .... 그리고 국매구매율상.......   

 맨유의 승에   많은 퍼센트가 몰렸져.      

 무승부가  10% 미만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해외도 , 국내도    맨유의 무승부는  10명중  1명이 가는 선택지 인데....

 그당시 맨즈볼 시절에는 .... 그 경기 1명만 플핸가고    5-6명이 무승부를 올렸습니다.


그 이후로  본문상에서  제가  TIP 이나 소스를 발설하지 않습니다.

 특정 누구를 탓하는게 아니라 , 어떻게 하다보면 글을 우연찮게 볼수가 있습니다.

 글을 읽으면 본인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제가 어제 NBA 에서   커버스는 4일 연속 안들어오지 않는다.......라는 말을 한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상황인데......  이것은 시즌말 이니깐....... 이제 다 끝나가는 리그니깐.......

 본문상 적은겁니다.    


MLB도 그런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시즌중에 공개하지는 않습니다. 


 이 부분을 어느정도 양해를 바라고......    

 앞전에는 댓글상에서 오픈을 해드렸는데

   얼마전부터는 구매자분들에게도 오픈을 하지않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본문으로 넘어가면.....

 템파는 볼거 없고 .... 어차피 잘하는 팀 입니다.

 디트에서 오늘 3차전에 웬츠가 나오는데......

 얘는 범상치 않은 선수 입니다.

 원래 애틀출신 인데  어찌어찌 하다가 디트로 왔고

 저번시즌 콜업되었고  준수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참고로 좌완투수 이고  구종은 3가지 정도... 

 일단 처음보는 좌완 이라는 점.....굉장히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투수에게 좋다는 얘기입니다.


 메이저 처음......올라와서   오클상대로 3이닝 6실점 정도 탈탈 털리고

 미네상대로 4이닝 0실점
 캔자상대로 7이닝 0실점
 휴지상대로 4이닝 2실점
 볼티상대로 6이닝 0실점
 캔자상대로 5이닝 3실점
 미네상대로 5이닝 0실점

이닝은 그냥 반올림 처리 했습니다.    크게 중요한건 아닙니다.

 31이닝 5실점 정도....   반올림 있다치고 30이닝 5실점....... 

첫경기 제외하고 기록 입니다.

 얘 나온 경기..거의 다 이겼고   진 경기도 1점차 패배에요.

 첫날 개털린 경기 제외하고.....

 그리고 원정에서  무실점 입니다.       

 처음 보는 좌완.....유망주.

 템파가 이겨도 1점차라......봅니다.  

 이게 오늘의 MLB 주력 입니다.

 그래서 어제 템파승을 간겁니다.



 밀워키 대 필라

 밀워키 올시즌  홈에서 연패 없습니다!!!!!!!!

 오늘 이길차례....라고 봄.

 물론 둘다 누가 이겨도 이상한건 아님.

 현재 양팀의 상대전적은   밀웍기준 1승 2패 

 필라홈에서 1승 1패

 밀웍홈에서       1패

서로 홈에서 1승 1패를 기록하고   밀웍이 직전경기 홈패배 한것에 대한

 승리 타이밍 이라 봄.


 MLB 는  디트플핸   &   NBA 는  밀웍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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