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3 13:58 | 댓글 29

적중 0314 NBA

프로필사진
최근 3개월 전적

Profit: +95 │ ROI: 195%

PRIVIEW



뭔가 많이 틀리는것 같지만 2023년 중복은 다릅니다

 19-20 , 20-21 시즌의 중복을 기억하시는분들 이라면 아실텐데

 그 당시 프로핏 점수가 6500점 이었습니다.  평균 3천점 이상을 1년이상 유지를 했져.

 새로오신분들은 믿기어렵겠지만 실화 입니다.  그때가 그립읍니다. 

 4월 10일 NBA 정규시즌 마지막 날까지  NBA  에 집중하겠습니다. 

 앞전에 한두번 가볍게 반신반의 하면서 언급한적 있는데 뭔가 약간 깨달음을 얻은것만 같은 착각

 구입마감 :  AM 08 : 00



INFORMATION
TIPSTER PICK
TIPSTER PICK
총 배당 : 3.61
CONTENTS


  휴스턴 VS 보스턴 

 일반승패는 당연히 보스턴승!

그러나 가지는 않습니다.

 일반승패와 핸디승패는 엄연히 분야가 다릅니다

 물론  1.5핸디 , 2.5핸디 정도는 일반승패나 핸디승패나 큰 차이가 없겠지만

 4.5    5.5 이상 넘어가거나 혹은 7.5  8.5 이상 넘어가는 핸디는

 완벽하게 다른 영역 입니다.

  이런것들은 매우 특별한 패턴 및 특징을 보여주고 있는데





 예를들면 이런것들이 있져. 

 골스는 조금 극단적인 팀인데    

 홈에서  28승 7패 지만 ,  원정에서는 7승 26패 입니다

 한마디로 미친놈들 입니다. 

 핸디는 좀 비슷한 경향이 있는데     홈핸디는 23승 12패 지만 ,   원정핸디는 9승 24패 

 골스의 일반승패와 핸디승패는 거의 결이 같습니다

 예시를 설명하려다 보니깐 약간 비유가 잘못된 팀을 들고왔는데 이해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언옵은  38옵에 28언더 즉, 약오버팀에 가까워 보이나

 .....실제로는   홈 14옵 20언더에     원정 24옵 8언더로 

 골스는 매우 간단하져

 홈에서 언옵대신   승을 걸거나   28승에 23마핸 이니깐  그냥 마핸이 낫습니다

 언옵은 굳이 간다라면 언더가 맞겠져.     언더를 한다는건   상대팀보다

 득점마진이 높기때문인데   이말은 곧 본인들이 득점을 많이했거나 

 상대팀이 득점을 못했을경우 입니다. 그래서 마핸과 언더는 본래 궁합이 좋은겁니다

 왜  우마언 이 진리 이겠습니까.   보통 마언과 플옵이  서로의 조합입니다.   

 물론 마옵과 플언이 안나오는건 아니지만 기본토대는 그러합니다.


원정이면 간단하져.   골스패를 가거나 , 오버를 가는겁니다.   혹은  패옵을 동시에 가는거져

 홈팀이 예를들어 멤피스 라면...... 멤승옵 또는 멤마옵 을 가는겁니다.



 그런의미에서 접근시     보스턴이 엄청나게 강한건 인정

 그러나 전체핸디는 36승 31패      원정핸디는 17승 15패 입니다

 휴스턴은 전체핸디가 25승 38패 이지만 , 홈에서는 핸디14승 16패  ,  다만 원정에서 11승 22패로
 굉장히 원정핸디 성적이 좋지를 못하져

 홈에서는 2경기중 1경기는 핸디패배를 한다라면 , 원정에서는 3경기중 2경기를 패배하는겁니다
  휴스턴은 보통 역배플핸을 받는팀이고 , 보스턴은 주로 정배마핸을 받는팀이니깐

 계산하기도 쉬운팀이져.      승패는 보스턴의 일방적인 우세이지만

 핸디는 사실상 반반 입니다. 반반....

 그러나 그 반반의 확률에 많은사람들은  일반승패 승률때문에

 ..........보스턴의 마핸에 과할정도로 몰리는 현상은 하루이틀이 아니져

 마핸과 플핸 , 그리고 오버와 언더는 어느정도 일정비율에서 유지를 합니다

 이론상 50대50 까지는 아니더라   적어도  55대45 , 45대55 정도의 비율을 유지합니다.  

 이정도를 절대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마핸과 플핸 , 언더와 오버가 그러하듯

 홈핸디와 원정핸디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어느정도 범주안에서의 비율을 유지하져 

 보스턴은 이미 애틀원정을 시작으로   

 서부로 넘어갔습니다. 휴스턴 , 미네소타 , 포틀랜드 , 유타 , 새크 이렇게 긴 원정을 소화하고

 3일뒤에 홈경기로 복귀를 하져.   


  
 보스턴에서 애틀란타로 , 애틀란타에서 휴스턴으로 , 그리고 노스웨스트 지역팀인 미네.포틀.유타 와 경기를하고

 마지막 퍼시픽 새크라멘토 전을 치루는 일정인데 

무슨말 이냐면....일정적으로 여기서 힘을 뺄 이유가 없습니다.

 반드시..... 막판에 가비지가 들어갑니다.     1-2-3쿼터까지  20점차로 이길수 있겠지만

 4쿼터에 체력안배를 하면서 따라잡힐 확률이 높다는 말

  
 휴스턴 플핸       
 ( 핸디기준점은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저도 오를지 내릴지 모릅니다 )
( 어느시점에서든 본인에게 가장 유리하게 가져가는것이 좋을법합니다 ) 
  ( 부가설명을 굳이 하지않아도 NBA는 기준점 변동으로 인한 희비가 가끔은 있습니다 )



 마이애미 VS 유타

  클블전 1-2차전에서 첫날 제가 약간 미스 했습니다

 이틀뒤에 연전이 남아있고 , 그 연전이 전국중계 방송을 타는 경기라면

 제가 틀렸던 그 첫경기를 ..... 그냥 한번 지켜보고 다음 경기에서 들어갔었어야 했는데

 그게 조금 아쉽네요 .


 간단하게 얘기할게요.   마이애미 요새 폼 안좋습니다.

 핸디승률 개판 5분전

 클블과의 2연전에서 뒷날잡고 백투백 올랭원정 대패

마이애미가 지금 이 핸디기준점을 받으면 안되는 팀일텐데...

너무 유타플핸 같아서 약간 찝찝한 느낌?




 스포노트에는 아직 안떴지만 , 커버스 찾아보니깐 크게 문제는 없네요 


 휴플 & 유플 





주력 : HOU Rockets WIN +13.0 + UTA Jazz WIN +7.5
프로필사진
중복

중복 팁스터를 후원으로 응원해주세요!

구매 후 댓글이 작성 가능합니다.
순위 이름 프로핏 ROI PICK
1 마고맨 +353 276 % 4
2 복수혈전 +251 351 % 2
3 스포츠맨 +231 216 % 3
4 토신노영진생 +204 304 % 2
5 시드니버거맨 +170 270 % 2
6 김삼덕 +161 181 % 4
7 언더독스 +123 161 % 4
8 중복 +95 195 % 1
9 라울라울 +90 190 % 2
10 플레잉코치 +90 190 % 1