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3 KBL & WKBL

 
 KT vs 캐롯
 
 여러분들 중에서 이 두팀간의 경기가 자신있는분 계신가요?
 
 팀도 팀이고 배당도 배당이고 자신이 없어야 정상입니다 
 
 분석을 해서 결과물이 얻어지는 팀이 아니기떄문이져 
 
 50%의 확률로 맞추는건 가능하지만 
 
 이 경기자체가 자신있게 일정금액 이상으로 배팅을 하기에는
 
 기본적으로 부족한 경기일겁니다 
 
 둘다 기복이 있고 일관성이 떨어지져 
 
 KBL 자체가 그러합니다 
 
 
 
 다만 제가 주목하는건  해외배당으로 1.7대 약정배를 받은 KT는 올시즌 전패중 이라는것
 
 홈에서 4번 모두 패배를 했으며 , 원정에서도 1번 패배를 했다는거
 
 그리고 오늘 또다시 비슷한 배당을 책정받았다는것
 
 
 
 위에는 해외배당이고 지금 보시는것은 국내배당입니다
 
 대체적으로 역배+언더 가 많이 뜬거같고 최근에는 역배+오버 가 두번연속 떴네요
 
 1순위는 캐롯역배 이고 , 2순위는 언더 입니다.
 
어차피 분석안되는 경기 , 이런것이라도 믿고 가봅니다.
 
이런지표들을 신뢰하시는분들도 있고 아닌분들도 계실겁니다
 
 경기내적 인게임적으로 접근하시는분들도 계실수 있져
 
 그러나 국내경기는 그렇게 접근하면 집안 말아먹습니다.
 
그런건 해외축구나 MLB 같은거를 그렇게 하세요
 
 국내경기는 그렇게 가면 큰일 납니다.
 
 캐롯역배
 
 
 
 
   
신한은행 vs 우리은행
 
 1차전에 우마언이 나왔습니다.
 
 일단 우마언은 보통 3-4배 정도를 형성할텐데
 
 우리은행은 보통 2-3번 이내에 우마언이 1회이상 뜨는팀입니다
 
 무지성으로 우마언만 시즌 끝까지 밀고나가셨어도 수익이 발생했을거라 생각
 
 실제로 저도 TIP상에서 우마언을 서너번 정도 무지성으로 올린적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1차전에 우마언이 나왔다라면
 
 2차전을 우마언으로 똑같이 접근하는것 보다는
 
 우마 또는 언더에서 고르는게 맞아보이며
 
 
 
 심플하게 접근했습니다.    플레이오프는 기본적으로 수비가 타이트 해지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져
 
 우리은행은 대표적인 수비가 좋은팀 . 물론 상대를 화력으로 찍어누를수도 있는팀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은행 경기에서 언더갔다가 오버 나오는경우도 심심찮게 있습니다. 특히 원정에서
 
 홈 우뱅은 언더의 대명사 이지만 , 원정 우뱅은 그정도 까지는 아닙니다.
 
 
 
 그러나 제가 주목하는건    신한원정에서 현재 2연속 오버중인데
 
 눈씻고 찾아봐도   최근 5-7년간  3연속 오버는 없었다는 점
 
   

 추가설명은 댓글상에 남겨놓겠습니다  ( 보안철저 )

 우뱅언더 & 캐롯역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