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오픈마켓
2023.03.22 21:04 | 댓글 7
0323 NBA
복잡하게 생각하지않고 심플하게 접근했습니다.
꺽이지 않는 마음 . . .
구입마감 : 08:30

DAL Mavericks VS GS Warriors
TIPSTER PICK
GS Warriors WIN 
MIN Timberwolves VS ATL Hawks
TIPSTER PICK
MIN Timberwolves WIN 총 배당 : 2.71
혼돈의 서부 .  
현재 서부는 굉장히 치열합니다
모든팀들이 10경기 전후로 남은거 같고 참고로 느바는 시즌 총 82경기 입니다 
간단하게 큰 틀만 얘기하면 , 느바는 원래 18 45  VS 27 36
이렇게 포스트시즌이 시작되는데  몇년전부터 돈벌이때문에 
몇번 ... 또 부분변경도 있긴 했지만.   
현재는 9위와 10위까지도 기회를 줍니다. 일종의 패자부활전?
78 이 붙고    9-10이 붙고      그리고 진팀과 이긴팀이 붙고 하는게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1.2 는 위에서 살아남는 두팀을 또 상대하고  홈이기도 하고 메리트가 있고
기본 우승에 대한 메리트나 영광도 있고 3-4는  포스트시즌 첫경기를 홈에서 치루는 이점도 있고요 
5.6은 딱히 뭐 없긴하지만  7.8 하고는 또 차이가 있기때문에....
전체적으로 보면 각 순위마다 .... 나름의 메리트가 있습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시즌말에 너무 팀들의 승패에 대한 상황들이 .....
경기가 좀 루즈해지는 ....그런게 좀 있어가지고
시즌끝까지 긴장감을 불어넣기위해서 이렇게 한 부분도 없는건 아니지만
이것은 사실 표면적인 이유구요. 이게 틀리다는게 아니라......
실 내막은 NBA가 돈을 더 벌기위해서 하는겁니다.  몇년전부터 미국 스포츠 전체가
승강PO 등 이런 서바이벌 느낌이 나는 것들에 대해서 흥행적으로 수익을 대박치다보니
자꾸 이런것들이 변형되어 우후죽순 처럼 생기는거 같네요
이것은 굳이 언급하는 이유는 그래도 기본적인 룰 정도는 알자....라는 취지 입니다.
일단 댈러스와 골스...... NBA의 거의 대부분의 팀들은
1.2.3.4.5.6.7.8.9.10.11.12. 정도까지가 10위까지 때문에 어느정도 동기부여가 기본적으로 있고요
그외 탱킹때문에 13 14 15   정도가 고의 패배를 하는 그런게 있긴한데  너무 여기에 연연하지 마십쇼
이것도 약간 룰이 조정된게 있어서 예를들어서 뒤에서 3위를 하나 4위를 하나 거기서 거기고 그런게 있습니다
그리고 예를들어  4위하고 5위하고 차이가 어느정도 있으면 4위는 그냥 부담없이 이겨도 지장이 없을때
이런것들이 간혹 있습니다. 무조건 하위팀이라고 탱킹을 하고 고의패배를 하고 그런접근은.....
물론 하위팀 이기도 하고 상대팀이 거의 대부분 동기부여가 있어서 지는 경우가 많지만
그것에 좀 자유로운 팀들도 가끔 순간적으로 생깁니다
예를들어 지금 꼴찌가 디트인데 , 디트가 16승 입니다.   
휴스턴이 꼴찌에서 2위인데 18승 이져.  그러면 디트는 여기서 1승 추가해도 지장이 없단 얘기입니다
이런것들이 간혹 있을수 있다는점....
본론으로 넘어가면   댈러스 와 골스
일단 직전경기에서  제가 골마옵을 봤고   오버를 1순위로   골마는 2순위로 언급을 했는데
역시 ....언옵은 좀 어렵습니다.   저랑은 뭔가 사대가 안맞는지....
골스 원정마핸이 정말로 귀한데..... 그것을 맞춘날 하필이면 언더....
참고로 골스가 원정오버1위 팀입니다 . 기가막히게 언더가 나오는 마법.
...제 생각에 골스 지금 기어 올린거 같습니다.
골스는 제 판단에 의도적으로 시즌중에 에너지를 아꼈습니다.
지금부터는 사실상 서부자체가 혼돈 그자체 입니다 
지금 1-2-3위는 거의 확정적 이지만...
4위 피닉스부터   12위 뉴올까지는.....   
단계별로 반경기 한경기 정도 차이입니다.
무슨말이냐면.....12위가 갑자기 2승 하고 5위가 2패하면
지금 순위가 바뀌고 그런상황 입니다. 
예를들어서 체감상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골스는 지금 기어를 올렸다고 판단되고....
올시즌 내내 보여줬던 모습자체가 실망스러웠는데
모든 의문이 풀렸고(?) ,  기어 올린 골스는 출전자체가 불퉁명한 댈러스가
막기에는 좀 부족하지 않나....라는 생각 
다만....... 핸디는 버립니다.  일반승만 갑니다.
댈러스 반대는 마핸가는거 아니에요.    
골스승!
미네소타 대 애틀란타
사실 미네소타 자체를 그렇게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역귀짓을 좀 하는팀에 가깝져.
뉴욕의 폼이 좋았는데 지난번 뉴욕원정에서 승리를 한 미네소타?
어제 홈에서 디트를 잡으며 미네원정을 준비한 애틀란타
대승으로 끝난경기라서 출전시간 분배가 되었고
완전 최악의 상황까지는 아니라는 얘기.
다만 애틀란타는 동부팀인데 얼마전 샌안원정을 갔다가
홈에서 경기를 했고 이겼는데  다시 서부로 가는 백투백 원정?
동부팀이 홈에서 경기를 하고 백투백 경기를 서부로 간다???
어떻게 이런 일정을 짤수가 있지???? 라는 생각
근데 이후 일정이  홈에서 인디.멤피.클블........이렇게 3연전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브룩....원정을 가져.    그리고 홈에서 영원한 라이벌.....돈치치의 댈러스를 상대합니다 
애틀도...미네소타도....어차피 순위에 대한 동기부여는 만땅 가득 입니다.
근데....애틀이 만약에 이 경기에서....무리를 하는 순간.
남은 일정과 비교하면요....  이 경기가 그렇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지금 모든 경기가 중요한건 맞지만..... 이 경기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경기들이 많아요
일단..... 현재 애틀은 동부팀들과의 경쟁이 우선적 이기때문에
같은 1승을 원한다....라면 혹은 차후 플옵까지 감안을 한다라면......
서부의 미네소타 보다는......동부의 인디....클블......
그리고 댈러스 정도는 상징적으로 빅매치라서
이런것들이 더 중요한겁니다. 서부 원정을 쭈~욱 가는게 아니라
이렇게 단발로 한번 갔다오고 끝내는것은..... 현재는 시기적으로 매경기가 중요하긴 하지만....
이런 케이스의 일정은 보통 버리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홈에서 5연패 중인 미네소타....... 
2월초에 마지막 홈승리를 했고
3월달에 승리가 없습니다
다음 홈경기는 4월초에 레이커스 입니다
홈 5연패를 끊고 3월의 첫 홈승 거두지 않을까요?
참고로 애틀은 백투백 2승 8패이고   
애틀은 첫날 7승 3패 이고     뒷날   2승 8패 입니다 
첫날 이기고 뒷날도 이긴 경우는 백투백 10번의 과정중에서 1번 있었습니다. 
첫날이기고 둘째날 버리고 다음일정을 준비하는 그런 패턴의 느낌이 좀 있긴하네요 
이것이 별거 아닌거 같으면서도 별게 맞는게 뭐냐면....
감독의 스타일이 좀 그런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MLB에서 더블헤더랑 비슷한 케이스 이기도 합니다
골스 & 미네소타
GS Warriors W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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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위 | 이름 | 프로핏 | ROI | PICK |
|---|---|---|---|---|
| 1 | 마고맨 | +353 | 276 % | 4 |
| 2 | 복수혈전 | +251 | 351 % | 2 |
| 3 | 스포츠맨 | +231 | 216 % | 3 |
| 4 | 토신노영진생 | +204 | 304 % | 2 |
| 5 | 시드니버거맨 | +170 | 270 % | 2 |
| 6 | 김삼덕 | +161 | 181 % | 4 |
| 7 | 언더독스 | +123 | 161 % | 4 |
| 8 | 중복 | +95 | 195 % | 1 |
| 9 | 라울라울 | +90 | 190 % | 2 |
| 10 | 플레잉코치 | +90 | 190 %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