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오픈마켓
2023.04.02 12:42 | 댓글 3
0402 NPB & KBO

KBO `엘롯기` 도원결의 각이 좀 보여서
금일 SSG , 두산 , KT 승(마핸)은 배제하였습니다.
NPB 소뱅 승 (마핸)  배제하였습니다.   << 너무 사기캐 같음
NPB & KBO   
12경기 에서 딱 2구간만 뽑아서  배당 3배 정도로 구성하였습니다 
번외 이런것 없고 그냥 딱 2구간만 심플하고 깔끔하게 ....
` 심플함이 복잡함을 이깁니다`    라는 마인드
구입마감 : 14:00    배당 :  3배 전후

Seibu Lions VS Orix Buffaloes
TIPSTER PICK
Seibu Lions WIN +1.5 
KT Wiz VS LG Twins
TIPSTER PICK
언더 8.5 총 배당 : 3.06
세이부 대 오릭스 
저 같은 경우는 글 작성하는 시간에 비해서 
경기를 살펴보고 분석을 하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상상하기도 어려운 범위의 것들을 이것저것 여러가지를 다 살펴봅니다
배당의 변화가 있으면 그것을 또 살펴보고 , 배당의 변화가 없어도 ...
미리 배당의 변화를 예측하여  변화후 상황에 대한 것들도 미리 살펴봅니다
그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
적중여부를 떠나서 제가 기본적으로 분석에 대하는 자세이고
꼭 이것이 정답은 아닙니다만 ,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리그 또는 1-2경기 에 대해서 몇시간 동안 고민을 하고 연구를 하고
하다보다가.... 마지막에 어떤 해답을 찾았을때......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긴장감이 살짝 풀리면서 곧바로 글 작성이 들어가는데
.......몇시간 동안 스트레스를 좀 받다보니 글을 쓸때 조금 대충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글 작성까지 좀 깔끔하게 꾸미고 체계를 갖추고 하다보면
시간에 쫒겨서 그런것도 있지만 (평일 같은경우는 시간에 쫒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뭔가 물리적으로 좀 지치고 힘이 듭니다. 글의 본문상이 좀 성의없이 보일수도 있는데
그 과정자체는 진정성 있게 분석을 하고있기때문에 이 부분은 양해를 바랍니다
세이부..... 금일 투수는 타이라 입니다. 
일야를 좀 잘아시는분들은 이름을 들어봤을법한 인물인데
별명이 미스터 제로 입니다.   세이부의 마무리 이고....
그냥 쉽게 오승환 생각하심 됩니다. 
얘가 올시즌에 선발로 전향 했습니다. 
마무리 투수가 선발로 전향을 한다는것은... 그냥 단순한 일이 아닙니다.
불펜은 1-2이닝 정도를 전력을 다해서 던지고
선발은 5-6이닝 정도를 완급조절하면서 던집니다.
선발투수가 플옵이나 국가대항전 같은데서 보면
불펜으로 올라와서 던지는 경우가 있는데.......
선발투수가 평소의 본인의 힘이 100% 일때 75% 정도 던지는 것을
불펜으로 올라와서 120% 던지는건 다른겁니다.
어차피 짧은 이닝 정도만 막고 내려가는것과 길게 끌고가는건 전혀다르져
그래서 나이가 먹고 선발에서 불펜으로 가는건 어느정도 자연스러운 흐름이지만
불펜마무리가 선발투수로 전향을 한다는건....... 꼭 긍정적인 부분은 아닙니다
마무리가 S급 이라고 해서    선발투수로 일때    최소 B급 이상이 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오릭스의 야마모토 라는 절대적 에이스 밑에.....
미야기....야마오카.... 타지마......등 몇몇 준수한 레벨의 선발투수 입니다.
야마오카의 특징!!!!
세이부 상대로 굉장히 약함......
특히 세이부 원정에서 승리를 한지가 언제인지 조차 기억이 없는 인물 입니다.
야마오카가 한때 야마모토보다 윗급으로 잠시 있었던 시절이 있습니다
둘다 2017년 오릭스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고
야마오카가 드래프트1순위 였고  , 야마모토가 4순위 인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야마오카가 .... 3년차에 빵 터지면서.... 이때 13승을 찍습니다.
야마모토도 잘했는데.....그냥저냥 잘하는 정도......
그러다가....2020년 4년차 때....야마오카가 부상으로 계속 빠지면서.....폼을 잃습니다.
그렇게 되고 21년 5년차 때......야마모토가 이때부터 각성을 합니다.
이때부터 18승 15승 이렇게 찍고있져.
야마모토는 꾸준하게 우상향을 하다가 2020년부터 각성을 했고
야마오카는 3년차에 절정을 찍고 쭈~욱 부상으로 시름하다가 작년에 살짝 부활신호탄을 쏜겁니다
20년  69이닝 4승 5패  /   21년 69이닝 3승 4패   /  22년    128이닝  6승 8패 
일단 내구성이 안좋습니다.   본인도 그렇고 감독도 그렇고 어느정도 관리를 좀 해줘야 합니다.
어제 한화 용병이 갑자기 공던지다 말고 조퇴했는데......
한때 야마오카가 이런짓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예전에 뉴올의 갈매기가 이런짓을 많이했져.
기본적으로 야마오카는 신뢰를 가지고 찍을수 있는 선수가 아닙니다. 
안당해본 사람은 모르는 그런.....  제가 예전에 2번 정도 이런걸 당하고 손절한 선수입니다.
알고계시면 반드시 도움되실겁니다.  
220617      2-4   패배
210328      1-5   패배
201016      1-2   패배
190814      7-8   패배
190412      0-1   패배 
현재.... 2승 0패를 한 팀이 4팀 입니다.  오릭스......소뱅......한신......야쿠........
현재.... 0승 2패를 한 팀이 역시 4팀 입니다.   세이부......지바......요코.......히로........
이중에서 홈팀인데 2패를 한팀은........  세이부가 유일하져.
한신VS요코는   오릭스 홈구장으로 중립인데  한신이 홈으로 잡혀있는겁니다.
야쿠와 소뱅은 강팀인데....... 홈이라서 2연승을 했고 스윕을 할수도 있는겁니다. 홈이니깐.
그런데...세이부는.....홈에서 유일하게 승리가 없는 팀이져. 심지어 어제 니혼도 홈첫승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번시즌 NPB 12개팀중  홈승률 1위가 어딘지 아십니까?   세이부  입니다. 세이부.....
세이부는 전통적으로 홈강팀 입니다. 이유 그런거 없습니다. 원래 그렇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에 홈승률이 좋았다는거........10승 5패  
세이부의 홈첫승 타이밍이 아닐까 싶고.....
일야는 매번 얘기하는거지만.......1점차 많습니다.
제가 어제 소뱅마핸 올린거 같은데.....
사실 주력은 니혼 이었습니다.   
소뱅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다저스 같은 개념으로 접근한겁니다.
니혼에다가 뭘 붙이고 싶은데 붙이고 싶은게 없어서 소뱅을 붙인겁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주력은 세이부 에요. 
조합이니깐 플핸으로 올리는것이고 ,  단폴이면 일반승 정도는 되야 배당이 형성되져.

오릭스는 일본의 이대호..... 가 없져. 
그래서 사람들은 세이부를 많이들 갔져.....
첫날.....역배에 62.4%   플핸에   76.6% 을 갔져.....
그래서 기가막히게   오릭스가 이겨버렸져.
둘째날..... 배터들은 한번 더 세이부를 갑니다.
오히려 역배는 66.5% 로 올랐고     플핸은 71.6% 입니다.
플핸보다...역배가 더 올랐져.    그런데 기가막히게 개털렸습니다.
그래서 오늘 셋째날...... 배터들은 더이상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심지어 갑자기 타이라가 뜬금포로 선발로 나오져
상대는 그래도 한때 나름 에이스 였던...야마오카.....
배터들은 이 경기를 오릭스승을 봅니다.
그래서 이 경기가 오릭스 승이 안들어올 확률이 높은거져....
이해가 가셨나요? 다음부터는 이렇게 구체적으로 설명 안해드립니다.
배팅은 결국 심리싸움 입니다....   통계적 수치를 가지고
숫자를 가지고 분석을 하는건 바보같은 짓이져.
그것들이 결국은 = 배당으로 표출이 되는겁니다.
그래서 그런류의 분석은 ......할 이유가 없는거져.
두번째는....국야인데...........
사실 어제 국야가 제가 2개를 올렸지만....... 대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근데 꼭 하필 틀리는거 하나를 올려가지고 ....좀 그렇네요.
어제 사실은   두산이 아니라 ,  엘지가 아니라.........   
엔시플핸을 1순위로 생각했던 경기였습니다.   
그러다가 어째어째 하다보니깐 
비슷한 배당의   2경기를 엇박으로 골라서 간건데...좀 아쉽네요.
일단 어제 좀 의아했던것은.....
국야인데  건방지게   5경기 모두   7.5 기준점을 주길래......
뭐지?   국야도 룰이 바꼈나?  공인구가 바꼈나 ??       
1선발들이 나와서 그런가......???   
사실 언옵은 눈여겨 보질 않아서 별 생각이 없어서 잘안봤는데.......
7.5 를 부여했는데    점수가 22점 , 17점  나는 경기도 있더군요.
그럼 그렇지...국야가 무슨......?      7.5 ?
...........이런 생각을 하기가 굉장히 좋은 타이밍 입니다.

그래서 어제와 다르게 이렇게 미친듯이 오버에 몰리고 있져
이중에서 오버가 몇개 나올겁니다.      그러나 전부 다 오버가 나오진 않져
이중에서는 분명 함정이 존재할겁니다.     
그리고 어제 두산이나 케티처럼 개꿀오버도 한둘 있겠져
어제 대량득점이 난  두산의 22점   , 케티의 17점
아마도 이 두경기가 사람들이 가장 오버를 선호하는 경기가 될겁니다.

두산롯데는   볼넷이     17개  입니다.     그리고 어제 연장을 갔져.
경기가 팽팽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투수운용에 문제가 많아요.  투수자체가 X신들 입니다.   
케티엘지는 어제 케티가 3-0 으로 가다가   6회초에   엘지가 3-1로 추격을 하자마자
바로 6회말에  케티가 8점을 내면서  11-1 에서 경기가 사실상 끝난겁니다.
그렇게 가다가..... 경기의 승패가 이미 결정이 났기때문에 
막판에 9회초에 엘지가 5점을 냈던 말던 중요한게 아닙니다.
굳이 살펴보지 않아도  케티입장에서 내일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패전조 같은 애를 올렸겠져
마찬가지로 엘지 역시 패전조 같은애들로 갔을테구요.
두산롯데 경기와     케티엘지 경기는  둘다 15점 이상의 대량득점이 발생한 경기지만.....
그 과정이나 원인이 다릅니다.
두산롯데 볼넷이 17개인데   케티엘지 볼넷이 6개 입니다.    3배가 많져.
실책도 두산경기가 많고  , 홈런도 두산경기가 많습니다.
상대적으로 둘중에 하나가 오버라면.....두산롯데 쪽이 맞고
둘중에 하나가 언더가 나와야 한다라면..............케티엘지 쪽이 맞을겁니다.
이것은 두옵&케언 의 개념이 아닙니다.     
케언을 간다고 해서 두옵을 가지마세요.
그런 개념이 아닙니다.
언옵이 솔직하게 얘기해서 자신있는 종목은 아닙니다.
제가 즐겨하던 종목도 아닙니다
다만 MLB에서는 언옵을 가끔 병행 할겁니다
KBO 나 NPB 는 굳이 언옵을 하는 상황이 자주오지는 않을텐데......
KBO는 금일 승패라인이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케티언더를 골랐습니다.
사실 일야쪽에 2개가 더 나은거 같긴한데.......
그냥   세플에 케언 정도가.....베스트 같네요.
배당도 어느정도 형성되고.   
세이부는 플핸하시던  역배 하시던 소신것 하세요.
개인적으로는 믈브같은건  마핸역배로 좀 갈리는 리그이고
......일야는  플핸이 아무래도 좀 많습니다.
국야는 그 중간이긴 한데.....그나마 믈브에 좀 가깝습니다.
국야나 믈브는 그냥 마핸으로 가도 되는데 , 홈마핸만 너무 고집하지않는다면....
그런데 일야는.......웬만하면 역배대신 플핸   
마핸대신 일반승 으로 가시는걸 적극 권장합니다.
제가 아무리 얘기를 해도 안됩니다. 본인스스로 느껴야 합니다.
한 30번 데이면 가라고 해도 안가십니다.
세이부플핸 & 케티언더
Seibu Lions WIN +1.5 +
언더 8.5 중복 팁스터를 후원으로 응원해주세요!
| 순위 | 이름 | 프로핏 | ROI | PICK |
|---|---|---|---|---|
| 1 | 마고맨 | +353 | 276 % | 4 |
| 2 | 복수혈전 | +251 | 351 % | 2 |
| 3 | 스포츠맨 | +231 | 216 % | 3 |
| 4 | 토신노영진생 | +204 | 304 % | 2 |
| 5 | 시드니버거맨 | +170 | 270 % | 2 |
| 6 | 김삼덕 | +161 | 181 % | 4 |
| 7 | 언더독스 | +123 | 161 % | 4 |
| 8 | 중복 | +95 | 195 % | 1 |
| 9 | 라울라울 | +90 | 190 % | 2 |
| 10 | 플레잉코치 | +90 | 190 %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