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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8 13:15 | 댓글 55

비적중 0318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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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IEW

 
 
 
 
 최근 국내경기가 쉽다는 분들도 계시고 
 더러워서 못해먹겠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 이유는 국내경기 전체판 
 "흐름을 읽고 있느냐 없느냐" 의 차이인듯 하고 
국내경기  "기강" 잡으러 갑니다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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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배당 : 2.86
CONTENTS

 
 인삼 대 케티 
 
 오늘 동기부여가 좋은경기는 1위를 쫒으러 가는 엘지와
  1위수성과 연패탈출의 인삼 이겠져

 동부는 얼핏보면 좋아보이지만  동부같은 팀의 저따위 배당은 안갑니다
  
 기본적으로 오늘 재밌는게 뭐냐면
 
 삼성과 엘지는 연대출신 감독이고 은희석이 1년후배 입니다
 양감독은 선수시절 같이 뛰었던 사이져 
 
 디비 김주성은 캐롯 김승기의 7년 한참 후배입니다
 얼굴도 못쳐다봅니다.  농구판은요.....  기강이 쎕니다.  
 직속선배는 물론이고 대선배급 얼굴 못쳐다봅니다.
 남농판이 원래 그렇습니다 
 
 인삼 김상식과 케티 서동철은 고대시절 동기입니다.친구져.
 친구아이가~~~~~~
 
 
삼성이 굳이 발목을 잡으려 할거같지는 않지만
 ....... 어차피 케티는 물건너 갔습니다.
 케티가 전승을 하고 장판이 전패를 해야 케티가 6위를 하는데
 그런 말도 안되는 확률때문에 인삼이 지금 쫒기는 입장에서
 봐줄리가 없져. 서동철 역시 굳이 발목 잡으려고 하지않을겁니다.
 왜냐면 서동철이 인삼의 발목을 잡는순간.....
 1위는 고대출신감독이 아닌 연대출신감독이 우승을 하는거져
 이것때문에라도 서동철은 발목 잡지않을겁니다.
 
 
 
 
 옥금 대 현캐
 
 옥금이 연패를 하다가 한번 이겼다고
 현캐가 근래에 라인업 장난질을 쳤다고 
 굳이 이렇게 까지? 역배를 줄 필요가?
 
 
 Q. 이번 경기에도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예정인지.

아니다. 전력을 다해서 갈 예정이다. 경기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최민호, 허수봉, 오레올 모두 출전한다.

 

 좀전 기사내용입니다.   현캐경기 플핸 잘 안가는데
 
 이 경기만큼은   `플핸`  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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